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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지케이, 영업 관리직 모집
특수가스 전문 업체로 반도체용 재료와 가스및 관련 장비를 수출입하는 (주)엠지케이가
신입 영업관리직원을 모집한다.
학력무관, 졸업예정자까지 가능하며 영업관리 및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인근거주자, 군필자, 청년층을 고용 우대 조건으로 내세웠다.
근무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58 이며 자차가 없는 경우 인천, 부천, 시흥, 안산 카풀 가능하다.
서류전형을 통해 실무자 면접 후 최종 합격이 이루어진다. 채용 문의는 (주)엠지케이 노석주 차장(semmy@mggas.co.kr/032-555-2491/010-3488-1801)에서 가능하다
편집국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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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특수가스 7社, 총매출 6,868억…전년比 4% ↑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산업의 필수 소재인 특수가스 시장이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국내 7개 특수가스 기업의 총매출은 6,8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4% 늘어난 수치다.
총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전년대비 124%나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후성의 대규모 적자로 인해 8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후성을 제외한 6개사의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대비 증가했으며 총 58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3년 특수가스업계는 전방산업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경쟁 심화, 일부 품목의 생산중단으로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그러나 2014년 들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호황으로 인한 특수가스 수요 증가와 공급과잉이 해소에 따른 단가 상승세로 인해 국내 특수가스 업계는 예년의 실적을 회복하게 됐다. 2013년 4%대로 뚝 떨어졌던 영업이익률은 2014년 다시 10%대로 올랐다.
특수가스 7개 기업중 실적회복에 가장 성공한 기업은 OCI머티리얼즈였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NF₃(삼불화질소)의 경우 3D 낸드 등 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른 단위 사용량 증가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증설과 주요 공급사들의 NF₃ 증설 투자 중단 등이 겹치면서 수급 균형에 도달했다. 이에 kg당 20달러대에 머물렀던 제품가격도 30달러 중반대로 상승했으며 하반기엔 공급부족이 우려되고 있어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영주 SiH₄(모노실란) 2공장이 지난해 10월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적자를 해소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대규모 증설, UHD TV 성장과 디스플레이 대형화, 미국 다우코닝의 모노실란 사업 축소로 인해 공급과잉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전방산업의 부침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요처의 재고물량 소진과 함께 제품가 인하요구로 3분기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4분기 중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삼성서안반도체 및 SK하이닉스, 우시 등에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매출 1,400억원 돌파를 달성했다. 주력품목인 저메인(GeH₄), 디실란(Si₂H₆) 등 매출은 636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암모니아(NH₃), 아산화질소(N₂O), 일산화질소(NO) 등 매출은 571억원으로 전년대비 65억원 가량 늘었다.
회사는 영업이익 및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해 반도체 전구체 사업을 진행 중으로, 미국 노바켐을 인수한데 이어 세계적인 금속 프리커서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연내에 전구체 공장을 완공하고 반도체 전구체 정제·합성과 R&D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후성의 경우 울산공장 사고발생으로 인한 작업중지에 따른 냉매, 2차전지소재, 특수가스 등의 매출 감소와 NF₃ 생산중단에 따른 손실 증가가 회계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지속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자기자본의 26%에 달하는 343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특수가스인 C₄ F₆(육불화부타디엔)과 WF₆(육불화텅스텐) 생산라인을 확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후성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칸토덴카, 한국메티슨특수가스, 코아텍, 한국소화화학품은 2013년 실적악화에서 벗어나 예년의 실적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코아텍은 단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들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위해 신규 아이템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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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
배종인 기자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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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소차 육성 탄력
배종인 기자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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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교硏, ‘수소산업·연료전지 세미나’ 개최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많은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수소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가 4월28일부터 2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5 수소산업/연료전지 사업성 및 최신분석과 저가형 부품소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산업 관련 제반실태 및 전후방 산업의 동향과 최근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정책지원 및 발전전략, 발전 용도별 산업현황, 기술개발 실태를 비롯해 주요 부품소재별 기술개발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에 이르기까지의 수소산업 전 과정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28일 세미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보급 추진정책 및 정부의 R&D 지원방안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과 수소연료전지 산업전망 및 관련투자(업체) 현황 △국내 수소산업 실태와 관련법규 및 선진국 사례 △고효율 수소생산 및 저장 기술개발 동향과 당면과제 △수소연료전지 전방산업인 수소생산, 유통 및 수소발생기 사업현황/전망과 관련 기업체 현황 △국내·외 수소스테이션 기술개발 동향 및 구축현황과 운영실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실태 및 부품, 소재 적용이슈와 상용화 동향 △액상연료를 이용한 연료전지 기술개발 실태 및 시장전망과 사업화 전략 △백업용, 특수목적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동향 및 사례와 상용화 동향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29일에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기술개발 실태 및 부품, 소재 적용이슈와 상용화 동향 △주택,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실태 및 부품, 소재 적용이슈와 상용화 동향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실태 및 부품, 소재 적용이슈와 상용화 동향 △연료전지 멤브레인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연료전지용 기체확산층(GDL : Gas Diffusion Layer)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MEA(분리막/전극접합체)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전극/촉매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개질기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세퍼레이터(분리판) 기술개발 동향 및 활용사례와 국산화 실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산교연 관계자는 “국내외적인 에너지 변혁기에 수소산업의 핵심인 수소생산 및 충전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소 뿐 만 아니라 부품소재 기술투자로 이어져 고용창출도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국부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한 수소산업의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기술개발 방향 및 향후 전망과 사업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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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2020년 H₂ 매출 1조 연다
배종인 기자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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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아르곤(Ar), 품귀 ‘심각’
국내 아르곤(Ar)이 가격 상승과 함께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며 관련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르곤의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메이커가 아르곤 가격 상승을 알리는 공문을 거래 충전소에 발송했다.
인상폭은 업체에 따라 6∼10%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충전업계는 물량 구하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전업계는 아르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으나 한정된 수량 때문에 물량 확보는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충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물량이 부족해 한 차만이라도 구하고 싶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으나 다들 나와 같은 상황이라”며 “아르곤을 구할 수 있다면 돈을 더 지불 할 수 있을 만큼 물량 부족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르곤의 품귀 현상의 원인으로는 △생산 공장의 가동 중단 △메이커들의 공장 정비 시기 겹침 △포스코 광양 공장의 아르곤 부족으로 인한 대형 수요 발생 △전자 업체의 수요 증가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 업체 및 수요처는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부 지방의 한 메이커는 관련 기업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장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월 800톤의 아르곤을 생산해왔다.
최근 생산 중단으로 인해 중부 지방의 산업가스 충전업체들은 아르곤을 구하지 못하거나 평소 구입 물량의 10% 정도만 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남부지방에는 아르곤 생산 공장의 정기 보수가 한꺼번에 겹치며 아르곤 물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예년의 경우 각 업체마다 정기 보수를 돌아가며 진행해 공급 부족을 대비해 왔으나 올해는 공장들이 동일한 시기에 정기보수를 진행하는데다 가동 또한 늦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포스코 광양 공장은 자체 생산하는 아르곤이 부족해 메이커로부터 아르곤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충전업체로 배정되는 물량은 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물량 부족과 함께 수요 증가도 아르곤 품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전자산업에서 아르곤은 집적회로(IC)와 같은 초미세 전자 회로를 만드는데 이용되는데 전자 산업의 성장과 함께 아르곤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아르곤은 의료용 레이저 장비에도 사용되는데 최근 각종 피부 치료, 레이저 수술, 안과 치료, 암 치료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조류 독감으로 인해 닭, 오리 가금류를 처리하는 용도로 아르곤 사용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업계는 4∼5월이 아르곤 수급의 ‘보릿고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생산 정상화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재고마저 소진되면 아르곤 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르곤을 사용하는 관련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배종인 기자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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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協, 1주년 사회공헌 ‘훈훈’
배종인 기자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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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협회, 회원사 홍보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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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성수기 앞두고 수급불안 ‘촉각’
신근순 기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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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고압가스 품질 검사 맡는다
앞으로 냉매로 사용되는 가스 등에 대한 품질관리제도가 도입되고 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의 품질 검사를 맡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6일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 1월28일 개정·공포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서 시행하고 있는 품질유지 대상 고압가스의 종류를 지정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28일 개정·공포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는 같은 사업소 안에서 유사한 밸브를 제조하는 독성가스배관용 밸브 제조시설과 액법에 따른 배관용밸브 제조시설이 함께 있는 경우 안전관리자의 겸직을 허용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량 냉매 유통·판매 등으로 인한 제품 고장 및 폭발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냉매로 사용되는 가스 등에 대한 품질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개정령(안)에는 고압가스 수입업자의 등록 대상범위을 확대(안 제5조의3제1항) 했다. 품질검사 대상 고압가스의 수입업자를 등록 대상범위에 포함하기 위해 수입업자의 등록대상 범위를 독성가스 수입에서 고압가스 수입으로 확대했다.
위반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증감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 총액의 상한도 조정(안 제7조제2항) 했다. 이에 법률 개정에 따라 위반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증감하여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 총액을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조정했다.
품질유지 대상 고압가스의 종류도 지정(안 제15조의3) 됐다. 이는 불량 냉매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품질유지 대상 고압가스의 종류를 지정한 것으로 이에 해당되는 가스는 △냉매로 사용되는 가스 △연료전지용으로 사용되는 가스 △그 밖에 산업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고시하는 고압가스다.
냉매로 사용되는 가스 등 고압가스의 품질검사를 위한 품질검사기관도 지정(안 제15조의4) 됐다. 이에는 유통되는 고압가스의 품질유지 확인을 위한 품질검사기관을 한국가스안전공사로 지정했다.
고압가스배관 매설상황의 확인이 필요 없는 공사의 종류도 규정(안 제16조의3) 됐다. 이에는 굴착공사자가 고압가스배관 매설상황 확인을 위해 정보지원센터에 확인 요청하는 공사 중 매설상황 확인이 필요 없는 공사를 정한 것으로 △토지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수작업으로 하는 굴착공사 △‘농지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농지에서 경작을 위해 하는 깊이 450㎜ 미만의 굴착공사 △사업소 밖 배관 보유 사업자가 법 제23조의2에 따른 굴착 공사정보지원센터로부터 고압가스배관 매설상황을 통보받고 그 고압가스배관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하는 굴착공사 △사업자등 또는 특정고압가스사용신고자가 관리하는 사업소 경계 내의 지역에서 실시하는 굴착공사 △그 밖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고압가스배관 파손사고의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여 고시하는 굴착공사가 해당된다.
안전관리부담금의 징수 제외대상도 정비(안 제23조의3제1항제4호) 됐다. 새로 신설된 내용은 부담금이 납부된 액화석유가스·액화천연가스를 다른 징수대상자로부터 구매해 판매(이미 다른 징수대상자가 부담금을 납부한 액화석유가스·액화천연가스 물량만 해당된다)하는 자는 안전관리부담금의 징수대상이 된다.
같은 사업소 안에서 유사한 밸브를 제조하는 특정설비제조 시설과 가스용품 제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자도 겸직이 허용(안 별표 3 비고 제12호) 되고, 고법에 따른 독성가스배관용 밸브 제조시설과 액법에 따른 배관용 밸브 제조시설이 함께 있는 경우의 안전관리자도 겸직이 허용된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2015년 5월4일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산업부 장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전화 : 044-203-5134, 팩스 : 044-203-4759)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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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₂, 황화니켈로 무한 생산
배종인 기자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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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씨티, 창립 10주년 新사업 도전
배종인 기자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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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대웅씨티 대표
배종인 기자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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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스, 직원 모집
삼성가스공업 주식회사(대표 박종정)는 영업경력직과 생산직 직원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업사원 경력직의 경우 최소 2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을 채용하며, 자가용을 소지한 자에게는 유지비를 지원하며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본사가 있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생산직의 경우 공업용 산소가스 충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격주 근무가 있을 예정이다.
복리후생은 4대보험과 퇴직연금, 중식(혹은 중식비) 등이 제공된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032-446-62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자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