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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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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16 May 2026 18:29: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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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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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제안보·한미 조선협력 위해 범용선박 생태계 재건 시급”]]></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40</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kniEG01O_3333.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우리나라 조선사의 2009~2011년과 2023~2025년 선종·선형별 건조 척수(단위: 척)</acronym></div></p><p></p><p><br></p><p>경제안보, 특히 해양안보 강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범용선박 생태계를 재건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해서도 국내 조선산업의 선종 다변화와 해운 연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p><p><br></p><p>산업연구원(KIET)은 14일 발표한 ‘경제안보와 한·미 조선 협력을 위한 선종 다변화와 해운 연계 방안’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운산업이 현재 ‘해외 해운·선박 의존 → 국내 조선산업 생태계 악화 → 경제안보 역량 약화’라는 구조적 악순환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p><p><br></p><p>보고서는 특히 2023년 홍해 사태와 2026년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해상 물류망 충격이 반복되면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해양안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내 수출입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외국 선사에 의해 운송되고, 국내 해운사가 발주하는 주요 선박도 해외 조선소 의존도가 높아 유사시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p><p><br></p><p>특히 국가필수선박의 해외 의존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국내 국가필수선박 가운데 척수가 많은 벌크선과 자동차운반선은 해외 조선소 건조 비중이 높고, 최근 3년간(’23~’25) 국내 해운사 발주 물량 역시 벌크선·자동차운반선·중소형 유조선·컨테이너선 대부분이 중국 조선소로 향했다. 향후 국가 핵심 물류자산이 중국산 선박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다.</p><p><br></p><p>이 같은 문제는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역시 유사시를 대비해 안보선대(Security Fleet)를 운영하고 있지만, 중소형 RORO선과 자동차운반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주요 선박 상당수를 해외 조선소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도입된 일부 컨테이너선과 거중선은 중국에서 건조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국 조선·해운 산업 재건이 국가안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p><p><br></p><p>미국이 자국 조선·해운 산업 재건을 추진하며 한국과의 조선 협력 확대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내 범용선박 건조 역량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한국 조선업은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벌크선·자동차운반선·중소형 유조선·컨테이너선 등을 건조하던 중형·중소 조선소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으며 산업 기반이 크게 약화됐다.</p><p><br></p><p>여기에 중국 대비 낮은 가격·기술 경쟁력, 제한적인 금융지원, 범용 조선기자재 산업 약화, 우량 해운사 부족 등이 겹치며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부가 선박용 기자재 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범용선 중심 기자재 업체들은 시장 축소와 가격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선수금환급보증(RG) 부족과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약화도 중형·중소 조선사의 재도약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목됐다.</p><p><br></p><p>해운산업의 구조적 한계도 지적됐다. 한국은 세계 4위 수준의 선복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발주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대형 발주가 가능한 우량 선주가 부족하고, 주요 해운사의 사모펀드 중심 지배구조가 장기적인 선대 확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p><p><br></p><p>이에 KIET는 해결책으로 ‘국가필수선대 확대 → 경쟁력 있는 해운 선복량 확보 → 국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 → 안보 역량 강화 및 한·미 조선 협력 성공’이라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가필수선박 확대와 함께 국내 건조 유인을 높일 수 있는 가격 지원, 한국형 선주사업 확대, 선박금융 및 세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br></p><p>아울러 대형 조선사와 중형·중소 조선사의 협력 모델 구축도 제안했다. 대형 조선사가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지원하고, 중형·중소 조선사가 실제 건조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산업 기반을 복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표준선형 개발, 국산 기자재 확대, Korean Register 중심의 검사체계 효율화 등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p><br></p><p>이은창 KIET 연구위원은 “경제안보와 한·미 조선 협력은 조선업계만의 과제가 아니라 정부와 화주,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업계, 금융권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범용선박 생태계 재건 없이는 해양안보 강화도, 조선 강국의 지속가능성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1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오성실업과 5백만불 증설 투자협약 체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T5MNY3B9_ED88ACEC9E90_EAB491EC9691EAB2BDEC9E90ECB2A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구충곤 광양경자청장(右)과 오성실업㈜ 관계자가 500만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 14일 중국 하얼빈에서 헤이룽장성 소재 40여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인 오성실업(주)와 500만불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p><p><br></p><p>광양경자청과 인민망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이재명 정부의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추세에 맞춰, 동북지역 기업인들의 한국 진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개최됐다.</p><p>&nbsp;</p><p>설명회에서는 광양만권 이차전지·소비재 분야 투자환경 소개, 중화권 기업의 광양만권 투자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K-브랜드를 활용한 한국 현지 생산을 통해 미국·유럽·동남아 글로벌시장 진출이 가능한 점을 집중 홍보하였다. 설명회 후에는 참석기업과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을 가졌다.</p><p><br></p><p>광양경자청은 투자설명회에서 광양만권 입주기업인 오성실업과 500만불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이핀유업이 투자한 오성실업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에 투자하여 영유아 분유를 제조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 설비를 확대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p><p><br></p><p>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헤이룽장성 기업들이 K-브랜드 광양만권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성실업의 증설 투자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외자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5:1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8</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qa7OI6Cc_SRT-KTX_EC8B9CEBB294_ECA491EBA0A8EC9AB4ED9689_EC8898EC849CEC97A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SRT-KTX 시범 중련운행이 시작됐다.</acronym></div></p><p><br>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KTX 시범 중련운행이 시작되는 15일부터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p><br></p><p>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 환경에서,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p><p><br></p><p>비상대책본부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영업·기술 3개 핵심 분야로 운영해 비상 시 사고조사, 대체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한다.</p><p><br></p><p>특히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p><p><br></p><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4:52: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KR, 금양상선 전기 하이브리드 선박 기술 검증 주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7</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M3XkmYA6_ECB2A8EBB6801._5BEBB3B4EB8F84EC82ACECA7845D_EAB888EC9691EC8381EC84A0_ED9598EC9DB4EBB88CEBA6ACEB939C_ECB694ECA784_EC84A0EBB095_3D_EBA08CEB8D94EBA781_EC9DB4EBAFB8ECA78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금양상선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의 3D 이미지</acronym></div></p><p><br>KR(한국선급)이 국내 중소 선사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p><p><br></p><p>KR(회장 이영석)은 친환경 선박 개발 기술 협력을 추진해 온 금양상선(대표이사 박정국)의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으로부터 ‘친환경 선박 등급 3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nbsp;</p><p><br></p><p>이번 인증은 양사가 2025년 12월 체결한 ‘친환경 선박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낸 첫 번째 결실이다. 특히 대형 선사가 아닌 국내 연근해 중소 선사 중에서는 최초로 실제 운항 가능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해사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nbsp;</p><p><br></p><p>인증을 받은 선박은 기존 디젤 엔진 방식에서 탈피해 발전기와 추진전동기를 결합한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운항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황산화물(SOx) 및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기술이다.&nbsp;</p><p><br></p><p>금양상선은 KR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으며, KOMSA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위한 기술 자문과 방향성을 지원받아 이번 인증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p><p><br></p><p>KR 연규진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KR과 중소 선사 간의 기술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KR은 해사산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기술 파트너로 중소 선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br></p><p>금양상선 박정국 대표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권 연근해 물류 시장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신뢰받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4:4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그래피 심운섭 대표, “증거 기반 연구가 의료 혁신을 만든다” 주제 발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6</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gpSIDLyc_EAB7B8EB9E98ED94BC.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그래피 심운섭 대표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에서 ‘증거 기반 의료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acronym></div></p><p><br>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의 심운섭 대표가 직접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MA) 등 소재 융합 기술과 증거 기반 연구를&nbsp;통한 의료 3D프린팅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nbsp;</p><p><br></p><p>그래피(대표 심운섭)는 15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GECE)에서 개최된 ‘2026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제14차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br></p><p>심운섭 대표는 이날 ‘Where Evidence-Based Research Meets Medical Innova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의료 3D프린팅 산업이 단순 제조 기술을 넘어 임상적 근거(Evidence), 데이터 축적, 표준화, 규제 대응 기반의 신뢰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p><p><br></p><p>이번 발표에서 심 대표는 현재 의료 3D프린팅 산업의 구조적 한계에 대해 분석하며, 다수의 기업들이 장비 판매 및 출력 서비스 중심의 ‘도구 산업(Tool Industry)’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그래피는 SMA를 중심으로 소재(Material), 공정(Process), 표준화(SOP), 임상 데이터, 사용자 교육까지 포함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br></p><p>특히 발표에서는 의료기기 산업에서 기술 자체보다 ‘증거 기반 연구(Evidence-Based Research)’가 시장 신뢰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래피는 연구 설계·데이터 수집·분석 및 검증·논문화·표준화로 이어지는 ‘Evidence Loop’를 구축하고 있으며, SCI 논문, 글로벌 학술 발표, 임상 데이터 축적 등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p><p><br></p><p>심 대표는 “의료 분야에서 혁신 기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라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의료기기는 임상적 근거와 데이터, 표준화, 그리고 장기간 축적된 신뢰가 함께 구축되어야 실제 의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p><p><br></p><p>또한 발표에서는 혁신 의료기기가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심 대표는 규제 지연, 시장의 불신, 내부 운영 비용 증가, 인증 문제, 글로벌 표준 미비 등이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주요 실패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기술 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신뢰 경쟁”이라고 강조했다.</p><p><br></p><p>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해외 네트워크나 MOU 중심 접근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제 표준 대응 능력, 생산 공정 이해, 조직 문화, 글로벌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실제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p><p><br></p><p>이날 발표에서는 그래피의 SMA 기술도 소개됐다. 그래피의 SMA 기술은 구강 온도에서 형상 복원이 일어나 치아 표면에 정밀하게 적합되며, 교정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힘(force)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현재 관련 SCI 논문과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기술 신뢰성 확보를 추진 중이다.</p><p><br></p><p>마지막으로 심 대표는 의료계·산업계·정부·금융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기기 산업은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신뢰 기반 산업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산·학·연·정이 함께 참여하는 투명하고 표준화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br></p><p>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The Next Decade: From Clinical Evidence to AI-Driven Innovation’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의료 3D프린팅 분야의 임상 적용 사례와 AI 기반 제조 혁신 기술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4:4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수출·도약·소부장 기술혁신 R&amp;D 156억]]></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QYZ6EFPw_ECA491EC868CEBB2A4ECB298EAB8B0EC9785EBB68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3" style="clear:none;float:none;" /></p><p></p><p>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도약·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6억원 규모의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p><p><br></p><p>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nbsp;</p><p><br></p><p>‘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다. 중기부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125개사를 신규 선정하여 15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별 특성에 맞춰 지원 유형을 세분화했다.</p><p><br></p><p>세부적으로는 ‘수출지향형’ 사업을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60개사를 선정, 최대 2년간 1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전년도에는 지원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분야의 124개 전략품목으로 지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술 분야 제한을 폐지해 보다 폭넓은 혁신을 유도하되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 전략품목은 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p><p><br></p><p>올해 새롭게 도입된 ‘점프업 연계형’ 사업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 가운데 5개사를 뽑아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p><p><br></p><p>이와 함께 ‘소부장’ 사업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특화 로드맵 전략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60개사를 선정, 최대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p><p><br></p><p>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급변하는 해외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혁신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단순한 R&D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br></p><p>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고의 세부 내용은 5월 15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 18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3:55: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산업부, EU 철강 규제 대응·한-멕 FTA 협력 강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G3kz80Jv_vbv.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벨기에 브뤼셀 EU집행위원회에서 마로시 세프쵸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EU 철강 TRQ 등 통상현안을 논의했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벨기에 브뤼셀 EU집행위원회에서 마로시 세프쵸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EU 철강 TRQ 등 통상현안을 논의했다.</acronym></div></p><p><br></p><p><br></p><p>정부가 유럽연합(EU)을 찾아 철강 수입규제 강화에 대한 국내 업계 애로를 설명하고, 멕시코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 협력 확대를 위한 고위급 협의에 나서는 등 주요 통상 현안 대응을 위한 전방위 아웃리치를 강화하고 있다.</p><p><br></p><p>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마로시 세프쵸비치<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2pt;">&nbsp;</span><span style="font-size: 12pt;">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면담을 갖고, EU가 추진 중인 철강 관세 인상 및 수입할당관세(TRQ) 도입과 관련한 국내 업계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span></p><p><br></p><p>이번 면담은 EU가 오는 7월부터 철강 30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과 수입쿼터(TRQ) 도입 등을 포함한 ‘철강 공급과잉 대응법’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여 본부장은 한국산 철강 제품이 새로운 규제로 인해 불합리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EU측의 신중한 접근과 협조를 요청했다.</p><p><br></p><p>특히 한국이 EU의 두 번째 철강 수출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조치가 철강업계는 물론 자동차·가전 등 현지 진출 제조기업의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p><p><br></p><p>이에 대해 EU 측은 철강 산업이 한국과 EU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향후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해결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p><p><br></p><p>앞서 여 본부장은 5월10일 EU 현지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철강, 자동차, 배터리 업계의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참석 기업들은 EU의 산업가속화법(IAA),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산업·환경 규제 강화로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협상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nbsp;</p><p><br></p><p>특히, 올 하반기 도입 예정인 철강 수입규제 조치는 철강업계뿐 아니라 자동차·가전 등 다운스트림 산업 전반으로 부담이 확산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nbsp;</p><p><br></p><p>여 본부장은 이어 12~13일 멕시코를 방문해 정부·의회·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멕시코 FTA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멕시코의 비FTA 국가 대상 관세 인상으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며, 관세 감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개선, 자동차 분야 무관세 쿼터 확대, 가전 분야 신규 쿼터 도입 등을 요청했다.</p><p><br></p><p>양국은 무역·투자 관계를 개선·현대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전략대화와 실무급 작업반 신설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통상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한-멕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양국 경제계의 FTA 공감대 확산과 협력 기반 강화에도 나섰다.</p><p><br></p><p>산업부는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 안정성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주요 교역국과의 협력 채널을 확대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3:03: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Q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시장, 전년比 11.5% 성장]]></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GKdfexYP_555.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 적재(출처: 2026년 4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acronym></div></p><p><br></p><p><br></p><p>글로벌 전기차(EV)용 배터리 분리막 시장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기차 판매 증가세 둔화에도 배터리 탑재량 증가가 시장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중국 중심 공급망은 더욱 공고해지고 ESS(에너지저장장치) 확대에 따른 고부가 분리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p><p><br></p><p>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3월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에 탑재된 배터리 분리막 총 적재량은 37억7,900만㎡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14억3,600만㎡를 기록하며 33.2% 성장, 전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p><p><br></p><p>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서도 리튬이온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의 안전성과 출력,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채택이 늘면서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p><p><br></p><p>올해 1분기 글로벌 분리막 시장에서는 업체별 성장세가 엇갈렸다. 셈코프(SEMCORP)는 11억5,600만㎡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8% 성장,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시노마(Sinoma)는 7%, 시니어(Senior)는 1%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p><p><br></p><p>반면 중위권 업체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젤렉(Gellec)은 40%, 란크투(Lanktu)는 57% 성장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반면 비중국 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 Technology)는 11% 감소했고,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 역시 21% 줄어들며 수요 둔화 영향을 받았다.</p><p><br></p><p>국적별 점유율에서는 중국 기업의 독주가 더욱 뚜렷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중국 기업 점유율은 89.4%로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전년동기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일본과 한국 기업 점유율은 각각 4% 안팎, 7% 수준으로 축소되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글로벌 분리막 공급망이 사실상 중국 중심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p><p><br></p><p>시장 환경은 다소 복합적이다. 지난해까지는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올해 들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조정과 배터리 기업들의 재고 관리가 이어지면서 성장 속도는 다소 둔화되는 흐름이다.</p><p><br></p><p>여기에 중국 내 공격적인 설비 증설과 공급 경쟁 심화로 범용 분리막 가격 압박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은 가동률 조정과 함께 세라믹 코팅, 고내열성, 박막화, 급속충전 대응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p><p><br></p><p>특히 ESS 시장 확대는 분리막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력망 안정화 수요와 재생에너지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ESS용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분리막 시장도 전기차 중심 구조에서 ESS 등 비전기차 영역으로 수요처가 다변화되는 모습이다.</p><p><br></p><p>SNE리서치는 “향후 글로벌 분리막 시장의 경쟁력은 고성능 제품 개발 능력과 북미·유럽 현지화 전략, 중국 의존도 완화, 환경규제 대응, ESS 고객 확대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2:0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출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2</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42390805_cTKL7zQA_EB8BA8ECB2B4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출범식에서 (右부터) 총괄책임자인 한국세라믹연합회 김형태 부회장과 컨소시엄 참여대학 책임교수진인 고려대 김용주 교수, 한양대 임원빈 교수, 경기대 안계석 교수, 국립창원대 정연길 교수가 현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p><p style="text-align: center;"><b></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산업부 65억 지원, 세라믹연합회 주관 경기대·한양대·창원대·고려대 참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반도체·DP·극한환경·AI 세라믹 등 수요 맞춤형 인력 234명 배출 목표</span></b></p><p><br></p><p>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인 첨단 세라믹의 R&D 경쟁력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전문인력양성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인공지능(AI) 등 세라믹 특화 교육과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전문인력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져 첨단 세라믹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p><p><br></p><p>한국세라믹연합회는 15일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출범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세라믹연합회(총괄책임자 김형태 부회장)와 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책임교수진(경기대 안계석, 국립창원대 정연길, 고려대 김용주, 한양대 임원빈) 및 수혜 학생, 총괄 운영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위원인 한국세라믹기술원 신태호 연구본부장, 미코 이석윤 대표, 한국세라믹학회 이기성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p><p><br></p><p>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핵심 기초소재인 첨단 세라믹의 고기능화 및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으나 이를 이끌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세라믹기술원의 2024년 첨단 세라믹 산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첨단 세라믹 기업의 석·박사급 인력부족률은 각각 44.1%, 49.9%에 달한다.</p><p><br></p><p>이에 산업통상부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첨단산업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2026년 3월부터 5년 동안 총 65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p><p><br></p><p>이번 사업은 세라믹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대, 고려대, 국립창원대, 한양대 등 국내 주요 거점 대학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p><p><br></p><p>사업 최종 목표는 AI 기반 첨단 미래 제조산업에 대응하는 세라믹 소재 R&D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총 234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고 82%의 취업률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p><p><br></p><p>사업은 대학별 강점을 살려 미래 첨단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4대 기술 트랙이 구축됐다. △반도체·유리(경기대) △디스플레이·에너지(한양대) △극한환경·내화물(창원대) △AI 활용기술(고려대)로 구분된 세라믹 소재 기술 트랙을 운영하며, 기초 이론과 융·복합 신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p><p><br></p><p>교육 과정 또한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AI 기반 첨단 제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0여 개의 세라믹 기초 및 특화 교과목을 신규 개발·개편하고, 대학 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교류를 통해 교육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AI 기반 소재 설계 및 분석 기법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42390805_M69012D4_EC82ACEBB3B8_-_EAB980ED9895ED839C.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사업 총괄책임자인 한국세라믹연합회 김형태 부회장이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acronym></div></p><p><br></p><p>이번 사업의 핵심은 산업 현장과의 밀착도에 있다. 사업단은 미코, 아모그린텍, CIS케미칼, 버추얼랩 등 30여 개의 세라믹 전문 기업과 협력해 총 80여 건의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수혜 학생들은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필수적으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R&D 전문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p><br></p><p>아울러 주관기관인 세라믹연합회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인증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단기 전문 교육과정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교육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즉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br></p><p>또한 취업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취업상담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찾아가는 홍보단 구성 등을 통해 산학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취업 매칭을 극대화할 예정이다.<br><br></p><p> </p><p>사업 총괄책임자인 세라믹연합회 김형태 부회장은 “산학이 합심해 진행하는 최초의 세라믹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참여 기업을 확대해 그동안 글로벌 산업 경쟁력의 문제점이었던 우수 현장 인력의 공급이 선순환적으로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책임교수진들은 “대학 학과 변동 속에서 세라믹 특화 교육이 절실했던 차에 이번 국가 지원 사업은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기술은 물론 국정과제인 AI 기반 기술 인력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p><p><br></p><p>이석윤 미코 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가 첨단 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세라믹 소재의 국산화가 핵심”이라며 “사업단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재기업들의 전문인력 구인난이 해소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p><br></p><p>이기성 세라믹학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제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젊은 전문인력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원했다.  </p><div><br></div><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42390805_aOz0Wutr_EC82ACEBB3B8_-_EB8BA8ECB2B42.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5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1:3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Q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 시장 전년比 9.7% 성장]]></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Qufp4T2H_7777.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음극재 적재량 추이(출처: 2026년 4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acronym></div></p><p><br></p><p><br></p><p>글로벌 전기차(EV)용 배터리 음극재 시장이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중심 공급 구조는 더욱 공고해진 반면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한 비중국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p><p><br></p><p>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3월 글로벌 전기차용 음극재 적재량은 29만톤으로, 전년 동기 26.4만톤 대비 9.7% 증가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수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상황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p><p><br></p><p>특히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중국 제외 시장 적재량은 10.8만톤에서 13만톤으로 20.8%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9.7%)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EV 생산 확대가 지속되는 동시에 비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지 공급망 재구축과 조달선 다변화 전략이 음극재 수요를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p><p><br></p><p>공급사별로는 중국 기업들의 우위가 여전히 뚜렷했다. 샨샨(ShanShan)이 6만톤으로 1위를 유지했고, 비티알(BTR)도 5.4만톤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중위권 업체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카이진(Kaijin)은 3.5만톤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고, 샹타이(Shangtai)는 3만톤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신줌(Shinzoom)은 1.8만톤에서 2.4만톤으로 34.5% 성장하며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즈천(Zichen) 역시 2.1만톤으로 15.4% 늘었다.</p><p><br></p><p>업계는 이를 두고 상위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는 유지되지만, 중위권 기업들이 고객사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를 시도하는 양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한 업체들은 단순 증설보다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대응 제품군 확보가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p><p><br></p><p>국적별 점유율에서는 중국 기업의 독주가 재확인됐다. 2026년 1분기 기준 중국 기업 점유율은 94.8%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한국 기업은 2.4%, 일본 기업은 2.7%를 기록했다. 중국 기업 비중은 2025년 1분기 93.8%에서 2분기 95.0%, 3분기 94.8%, 4분기 96.3%를 기록하는 등 줄곧 90% 중후반대를 유지해왔다. 이는 글로벌 음극재 공급망이 여전히 중국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br></p><p>다만 한국과 일본 기업의 점유율은 소폭 반등했다. 한국은 2025년 4분기 1.8%에서 2.4%로, 일본은 1.9%에서 2.7%로 상승했다. 업계는 이는 중국 중심 구조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기보다는 비중국 지역에서의 현지 조달 수요와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로 해석된다.</p><p><br></p><p>실제 비중국 시장 성장세는 공급망 재편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미국과 유럽은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요 배터리 기업들도 다중 화학계 전략과 함께 차세대 음극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p><br></p><p>결국 현재 음극재 시장은 중국계 공급사의 압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지역별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완적 움직임이 병행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p><p><br></p><p>SNE리서치는 “현재 글로벌 음극재 시장은 EV 수요 둔화에도 공급 집중이 오히려 심화되는 구조”라며 “향후 경쟁력은 단순 생산능력보다 비중국 공급망 구축 역량, 현지화 대응력, 고객 맞춤형 공급 체계, 차세대 소재 기술력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1:0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반도체 가스안전 전문인력 양성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3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xO1Dj92G_260515_EC82ACECA7842.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의 교육생들이 VR실습 체험을 통한 모의 누출 현장에서의 안전조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acronym></div></p><p></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국가전략산업으로 빠르게 부상 중인 반도체 분야의 안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산업 현장의 가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과 현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반도체 산업 전반의 안전 기반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p><p><br></p><p>공사는 반도체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반도체 가스 하이패스(HI-Pass)’ 과정과 현직 실무자를 위한 ‘반도체 특수가스 취급실무’ 상설 과정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비 인재부터 현장 종사자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br></p><p>기존 상설 과정인 ‘반도체 특수가스 취급실무’는 가스안전 기본 이론부터 비상 대응 기술까지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이버지사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p><p><br></p><p>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반도체 가스 하이패스’ 과정은 대학과 교육훈련기관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주문형 위탁교육이다. 반도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노하우를 단기간 집중 교육해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기관별 사전 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설계된다.</p><p><br></p><p>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철저한 안전관리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대학생에게는 취업의 문을 넓혀주는 사다리가 되고, 현직자에게는 든든한 안전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0:25: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중앙회, ‘中企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 시상식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cef974Y0_EBB3B4EB8F8499-28EBB699EC9E8429ED9689EC82AC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제17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청년층과 국민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7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p><br></p><p>올해는 영상 32편, 포스터 90편 등 총 122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p><br></p><p>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대중화 흐름을 반영해 작품 제작 과정에서 AI 활용을 허용하면서, 이전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의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p><p><br></p><p>대상은 이현우 씨의 영상 작품 ‘꿈꾸는 너를 응원해, 그게 어디든’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중소기업을 단순히 기업 규모로 평가하는 기존 인식을 넘어, 개인의 꿈과 도전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p><br></p><p>최우수상은 영상 부문에서 피크팀(한국외국어대학교 변정원, 국립경상대학교 강예진)의 ‘우리의 일상 속 별들’, 포스터 부문에서는 장성화 씨의 ‘마지막 퍼즐은 중소기업입니다’가 각각 선정됐다.</p><p><br></p><p>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국내 기업의 99%, 고용의 80%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중소기업의 진정한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여의도 중기중앙회와 DMC타워에서 전시되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와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개된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0:08: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운영]]></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nRGO6q9X_1._EC9C84ED9798EC9A94EC9DB8EC9D84_ECB0BEEAB3A0EC9E88EB8A94_EAB480EB9E8CEAB09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람객이 수목원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찾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방문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제보하는 ‘국민 파수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p><p><br></p><p>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수목원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자센터와 트램 승차장에 설치된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전시시설물, 관람로, 산사태 우려 구간 등 위험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해 제보할 수 있다.</p><p><br></p><p>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접수된 제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등급을 분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사항은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월별 참여자에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 입장권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한다.</p><p><br></p><p>이번 캠페인은 현장 관리자 중심의 안전점검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자 눈높이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은 “국민 파수꾼 캠페인은 방문객과 함께 수목원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0:0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기평,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pc4adARg_EBB3B4EB8F84EC9E90EBA38C_EC82ACECA784_281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左부터 다섯 번째) 이창구 에기평 성장동력본부장이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내 기후테크 창업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승재 원장)이 공공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p><p><br></p><p>‘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행정·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다.</p><p><br></p><p>에기평은 ‘기후테크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전주기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 설계부터 연구개발(R&D), 기술평가, 기술금융, 규제 샌드박스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하나의 통합 지원체계로 연결한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p><p><br></p><p>특히 유망 기후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 펀드 조성과 민간 투자 연계 등 입체적인 금융 지원 모델을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p><p><br></p><p>또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부, 지원기관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한 점 역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p><p><br></p><p>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지원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국내 기후테크 산업이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57: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TP, AI·디지털 신기술 기업 육성 본격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OWBjNPA1_EAB480EBA0A8EC82ACECA7841_281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41" style="font-size: 12pt;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재)강원테크노파크(허장현 원장)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신기술 기반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지역 산업의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p><p><br></p><p>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태백시와 함께 ‘2026년 강원 ICT융합 신기술 기업 지원사업’ 착수보고회(Kick-Off)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사업은 AI와 ICT·SW 등 디지털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과제들이 선정돼 지역 산업 전반의 AX 전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착수보고회에는 강원디지털혁신센터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산업과, 춘천시 첨단산업과, 태백시 경제과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AI 기반 신기술 기업이 지역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p><p><br></p><p>선정 기업들의 기술개발 방향도 눈길을 끈다. 춘천시 선정 기업인 ㈜지오디아는 ‘양자점 형광 센싱과 멀티 스펙트럼 기반 온디바이스 AI 두피 진단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자점 기반 바이오센싱 기술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실시간 맞춤형 두피 진단과 개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p><p><br></p><p>태백시 선정 기업인 ㈜히어스테이는 생성형 AI 기반 ‘강원 유래맵 AI’를 개발한다. 강원 지역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 스토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겨냥한 인터랙티브 서비스 구현이 목표다.</p><p><br></p><p>강원TP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 지원은 물론, 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모니터링과 전문가 연계 지원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p><p><br></p><p>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AI 기술은 특정 산업을 넘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디지털 신기술 기반 기업들이 강원에서 성장해 전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51: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공공기관 협력 기반 청렴문화 정착 박차]]></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MrYIPtfq_260514_EC82ACECA7842.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3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개최한 `2026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행사`에서 쳥렴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참여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본사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nbsp;</p><p><br></p><p>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동참하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p><p><br></p><p>행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신 흥보가’,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에’ 순으로 이어졌다.&nbsp;</p><p><br></p><p>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연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다.</p><p><br></p><p>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닌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며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p><br></p><p>박경국 사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 및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3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 도모]]></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xq2CINy1_fd_28229.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3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지방정부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p><p><br></p><p>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14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 중인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p><br></p><p>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유휴부지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p><p><br></p><p>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방치된 철도 자산을 지역사회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은 2015년부터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문화·체육 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현재 전국 44개 지방정부에서 총 81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p><p><br></p><p>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정부에는 최대 20년간 무상 부지 사용과 함께 사용료 최대 60% 감면 혜택이 제공돼 사업 참여 유인을 높이고 있다.</p><p><br></p><p>공단은 지방정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기간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두 달 연장할 계획이다.</p><p><br></p><p>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유휴자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도 유휴부지가 지역 활성화와 공공가치 창출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1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기술公 임종석 사장, 현장 안전점검 착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vU8HiGTc_100001677128EC84A0ECA09529.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3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평택기지지사를 방문해 주요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안전·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전국 지사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p><p><br></p><p>한국가스기술공사는 임종석 사장이 지난 12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사 및 대외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현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p><p><br></p><p>임 사장의 첫 방문지는 평택기지지사였다. 그는 주요 설비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지사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nbsp;</p><p><br></p><p>이어 열린 안전·청렴결의대회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p><p><br></p><p>특히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p><p><br></p><p>임종석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공사의 미래와 혁신의 방향이 담겨 있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뛰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별도의 의전성 행사 없이 업무와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경영 혁신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09:1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노스페이스, 3분기 ‘한빛-나노’ 발사에 ‘스페이스베이’ 발사관 탑재]]></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trlei9hP_E38580E3858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33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스페이스베이 발사관(左)과 이노스페이스 ‘이노샛-0(InnoSat-0)’ 시험위성(右)</acronym></div></p><p><br></p><p><br></p><p>이노스페이스(대표이사 김수종)는 오는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빛-나노(HANBIT-Nano)’ 2차 발사를 앞두고, 독자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InnoSat-0)’의 전용 발사관을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및 위성발사서비스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SpaceBey)’로부터 공급받아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p><p><br></p><p>이번 계약으로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발사체에 자체 시험위성과 국내 우주기업의 발사관을 탑재해 발사를 추진하게 됐다.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발사체부터 위성, 발사관까지 연계한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br></p><p>발사관은 위성과 발사체를 연결하고, 발사 이후 위성이 목표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분리되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위성·발사체 간 기계적·전기적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구조물로, 설계·시험·통합 전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연동과 검증이 요구된다. 이노스페이스는 스페이스베이와의 협력으로 반복 설계·시험 기반의 기술 검증과 체계 간 연동 성능 최적화를 수행하고, 발사 준비 전반의 기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p><p><br></p><p>스페이스베이는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및 위성발사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초소형위성용 발사관과 위성분리시스템을 독자 개발하고 있다. 2017년 설립 이후 위성분리기술 국산화에 집중해 왔으며, 2025년 누리호 4차 발사에 6U급 초소형위성 발사관 ‘SPOD6’를 탑재해 우주 환경 실증을 완료하고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비폭발식·무진동·무회전 방식의 차세대 위성분리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형위성 발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p><p><br></p><p>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는 “스페이스베이와 앞으로 발사까지 긴밀히 협력해 발사체와 위성분리시스템 간 운용 안정성과 임무 수행 신뢰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고, 성공적인 미션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우주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해 발사 임무 경험과 기술 역량을 축적하고,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p><br></p><p>양사는 현재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에서 발사 준비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시험은 발사관과 ‘이노샛-0’ 간 기계적·전기적 연동 체계와 분리 시퀀스 등을 점검하는 절차로, 실제 발사 환경을 고려한 검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p><p><br></p><p>한편 ‘한빛-나노’는 이노스페이스가 상업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소형위성 발사체로, 오는 3분기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발사에는 이노스페이스의 첫 자체 위성 ‘이노샛-0’가 탑재된다.&nbsp;</p><p><br></p><p>‘이노샛-0’는 위성 시스템과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시험위성으로, 향후 위성 기술 개발 및 우주 데이터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반복 발사 기반의 발사 서비스 역량과 위성 사업을 연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우주 플랫폼’ 구축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15:45: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탄산 역대급 공급 부족, 가격 10~20% 인상]]></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2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span style="font-size: 14pt;">가동률 하락·정기보수 겹쳐 성수기 앞두고 재고 없어</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span style="font-size: 14pt;">조선·D/I 수요 대응 어려워, 가격 추가 인상 전망</span></b></span></p><p><br></p><p>중동 전쟁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및 나프타 수입 차질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이들 업계로부터 원료가스를 공급받아 액체탄산(L-CO2)을 생산하는 탄산메이커들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 여름 드라이아이스 성수기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탄산 재고가 바닥을 보여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수요처에 공급하기도 버거운 역대 최악의 탄산 공급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p><p><br></p><p>업계에 따르면 탄산메이커들이 반도체, 조선 등 대형 수요처에도 탄산을 공급하기 어려워 탄산을 유통하는 산업가스 충전업계는 탄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p><p><br></p><p>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로 정유사 가동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탈황공정에 필요한 수소의 생산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4월 국내 원유 전체 수입량은 1억3천만 배럴로 전년동기대비 13.9% 감소했고 배럴당 평균 단가는 92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2% 올랐다.</p><p><br></p><p>정유사는 탈황공정에 필요한 수소를 SMR(Steam Methane Reformer:스팀 천연가스 개질)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CO2가 포함된 원료가스(Off Gas)를 탄산메이커에 보내는데, 현재 국내 탄산 생산에서 수소 Off Gas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의존도가 크다. 이로 인해 수소 Off Gas 기반 탄산 생산량은 기존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p><br></p><p>또한 가동률 하락과 함께 정기보수가 겹쳐진 것도 탄산 공급 부족을 부채질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 부족으로 인해 4월18일로 예정된 여천공장 전체 생산시설에 대한 정기보수 일정을 3월27일로 앞당겨 5월28일까지 진행해 창신화학의 탄산 생산이 중단됐다.</p><p><br></p><p>에어리퀴드 여천 4공장의 4월2~30일까지 정기보수로 인해 태경케미컬 여천공장 일부의 탄산 생산이 중단됐으며, HD현대오일뱅크의 대산공장도 3월29일부터 5월7일까지 정기보수가 실시되면서 선도화학과 신비오케미컬의 탄산 생산이 중단된바 있다.</p><p><br></p><p>여기에 발전소에서 나오는 CO2를 포집해 탄산을 생산하는 업체들도 시설 보수가 4~5월에 진행됨에 따라 탄산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SGC에너지는 4월20~25일에 시설 보수를 진행했고 금호석유화학은 5월10~25일 시설 보수가 예정돼 있다.</p><p><br></p><p>수송비 등 문제로 수입이 어려운 탄산의 특성상 탄산메이커들은 주요 수요처에 탄산을 공급하기 위해 웃돈을 주고서라도 탄산을 조달해야하는 상황이다. 가동률 저하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과 함께 매입 단가가 올라가면서 탄산메이커들은 <span style="font-size: 12pt;">4~5월경</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탄산 가격을 10~20%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span></p><p><br></p><p>이러한 탄산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주요 수요처인 조선, 반도체, 유통(드라이아이스)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p><p><br></p><p>조선 산업에서 탄산은 CO2 용접용으로 사용되는데 탄산 부족으로 인해 필요한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p><p><br></p><p>반도체 산업에서 탄산은 포토 이머전(Photo Immersion:습식 노광) 공정과 잔여물 세정 초임계(고온과 고압으로 액체도 기체도 아닌 상태) 유체 용도로 사용되는데 반도체 호황에 따른 생산설비 증설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 반도체용 탄산은 식음료용 탄산을 고순도화 시켜서 만드는데, 반도체 업계에 우선 공급해야하기 때문에 시중에 공급 가능한 탄산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p><p><br></p><p>유통시장에서 탄산은 새벽배송 등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확대로 인해 배송에 필요한 드라이아이스를 만드는데 대량 사용된다. 국내 최대 드라이아이스 수요기업인 쿠팡이 자체브랜드(PB) 상품 전문자회사 CPLB를 통해 용인과 울산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역시 탄산 부족으로 인해 탄산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여름 성수기를 날릴 위기에 처해있다.</p><p><br></p><p>원료가스 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탄산 수급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어 가격이 추가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p><br></p><p>탄산메이커 관계자는 “모든 탄산메이커의 탄산 재고가 바닥난 상황에서 웃돈을 주고서라도 탄산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며 “탄산 공급 부족으로 국가 주요 제조업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정유·석화사 등과 함께 수급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14 May 2026 15:2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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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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