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link>http://amenews.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6 Jun 2026 03:52:52 +0900</pubDate>
		<image>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url>http://amenews.kr/data/file/logo/3554371113_1MT0eAfn_EC8BA0EC868CEC9EACEAB2BDECA09C_ED9598EB8BA8EBA19CEAB3A0.png</url>
			<link>http://amenews.kr/news/list.php?mcode=msub1</link>
		</image>
		<item>
			<title><![CDATA[KR-HD현대삼호, 선박 설계·해석 혁신 AI 솔루션 개발 완료]]></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84</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rS1M6lGv_ECB2A8EBB6801._5BEBB3B4EB8F84EC82ACECA7845D_KR-HDED9884EB8C80_ED9484EBA19CECA09DED8AB8_EC9984EBA38C_EC849CEBAA85EC8B9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KR과 HD현대삼호의 공동개발 프로젝트 완료 서명식 후 KR 조병삼 전무(右)와 HD현대삼호 심학무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KR(한국선급)이 정밀 선박 설계·해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해 조선사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p><p><br></p><p>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HD현대삼호(대표&nbsp;김재을)와 ‘설계 및 해석업무 혁신을 위한 AI 기술기반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완료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nbsp;</p><p><br></p><p>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2025년 6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약 1년간 추진한 연구 개발 과제로, AI 기술을 조선산업 현장에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한 선박 설계·해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br></p><p>공동연구는 △AI 해석 모델을 활용한 반목 배치 최적화 및 강도 평가 솔루션 개발 △생성형 AI 기반 설계문서 분석 시스템 개발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수행됐다.</p><p><br></p><p>반목은 선체 및 대형 블록 거치를 위해 사용되는 구조물로, 기존에는 반목의 수량과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반복적인 구조해석 작업이 필요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 해석 과정을 실시간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반목 배치를 신속하게 검토하고 최적의 배치안을 도출할 수 있게 됐다.</p><p><br></p><p>또한 양사는 복잡한 조선소 설계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도메인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LLM: Large Language Model) 서비스를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조선소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폐쇄형(On-premise) 환경으로 개발됐다.</p><p><br></p><p>이를 통해 조선소 내 축적된 암묵지와 전문가 노하우 등 지식자산을 체계화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현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KR과 HD현대삼호는 이번 공동연구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설계 및 해석 분야에 AI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향후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br></p><p>HD현대삼호 심학무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설계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엔지니어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p><p><br></p><p>KR 김대헌 부사장은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최신 AI 기술을 적용해 전통적인 노동집약형 조선소 설계·해석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KR은 앞으로도 선급 업무를 넘어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8:52: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스알, ‘환경의 날’ 맞이 양말 폐자재 활용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83</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A9y1pexC_EC9691EBA790EBAAA9_ED999CEC9AA9_ED82A4EBA781_EBA78CEB93A4EAB8B0_ECB2B4ED9798_ED9689EC82AC_28129.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에스알이 환경의 날을 맞아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acronym></div></p><p><br>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행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날 에스알 수서관리역은 양말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드는 고객 참여 행사를 열었다. 고객들에게 키링 만들기 키트와 함께 직접 제작한 영상을 담은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p><br></p><p>또한 직원들이 역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p><p><br></p><p>정왕국 에스알 대표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들과 환경의 날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친환경 경영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8:44: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산업부, 제조 AI 안전 저장·활용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추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82</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JuM85hH0_ECA09CECA1B0_AI_EC8898ECA095.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내 데이터 활용 절차(안) </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정부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을 추진한다.</p><p><br></p><p>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5일 제조 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M.AX(제조 AI 대전환) 성공의 핵심, 제조 데이터 및 이와 연계한 AI 모델과 인프라’를 주제로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글로벌 각국 기업이 AI를 통해 제조업을 고도화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 AX(AI 전환)를 위해서는 제조 기업이 보유한 고품질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조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다. </p><p><br></p><p>이를 위해 산업부는 1,500여개 제조기업·AI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함께하는, 11개 분과로 구성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분과별 특성에 맞는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용 역량을 총동원 중이다. <br><br></p><p>현재 △AI 팩토리 분과(제조공정 AI 도입 생산성 개선) △AI 로봇 분과(AI 기업과 로봇기업이 휴머노이드 동작 데이터 수집) △자율운항선박 분과(해운사·운항 데이터 확보를 위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AI 미래차 분과(자율주행 데이터 수집·가공)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확대되고 있다.</p><p><br></p><p>기업들이 보유한 제조 데이터에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생산 노하우 등 핵심 지식재산(IP)이나 민감한 영업기밀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 만큼 산업부는 이들 기업들이 후속 연구개발 과제에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데이터 저장·관리·활용 인프라인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p><p><br></p><p>라이브러리에는 고품질 제조 데이터가 집적되는 만큼,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별도 장치와 절차가 마련된다. 특히, 외부와 차단된 ‘클린룸’ 내에서만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며, 외부로의 반출은 금지된다. 데이터 열람에 대해서도 엄격한 별도 심사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p><p><br></p><p>라이브러리 구축에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산업부는 지난 5월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임시 거점으로 삼아 AI 팩토리 사업 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간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26년 말까지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의 현장 적용과 성능 검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p><br></p><p>제품 데이터 확보와 이를 활용한 제품 AI 모델 개발도 지속 추진된다. AI 로봇 분과의 경우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대규모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생성하는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을 추진해 다양한 로봇에 탑재 가능한 로봇 AI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자율운항선박 분과 또한 실선 운항 데이터 외에도 해운사가 旣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하고 가상 운항 데이터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항 데이터를 확보, AI 모델 개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p><p><br></p><p>또한 실시간 추론·판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엣지 방식의 데이터 센터 등 제조 AX에 특화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 산업부는 지역기업들이 AI 모델을 실시간 추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추경예산을 활용해 엣지 AI 데이터 센터 1개소를 산업단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단과 연계한 데이터센터도 계속 확충하여 국내 사업자들의 데이터 센터 성공 사례(레퍼런스) 확보를 돕는 한편, 나아가 데이터 센터의 수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br></p><p>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고품질 제조데이터 확보와 이를 위한 저장·활용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정 IBM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제조 AX 추진에 있어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선행돼야 하며,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r><br>AI 팩토리 분과 공동위원장인 고영명 포항공대 교수는 제조 AI 모델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AI 팩토리 사업 등으로부터 확보될 데이터와 연계한 개선 방안 및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p><p><br></p><p>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핵심자산인 제조데이터를 지키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신뢰와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기업들의 AI 도입·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같은 AI 플랫폼,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완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4:31: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S-OIL, 성균관대·GST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MOU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81</link>
			<description><![CDATA[<p>S-OIL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할 액침냉각유의 상용화를 위해 대학교와 실증에 나선다.</p><p><br></p><p>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및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이하 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p><p><br></p><p>이번 협력은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3사는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p><p><br></p><p>이번 MOU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OIL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 및 분석,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GPU 서버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p><p><br></p><p>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국내 대학 슈퍼컴퓨팅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GPU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슈퍼컴퓨팅센터를 운영해 주요 대학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의 벤치마킹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br><br>GST는 반도체 공정용 가스 정화 및 온도 제어 장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친환경·에너지 효율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침냉각 장비 사업을 신성장 분야로 추진하며 S-OIL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p><p><br></p><p>S-OIL은 실제 AI·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p><br></p><p>S-OIL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운영 환경 기반 실증을 통해 액침냉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인프라 생태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br></p><p>한편 이번 협력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가 수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 ‘컴퓨팅 자원집중형 인공지능 응용기술개발’과 연계해 추진되며, 관련 실증 및 연구는 2029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3:57: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노스페이스, 금속 적층제조 적용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개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80</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q3BDy5Gd_EC9DB4EB85B8EC8AA4ED8E98EC9DB4EC8AA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이노스페이스가 화성캠퍼스에서 금속 적층제조로 생산한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 적용 메탄엔진 연소기의 연소실(左)과 혼합기(右)</acronym></div></p><p><br>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금속 적층제조(3D프린팅)로 제작한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 적용 메탄엔진 연소기를 차세대 발사체 및 우주 추진시스템에 적용한다.</p><p><br></p><p>이노스페이스(대표이사 김수종)는 차기 발사체 ‘한빛-마이크로(HANBIT-Micro)’의 킥 스테이지(Kick Stage)에 적용될 추력 0.4톤급 액체 메탄엔진 ‘LiMEK-04’의 핵심 기술인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장시간인 420초 장시간 지상연소시험에 성공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p><p>&nbsp;</p><p>해당 기술은 액체메탄을 연료로, 액체산소를 산화제로 사용하는 메탄엔진에서 두 추진제를 모두 냉각제로 활용해 연소실을 냉각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재생냉각은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고온 환경으로부터 엔진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연소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엔진 성능과 발사체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p><p><br></p><p>기존 메탄엔진은 액체메탄만을 냉각제로 사용하는 ‘단일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을 주로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충분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추진제 공급 압력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더 견고한 추진제 탱크와 공급계통 설계를 요구해 중량이 증가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은 액체메탄뿐 아니라 액체산소까지 냉각 과정에 활용해, 기존 대비 냉각제 유량을 약 3.0~3.4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확보하고, 추진제 탱크와 공급계통을 보다 경량화함으로써 발사체 전체 중량 감소와 탑재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nbsp;</p><p><br></p><p>이노스페이스는 화성캠퍼스에서 금속 적층제조 기술로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기술이 적용된 메탄엔진 연소기의 연소실과 혼합기를 제작했으며, 지난 5월 국내 최장시간인 420초 장시간 지상연소시험에도 성공함으로써 내구성과 강건성을 확인하고 실제 발사체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p><p>&nbsp;</p><p>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는 “발사체는 소형화될수록 중량 민감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소형 발사체 분야에서는 구조 경량화 기술이 탑재 성능과 발사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 기술은 높은 냉각 효율과 경량화 구현이 가능해 향후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메탄엔진 뿐만 아니라 소형위성 궤도 수송용 킥스테이지 및 우주 탐사 추진 시스템 분야 등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수행한 ‘한빛-나노(HANBIT-Nano)’ 첫 상업 발사 임무의 조기 종료 이후 발사 임무 중단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 부품 개량 및 공정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우주항공청(KASA)의 발사 허가를 위한 심의를 진행 중이며 최종 발사허가를 거쳐 올해 3분기 내 후속 발사를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3:49: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전국 주요역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liXCxfaE_EC9AA9EC82B0EC97AD_ECBAA0ED8E98EC9DB8_EC9DB4EBAFB8ECA780_28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레일 관계자들이 용산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p><p><br></p><p>코레일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역은 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강릉·제천·대전·익산·광주송정·순천·영주·동대구·부산역 등이다.</p><p><br></p><p>이날 역 직원들은 이용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 등을 안내하고 관련 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p><p><br></p><p>특히 캐리어를 소지한 이용객에게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역사 내 전광판과 안내방송을 통해 캐리어가 구르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p><p><br></p><p>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국 20개 역사 238곳에 승강기 안전수칙을 담은 바닥 표지를 설치하는 등 안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p><p><br></p><p>코레일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캠페인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이용객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3:16: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美,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 일부 인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8</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미국 정부가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체계를 일부 개편하면서 한국산 일부 산업기계와 농업용 장비 등에 대한 관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p><p><br></p><p>미국 정부는 1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조치 개편 포고령을 발표했다.</p><p><br></p><p>이번 개편에 따라 지게차·불도저·트랙터 등 일부 이동식 산업기계는 미국과 관세합의를 체결한 국가에서 수입될 경우 기존 25%에서 15%로 관세율이 인하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EU 회원국, 대만, 스위스 등이 인하 대상 국가에 포함됐다.&nbsp;</p><p><br></p><p>반면 관세합의국이 아닌 국가에서 수입되는 제품은 기존과 동일한 25% 관세가 유지된다. 또 기존 25% 관세가 적용되던 농업용 장비와 공조설비(HVAC 시스템)는 관세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15% 관세가 적용되도록 조정됐다.</p><p><br></p><p>이번 관세 인하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는 6월 8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p><p><br></p><p>아울러 미국 정부는 미국산 철강 사용 비율에 따른 저율 관세 적용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미국산 철강 사용 비율이 95% 이상인 경우 10% 저율 관세를 적용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기준을 85% 이상으로 낮췄다.</p><p><br></p><p>반면 기존 232조 관세 대상이 아니었던 알루미늄 인쇄판(aluminum lithographic plates)과 철제 랙(steel racks)은 신규 대상 품목으로 추가돼 25% 관세가 부과된다.</p><p><br></p><p>우리 정부는 그동안 한미 고위급 협의 등을 통해 미국 측에 232조 관세 완화를 지속 요청해왔다. 이번 조치로 관세 인하가 예상되는 국내 대미 수출 품목 규모는 약 23억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p><p><br></p><p>정부는 향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세부 영향 분석에 나서는 한편,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무역법 122조 관세, 무역확장법 232조 품목관세 등 주요 통상 현안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p><p><br></p><p>또 우리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존 한미 간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2:5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히트펌프·태양광 활용 온실가스 감축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MkVwIP9Z_5BEBB380ED99985DEAB8B0ED9B84EBB680.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2" style="clear:none;float:none;" /></p><p></p><p>기후에너지환경부부(장관 김성환)가 히트펌프와 태양광 설비 등 생활·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확대하며 배출권거래제 기반의 탄소감축 활성화에 나섰다.</p><p><br></p><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제69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와 감축량 인증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인증위원회에서는 히트펌프, 태양광 설비, 연료전환, 식생복구, 육불화황(SF6) 회수, 바이오매스 연료사용 등 총 20건의 외부사업이 신규 승인됐다. 이를 통해 향후 연간 약 7만3,43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p><p><br></p><p>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 외부의 시설이나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는 사업으로, 인증된 감축 실적은 향후 배출권 시장에서 상쇄배출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p><p><br></p><p>특히 이번에는 농업용 온실의 화석연료 기반 난방방식을 공기열·지열 기반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감축사업이 다수 포함됐다.&nbsp;</p><p><br></p><p>기후부는 이를 통해 농업 분야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br></p><p>또한 공동주택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비 설치 및 자가사용 사업도 승인되면서 생활밀착형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p><br></p><p>기존 승인 사업에 대한 감축량 인증도 이뤄졌다. 히트펌프, 매립가스 소각, 난방방식 전환, 연료전환, 수소불화탄소(HFC) 폐냉매 분해 사업 등 총 13개 사업에서 32만9,306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이 인증됐다.</p><p><br></p><p>이 가운데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 사업은 총 28만5천톤 이상의 감축량을 인정받았으며, 농업용 히트펌프 사업과 LNG·LPG 기반 연료전환 사업 등도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p><p><br></p><p>아울러 이번 인증위원회에서는 소화설비 폐기 시 발생하는 할로겐화합물 소화약제 회수·분해처리 방법론과 순환여과양식시스템 적용을 통한 에너지 사용량 저감 방법론 등 신규 방법론 2건도 승인됐다.</p><p><br></p><p>기후부는 다양한 감축기술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방법론 등록을 확대해 외부사업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br></p><p>이경수 기후에너지정책관은 “히트펌프와 태양광 설비는 국민 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수단”이라며 “외부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방법론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2:23: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TP, 지역특화 스마트공장 지원 본격 추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tQTym36W_E38593E38593E38593E38593.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강원TP가 개최한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도내 바이오헬스·식품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사업 지원 내용과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지역 특화산업에 맞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서며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p><p><br></p><p>강원테크노파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바이오헬스 및 식품 제조기업, 공급기업,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p><p><br></p><p>이번 설명회는 기존 획일적 방식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서 벗어나 강원 지역 특화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의 데이터 기반 자율 제어를 지원하는 ‘자율형 스마트공장’과 기업 간 데이터 연동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협업공장’ 사업의 핵심 내용이 소개됐다.</p><p><br></p><p>이날 설명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기초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바이오헬스·식품 제조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사업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기업별 추천사업 등이 공유됐다.</p><p><br></p><p>강원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형 제조체계 구축과 기업 간 협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 제조혁신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p><br></p><p>강원TP 관계자는 “지역특화산업의 제조혁신 우수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도내 제조기업이 AI 기반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p><br></p><p>한편, 강원TP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해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밀착형 컨설팅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1:24: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세종수목원, 세계 정원문화 담은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cEuz7gKQ_1._EAB080EB93A0EBA788EBB894_ED8FACEC8AA4ED84B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30"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국립세종수목원이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식물 생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p><p><br></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 특별전 ‘가든마블:세계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전시는 세계 정원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nbsp;</p><p><br></p><p>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동양의 전통정원부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유럽 정원, 미래 환경을 담은 정원까지 다양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p><p><br></p><p>전시에는 소나무, 배롱나무, 공작단풍, 수련, 장미, 선인장 등 다양한 기후대에서 자라는 식물이 함께 소개된다.&nbsp;</p><p><br></p><p>이를 통해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정원문화의 특징은 물론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br></p><p>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가 정원을 매개로 세계의 식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br></p><p>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세계의 정원문화와 다양한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정원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1:19: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4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比 2.3%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YToZ2w6P_888.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추이(출처 : 2026년 5월 Global Monthly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SNE리서치)</acronym></div></p><p></p><p><br></p><p>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중국과 북미 수요 둔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유럽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별 시장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nbsp;</p><p><br></p><p>SNE리서치가 5일 발표한 ‘2026년 5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에 따르면 2026년 1~4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총 588만9천대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p><p><br></p><p>중국 시장은 308만8천대로 여전히 글로벌 최대 시장 지위를 유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12.8% 감소하며 점유율도 61.5%에서 52.4%로 하락했다. 북미 역시 40만2천대로 28.2% 감소하며 주요 권역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p><p><br></p><p>반면 유럽 시장은 156만대로 27.3% 성장하며 점유율이 21.3%에서 26.5%로 확대됐다.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도 59만7천대로 82.6% 증가하며 점유율이 5.7%에서 10.1%로 상승했다. 기타 지역 역시 24만3천대로 126.0% 늘어나며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p><p><br></p><p>업체별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 둔화가 두드러졌다. BYD는 85만7천대로 글로벌 1위를 유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하며 점유율도 19.6%에서 14.5%로 하락했다. Geely 역시 59만1천대로 5.5% 감소했고, SAIC와 Changan도 각각 1.1%, 2.4% 성장에 그치며 중국 주요 업체 전반의 성장세 둔화가 확인됐다.</p><p><br></p><p>반면 Tesla와 Volkswagen은 각각 45만8천대, 42만2천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8%, 2.8% 증가했다. Tesla는 글로벌 시장 성장률이 2.3%에 머문 가운데 점유율을 7.4%에서 7.8%로 끌어올리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Volkswagen 역시 유럽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p><p><br></p><p>현대차그룹은 올해 1~4월 23만4천대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2.5% 성장해 글로벌 상위 10개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점유율도 3.3%에서 4%로 확대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서도 유럽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역별 수요 회복과 전기차 시장 다변화 흐름이 현대차그룹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p><br></p><p>반면 BMW는 17만6천대로 7.6% 감소했고, Stellantis도 16만7천대로 4% 줄었다. 상위 10개 그룹 외 기타 업체 판매는 217만9천대로 17.4% 증가하며 점유율이 32.2%에서 37%로 확대됐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특정 선두 업체 중심의 집중도가 다소 완화되고,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중견 OEM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p><p><br></p><p>업계에서는 올해 이 같은 흐름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단순 수요 확대 국면을 넘어 지역별 정책 환경과 수요 회복 속도에 따라 성장 축이 재편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nbsp;</p><p><br></p><p>중국 비중은 여전히 절대적이지만 판매 감소와 점유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기존 중국 중심 성장 구조가 일부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유럽과 아시아(중국 제외), 기타 지역의 비중 확대는 비중국 시장의 성장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nbsp;</p><p><br></p><p>특히 향후 시장에서는 중국 내수 회복 여부와 유럽 시장 성장 지속성, 비중국 아시아 시장 확대, 북미 정책 변화 등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과 점유율 변동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1:0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초혁신경제’ 핵심 소재 그래핀 경쟁 본격화···글로벌 선도 기업 서울 집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hmeZRYNF_999.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7"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글로벌 그래핀 산업이 연구개발 중심을 넘어 상용화 및 공급망 진입 경쟁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국내외 나노·탄소소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p><p><br></p><p>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회장 박종수)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p><p><br></p><p>최근 그래핀 산업은 단순 기술 우위를 넘어 배터리, 전기전자, 항공우주 등 전략 산업 공급망에 얼마나 빠르게 진입하느냐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EU를 중심으로 그래핀 상용화 및 공급망 연계 전략이 강화되면서 아시아 기업들과의 기술·사업 협력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p><p><br></p><p>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전략과 맞물려 그래핀이 핵심 첨단소재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나노·탄소소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특히 △고방열 시스템 △배터리 열관리 △항공 구조물 등 미래 전략산업 수요가 집중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간 기술 협력과 사업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p><p><br></p><p>교류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7개국 13개 글로벌 혁신기업이 참여한다. 소재 공급, 배터리, 고기능성 복합소재, 센서·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상용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p><p><br></p><p>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소재 공급, 배터리, 고기능성 복합소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실제 사업화 성공 사례가 발표된다. 12일에는 유럽 최대 그래핀 연구혁신 플랫폼인 Graphene Flagship과 첨단소재 네트워크인 IAM-I 등이 참여해 글로벌 산업 로드맵과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p><p><br></p><p>이번 교류회는 단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국내외 수요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나노·그래핀 소재 기술연계 상담회(B2B)가 동시 진행되며, 현장 매칭과 전문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및 협력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p><p><br></p><p>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래핀을 중심으로 한 나노·탄소소재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p><p><br></p><p>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관계자는 “그래핀은 배터리, 전기전자, 항공우주 등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소재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초혁신경제의 핵심 동력인 그래핀을 중심으로 국내 나노·탄소소재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집중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p><p><br></p><p>이어 “이번 행사가 국내 첨단 나노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나노·탄소소재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0:39: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美 무역대표부, 韓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미흡 관세 부과 예고]]></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1</link>
			<description><![CDATA[<p>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 등 60개 교역 대상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자국 내 수입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p><p><br></p><p>USTR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결과 보고서와 조사결과에 따른 경제권별 관세율을 제안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p><p><br></p><p>USTR은 지난 3월12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총 60개 교역상대 경제권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된 정책·행위·관행을 조사했다.</p><p><br></p><p>조사결과에 따르면 USTR은 캐나다, EU, 멕시코, 대만, 인도네시아, 영국 등 14개 경제권에 대해서는 이미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국내적인 제도가 존재하거나 미국과 상호무역협정을 통해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를 약속했다는 이유로 관세 10% 적용을 제안했다.&nbsp;</p><p><br></p><p>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등 46개 경제권에 대해서는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를 효과적으로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5%의 관세 부과를 제안했다.</p><p><br></p><p>USTR은 또한, 관세부과 대상 품목에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대상 품목들과 특정 광물·원자재, 일부 항공기·의약품 등 미국내 생산이 충분하지 않은 품목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품목들에 대하여 관세 부과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USTR은 이번 발표와 관련하여 서면의견서를 7월6일까지 접수받고 7월7일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p><p><br></p><p>이에 우리 정부는 USTR의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조사 개시 이후 관계부처·주요 단체 등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민간의 자발적 조치 등을 감안할 때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치는 부적절하고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서면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양자 협의 등을 통해 USTR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하고 있다.&nbsp;</p><p><br></p><p>정부는 향후 예정된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 절차를 통해 우리 정부의 강제노동 근절 노력을 적극 설명하면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과잉생산 분야 301조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접촉해 이번 발표와 관련된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nbsp;</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7:3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백두대간수목원, 초여름 수변 경관 ‘꽃창포 특별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0D6gBFAt_rf_28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거울연못 일원에 조성된 노랑꽃창포 군락이 수면과 어우러지며 초여름 수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초여름 대표 수변식물인 꽃창포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통해 계절 경관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p><p><br></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거울연못 일원에서 ‘거울에 피어오른 꽃창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전시는 초여름을 대표하는 수생식물인 꽃창포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적 아름다움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계절 특화 정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전시에는 원종 꽃창포를 비롯해 다양한 품종 30종, 총 1만여 본이 대규모로 조성돼 한자리에서 비교·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p><br></p><p>꽃창포(Iris ensata Thunb.)는 보라색 계열의 화려한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습지 및 수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식물이다.</p><p><br></p><p>특히 거울연못에 조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만개한 꽃창포가 수면에 반영되며 자연과 인공 경관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품종별로 상이한 꽃 색상과 형태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생태 교육과 관람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전망이다.</p><p><br></p><p>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거울연못을 가득 채운 꽃창포와 수면에 비친 풍경이 어우러지며 초여름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계절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관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7:20: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TP, 전기·수소 특장차 실증 협력 강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6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EhLojaWZ_1000004832.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강원TP가 컨소시엄 협의회 종료 후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전기·수소 특장차 실증과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본격화하면서, 횡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span></p><p><br></p><p>강원테크노파크는 4일부터 5일까지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2.5톤급 전기특장 공용플랫폼 기반 교체형 AI 작업시스템 적용 상용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와 횡성군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에스제이테크, 리텍㈜,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대학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전략을 논의했다.</p><p><br></p><p>참석자들은 과제 추진계획과 실증 운영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역할 분담과 실증 연계방안, 상용화 전략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내 전기·수소 특장차 실증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방안과 실증 거버넌스 구축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p><br></p><p>이와 함께 참여기관의 지역 정착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병행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일부 참여기업들은 향후 사업 추진과 실증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 내 연구소 및 사무소 개설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행정지원과 정주여건 등을 소개하며 기업·연구기관 유치 방안을 공유했다.</p><p><br></p><p>참여기관들은 횡성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후속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상주 연구개발 기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p><br></p><p>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전기·수소 특장차 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해 강원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br></p><p>이어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 중심 협력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p><br></p><p>강원TP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참여 기반 친환경 특장차 실증체계 구축과 지자체 협력 기반 실증 연계 지원, 실증 운영체계 정착 및 상용화 실증지원 거버넌스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p><br></p><p>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원TP는 친환경 특장차 산업의 실증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증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p><p><br></p><p>이어 “이번 협의회가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의 지역 정착 및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횡성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전기·수소 특장차 분야 연구개발 사업으로, 친환경 특장차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지역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7:1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매실 수확 일손 돕기 지역사회 공헌 눈길]]></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68</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OGUd3F8n_EBA7A4EC8BA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광양경자청 직원들이 광양시 다압면과 하동군 악양면 일대 지역에서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 등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acronym></div></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광양 지역의 명물인 매실 수확 일손 돕기를 2004년 개청 이래 매년 이어 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직원 50여 명이 지난 5월29일과 6월4일 이틀간 광양시 다압면과 하동군 악양면 일대 지역에서 매실 수확과 선별 작업 등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p><p><br></p><p>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민들 가까이에서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p><p>&nbsp;</p><p>광양 다압면 농민은 “매실 수확 일손이 모자라 막막했었는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도와주는 직원들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p><p><br></p><p>봉사활동에 참여한 광양경자청 직원은 “이제는 직원들이 매실 수확철이 다가오면 언제 봉사활동을 갈지 기다릴 정도”라며 “매실 한알 한알 손으로 따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지역 농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p><p><br></p><p>한편 광양경자역청은 매년 매실 수확 봉사활동뿐 아니라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광양 지역 노인요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7: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산업부, 8002억 규모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사업’ 추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58</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tbXNE3ZW_EC98A8EB9494EBB094EC9DB4EC8AA4.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13"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계획안</acronym></div></p><p><br>정부가 자동차, 가전, 로봇, 방산 등 주력 제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 국산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조업 AI 대전환 촉진이 기대되고 있다.</p><p><br></p><p>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이 지난 2일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총 사업비 8,002.3억원(국비 5,111.1억원, ’26~’30년)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사업은 △자동차 △사물인터넷(IoT)·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주력업종별로 첨단 AI 제품 생산에 필요한 맞춤형 AI반도체, 반도체가 탑재될 모듈, 구동 AI 소프트웨어 등 전주기(풀스택)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p><p><br></p><p>산업부는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이번 대규모 국책사업을 6월 중 공고해, 7월 내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p><p><br></p><p>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서버로의 데이터 송수신 없이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저전력으로 연산·추론하는 부품으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주력산업 AI 대전환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p><p><br></p><p>특히 서버향 AI 반도체(GPU)와 달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 기업이 없고 탑재될 수요기업 제품과의 호환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망 팹리스 기업과 주력산업 글로벌 수요기업을 모두 보유한 한국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분야다.</p><p><br></p><p>이번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는 차세대 자율주행차 제어 시스템 등에 탑재될 AI 칩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IoT·가전 분야에서는 지능형 가전 등 스마트 공간을 위한 AI 칩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p><p><br></p><p>기계·로봇 분야에서는 제조현장 및 식음료 등 서비스에 필요한 차세대 AI 협동로봇, 일상 공간에서 가사를 지원하는 휴머노이드, 농작물 방제·수확·운반에 필요한 로봇 등에 탑재되는 AI 칩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추진될 계획이다. </p><p><br></p><p>방산 분야에서는 상황을 자율적으로 인식하고 비행하는 공중 무인플랫폼(드론·무인기 등) 탑재용 AI 칩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p><p><br></p><p>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AI 시대의 패권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자산”이라며, “개발된 칩이 자동차 등 주력 업종의 완제품에 실제로 탑재될 수 있도록 R&D 외에도, 실증·양산, 금융 지원, 제도 개선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0:5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기술公,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iR3wh4nm_8463.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종료 후 참여한 유관기관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p><p><br></p><p>한국가스기술공사는 4일 대덕산업단지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출근길 노동자 안전문화 정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화재·폭발 등 계절적 위험요인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p><p><br></p><p>이날 행사에는 대덕소방서를 비롯한 7개 기관 관계자 등 총 67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p><p><br></p><p>참여 기관들은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화 패치와 이온음료, 물티슈 등 안전·보건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p><p><br></p><p>특히 출근 시간대 산업단지 일원에서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p><p><br></p><p>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화재·폭발 등 계절적 위험요인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업장과 근로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7:0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 서비스 혁신 제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6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YxcmOf5G_ECBD94EBA088EC9DBC_ECB698EAB384EAB3B5EB8F99ED9599EC88A0EB8C80ED9A8C_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레일이 한국경영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acronym></div></p><p><br></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계기로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미래 철도 서비스 혁신 방향을 공개했다.&nbsp;</p><p><br></p><p>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과학회와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산업 혁신 전략과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p><p><br></p><p>이날 코레일은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고속열차 세대교체 계획과 함께 미래 철도서비스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nbsp;</p><p><br></p><p>특히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통해 안전성과 포용성, 연결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철도차량 안전과 편의설비 품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p><p><br></p><p>아울러 탄소중립과 지역균형발전,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확대 등 국가적 과제와 미래 수요 변화를 반영해 고객경험 중심으로 철도 서비스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p><p><br></p><p>이어진 집중토론에서는 권기욱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용원 중앙대학교 교수, 김지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김병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장, 박미연 신한카드 부부장 등이 참석해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p><p><br></p><p>참석자들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이 국민 체감형 안전 강화와 서비스 품질 혁신,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br></p><p>양태훈 코레일 연구원장은 “차세대 고속열차가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 서비스 혁신 관련 산·학·연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6:58: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엘앤에프플러스, 국민성장펀드 2,200억 지원…LFP 양극재 본격 양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65</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6/3554368046_nx3caeAG_5BEC82ACECA784EC9E90EBA38C5D_EC9798EC95A4EC9790ED9484ED948CEB9FACEC8AA4_ECA084EAB2BD_281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62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엘앤에프플러스 전경</acronym></div></p><p><br>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올해 3분기부터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본격 양산한다.</p><p><br></p><p>엘앤에프는 지난 5월28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2,20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p><p><br></p><p>이번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은 국내 최초·최대 LFP 양극재 전용 공장 구축을 위한 것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 1,700억원이 포함된 총 2,200억원 규모의 자금이 12년 만기 장기·저리대출 방식으로 공급되며, 지원금은 시설 투자 목적으로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p><p><br></p><p>LFP 양극재는 열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이 우수해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보급형 전기차(EV)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에는 LFP 양극재를 상업 규모로 양산하는 기업이 없어, 업계에서는 핵심 소재 공급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지목돼 왔다.</p><p><br></p><p>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인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하고, 착공 이후 약 9개월 만인 올해 5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약 10만㎡ 규모의 LFP 양극재 전용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br><br>엘앤에프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말 연간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연간 총 6만톤 규모의 양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p><p><br></p><p>이번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은 엘앤에프플러스가 기 확보한 투자 재원과 함께 활용되어, 국내 및 북미향 LFP 양극재 양산 체제 구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p><p><br></p><p>이번 지원 결정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망 국산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이뤄졌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1,700억원이 포함된 점은 정부가 LFP 양극재 국산화의 전략적 중요성과 엘앤에프의 독자 기술 기반 양산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p><p><br></p><p>엘앤에프 허제홍 대표는 “장기·저리의 자금 구조를 바탕으로 LFP 양극재 양산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국내 및 북미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와 배터리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6:42:52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