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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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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8 Nov 2026 13:0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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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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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엘앤에프, 3Q 매출 8744억…전년比 34%↑]]></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6</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LpMAs2Yl_5BEC82ACECA784EC9E90EBA38C5D_EC9798EC95A4EC9790ED9484_EAB8B0EC9785_CI_28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8" style="clear:none;float:none;" /></p><p><br>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이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됐다.</p><p><br></p><p>엘앤에프는 5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8,744억원,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4%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됐다.</p><p><br></p><p>이러한 매출 증가는 Ultra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Ultra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4분기에는 하이니켈 제품의 분기 최대 출하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br><br>3분기 영업손실은 원·달러 환율과 주요 원재료 가격의 급락에 따른 것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출하 성장과 가동률 회복을 바탕으로 약 1,1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됐다.</p><p><br></p><p>엘앤에프는 내년 사업 전망에 대해 NCM 사업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차세대 46파이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6파이 프로젝트의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46파이 제품의 비중은 전체 NCM 출하량의 약 4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p><p><br></p><p>LFP 사업에서도 본격적인 양산과 함께 대규모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엘앤에프는 올해 국내 주요 배터리 셀 3사와 해외 고객사 1곳을 포함한 총 4개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ESS 배터리 기준 약 100GWh 규모의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p><p><br></p><p>이를 바탕으로 2027년 약 5만톤, 2028년 6만톤 이상의 LFP 출하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계약으로 2028년부터 연간 3만 톤 이상의 추가 공급 물량까지 확보했다.</p><p><br></p><p>또한 최근 북미 ESS 시장에서 탈중국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사들과 추가 공급 협의도 이어지고 있어, 내년부터 LFP 사업의 신규 매출과 이익일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p><p><br></p><p>엘앤에프 류승헌 CFO는 “올해 차별화된 하이니켈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출하 실적을 경신하고, LFP 사업에서도 국내 주요 배터리 셀 3사와의 중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한 의미 있는 해”라며 “내년에는 기존·신규 46파이 프로젝트의 공급 확대와 북미 ESS향 LFP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NCM과 LFP 양 사업의 동반 성장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7:0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3688억 규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예타 통과]]></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5</link>
			<description><![CDATA[<p>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패널 설계·제작부터 실증까지 연구개발(R&D)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첨단디스플레이연구원’이 충남 아산시에 구축되고, OLED 초격차 기술 확보와 상용화 확대를 위한 R&D가 본격 추진된다.</p><p><br></p><p>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면으로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이 총 사업비 3,688.7억원(국비 2,789억원, ’27~’33)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p><p><br>이번 사업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우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20개 핵심 기술개발 과제와 개발된 기술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할 국가 차원의 개방형 R&D 플랫폼인 ‘첨단디스플레이연구원’ 구축으로 구성된다. </p><p><br></p><p>경쟁국의 거센 기술 추격으로 우리나라가 주도해 온 OLED 시장마저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번 예타 최종 통과는 기술 초격차를 재확립하고 미래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p><br></p><p>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분야 전반의 패널 설계부터 제작·검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주기 개방형 R&D 인프라인 ‘첨단디스플레이연구원’이 충남 아산시에 구축될 예정이다. </p><p><br></p><p>천안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OLED 소부장·단위공정 실증), 아산 스마트모듈러센터(마이크로LED 중심 실증) 등 기설 인프라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들과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s)’ 방식으로 연계함으로써 국내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p><p><br></p><p>이를 통해 시제품 검증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시에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종합연구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p><p><br></p><p>주력 분야인 OLED의 성능 한계 극복부터 새로운 산업과의 융합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OLED 초격차 강화(Over OLED) △OLED 응용영역 확장(Cross OLED) △OLED 이후 미래기술 선도(Post OLED)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R&D를 중점 지원한다.<br><br></p><p>세부적으로는 △자연색(REC. 2020)을 100% 구현하며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초고화질·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유리기판을 활용해 제조비용을 낮춘 확장현실(XR)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화면 어디서나 지문·혈압과 같은 생체 신호를 읽어내는 센서 일체형 디스플레이 △자유롭게 늘어나고 입체적인 표면에도 밀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부 및 스마트 의류 △차세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잉크젯 방식으로 나노 LED를 도포한 후 전기장 정렬 방식으로 화소를 형성하는 기술 등을 개발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p> </p><p>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할 연구 인프라와 초격차 기술들이 실제 제품화와 세계 시장 선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기술 보호,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투자 애로 해소 등 전방위적 정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6:0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대·노란우산 제도 강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KhawDrTm_EBB3B4EB8F84235-28EBB699EC9E8429ED9689EC82AC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중소기업중앙회와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대응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노란우산 제도의 활성화에 나섰다.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입 확대 및 제도개선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나은행과 농협은행 등 13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190여명이 참석했다.</p><p><br></p><p>이날 열린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p><p><br></p><p>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를 소개하며 가입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우리는 왜 이럴까?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선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p><p><br></p><p>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92만명의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준 금융기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제적 위기에 대비해 퇴직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 제도다.</p><p><br></p><p>연간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납입부금 내 대출 지원, 연복리 이자 등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p><p><br></p><p>현재 재적가입자는 192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금융기관을 통한 가입 비율은 50%를 넘는다. 노란우산은 전국 은행 지점과 공제상담사, 온라인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6:00: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기평 지원 히트펌프 기술 2건, 韓 10대 기계기술 선정]]></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3</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dxzVXaD9_666666666666.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LG전자가 개발한 ‘산업 공정 폐열 활용 1000RT급 대용량 히트펌프’(左)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10kW급 화학흡착식 히트펌프’(右)</acronym></div></p><p></p><p><span style="font-size: 12pt;">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이 국내 기계산업의 우수 기술로 인정받으며 산업 공정열 전기화와 미활용 폐열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온 산업용 히트펌프와 저온폐열 구동 기술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과 전력 소비를 줄이고, 산업현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은 지원한 히트펌프 기술 2건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돼 지난 10월2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기계의 날’ 행사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p><p><br></p><p>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LG전자가 개발한 ‘버려지는 폐열을 전기로 115℃까지 끌어올리는 무급유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전기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세계 최초 40℃ 폐열 구동 탄소중립 히트펌프’ 기술이다.</p><p><br></p><p>LG전자의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약 90℃ 수준이던 출수 온도를 최대 115℃까지 높이고, 최대 1,000RT(Refrigeration Ton)의 대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석연료 연소 방식 대신 산업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열과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현재 제지공장의 종이 건조 공정에 도입돼 실증 운영 중이며, 향후 화학·정유 등 고온 공정열이 필요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한국기계연구원은 기존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40℃ 수준의 저온폐열로 구동되는 화학흡착식 히트펌프와 전기화학적 압축기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70℃ 수준이던 구동 열원 온도를 40℃ 이하로 낮출 수 있는 흡착재를 적용하고,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는 전기화학적 압축기를 결합해 전력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은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저온폐열을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p><br></p><p>에기평은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용 히트펌프의 대용량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자연냉매를 적용한 수십 MW급 대용량·대온도차 히트펌프와 산업 공정열 전기화를 위한 설계·운용 플랫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p><p><br></p><p>‘자연냉매 적용 친환경·대용량·대온도차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은 해수열과 수열, 산업 폐열 등 미활용 저온 열원을 활용해 산업 및 지역난방에 10MW 이상의 열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을 목표로 한다.</p><p><br></p><p>또한 ‘산업 공정열 전기화를 위한 히트펌프 설계·운용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별 공정 특성과 열 수요에 적합한 히트펌프를 설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p><p><br></p><p>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선정은 국내 히트펌프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대용량 히트펌프 기술과 산업현장 맞춤형 설계·운영 기술개발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5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료硏, 차세대 장갑차 핵심 구동계 국산화 기술지원 강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IEiWUO2y_EC82ACECA7841_283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티아이씨(주) 전시장의 액슬·변속기 구동계 제품</acronym></div></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2pt;">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이 차세대 장갑차 핵심 구동계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소재 기술지원에 나섰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방산 핵심 부품의 소재 분석과 국산 대체 소재 확보를 지원해 국내 방산 공급망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K-방산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p><p><br></p><p>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은 창원 소재 방산 구동계 부품 전문기업 티아이씨㈜(대표 정봉채)를 대상으로 차세대 장갑차 구동계 모듈 국산화를 위한 맞춤형 소재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p><p><br></p><p>이번 지원은 개별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결을 넘어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방산 공급망의 공통 기술수요에 대응하는 ‘클러스터형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다.</p><p><br></p><p>최근 K-방산의 수출 확대와 함께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2025년 방산 수출 수주액은 154억달러로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핵심 부품을 해외에 의존할 경우 수출 승인 지연이나 공급 차질로 적기 납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자립이 중요해지고 있다.</p><p><br></p><p>이에 재료연은 축적된 소재 기술과 전문 인력, 시험·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별 공통 기술수요를 해결하는 클러스터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적 해결책을 동일 공급망에 속한 여러 기업에 적용해 지원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방식이다.</p><p><br></p><p>티아이씨는 국내 대기업이 주관하는 ‘차세대 장갑차 구동계 모듈 개조 개발’ 사업에 공동 개발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출 수요에 대응하는 30톤급·700마력급 장갑차의 성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제품에 의존해 온 구동계 모듈을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다.</p><p><br></p><p>사업에는 무기체계 전반을 담당하는 대기업과 동력전달·현가·조향장치 등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티아이씨, 제어기·프레임 등을 담당하는 전문 협력기업이 참여하고 있다.</p><p><br></p><p>국산화의 핵심은 장갑차의 높은 중량과 출력을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소재 확보다. 기어와 축 등 주요 부품은 높은 하중과 마찰, 극한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하지만, 기존 해외 부품은 소재 성분과 열처리 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아 국산 소재로 대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p><p><br></p><p>재료연은 산업기술솔루션센터 원순호 책임연구원의 기술후견을 통해 부변속기·차동기어상자·휠허브 등 7개 핵심 부품에 대한 소재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부품의 소재 성분·미세조직·열처리 상태 분석 △국내 산업표준(KS) 소재 중 동등한 성능을 갖춘 등가 소재 선정 △시제품 소재 검증 및 파손 원인 진단 등이다.</p><p><br></p><p>특히 소재 성분뿐 아니라 경화능과 청정도, 열처리 후 특성, 국내 조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등가 소재 선정 기준을 마련해 국산 소재 적용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p><p><br></p><p>양 기관은 지난 6월 티아이씨의 재료연 패밀리기업 지정과 두 차례의 현장 기술상담을 거쳐 10월 기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재료연은 연말까지 주요 부품의 소재 분석과 특성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산 등가 소재를 제안할 예정이다.</p><p><br></p><p>이번 협력을 통해 티아이씨는 개발 초기부터 신뢰성 있는 소재 데이터를 확보해 시제품 개발과 체계업체 승인에 필요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시험·분석 비용과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의존 부품의 국산화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반 특수차량용 독립 현가 액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p><br></p><p>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소재 기술과 연구 인프라는 기업 현장과 연결돼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할 때 비로소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방산·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지원을 통해 K-방산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출연연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1988년 설립된 티아이씨는 자동차용 액슬 등 동력전달장치와 공작기계, 연삭기, 볼스크류 등을 생산하는 창원 소재 기계부품 전문기업이다. 기어 가공과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약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중형전술차량용 구동계 모듈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고중량·고출력 차량용 구동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46:2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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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양경자청, 신산업·에너지·소재부품 등 전문가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1</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VL2DmIp0_EC82ACECA7841_2821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광양경자청이 개최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구충곤 청장(左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내 전략산업 및 미래 유망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6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신산업·소재부품·에너지·해외마케팅 등 4개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투자유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간담회 주제 강연은 김성구 중국 용강실험실 특수고분자연구센터장이 ‘한·중 과학기술 산업 경쟁과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확보와 한·중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p><p><br></p><p>이어 안정동 ㈜유브이씨 전무는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광양만권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항만·산업·발전을 연계한 상시 전력공급 및 에너지 복합 허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p><p>&nbsp;</p><p>이날 전문가들은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과 한·중 기술 경쟁에 대응해 첨단 소재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br></p><p>특히 분산형 전원 등 안정적인 전력·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 투자유치와 연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br></p><p>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청정에너지와 첨단 신소재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광양만권의 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44: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철도 회생전력 자원화·탄소중립 법 개정 촉구]]></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6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N4yk5DV3_261106_ECBD94EBA088EC9DBC_EC9E85EBB295EBB095EB9E8CED9A8C_ED9A8CEC839DECA084EBA0A5_EBB680EC8AA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레일이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철도 회생전력 자원화를 위한 입법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코레일(사장 김태승)이 열차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생전력을 국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연간 약 1,185GWh에 달하는 철도 회생전력의 거래와 활용 기반을 마련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철도 회생전력의 활용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p><p><br></p><p>국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입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행사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등이 다양한 입법·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자리다.</p><p><br></p><p>철도 회생전력은 열차가 속도를 줄이는 제동 과정에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생산하는 전력이다. 국내 전기철도에서 연간 발생하는 회생전력은 약 1,185GWh로, 32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p><p><br></p><p>회생전력을 효율적으로 회수·저장·활용하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지만, 전력 거래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적 근거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p><p><br></p><p>이에 코레일은 ‘철도에서 생산한 전기, 국민의 에너지로!’를 주제로 입법·정책 제안 부스를 운영하고, 회생전력 자원화를 위한 두 가지 법률 개정 과제를 소개했다.</p><p><br></p><p>우선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철도차량에서 생산한 회생전력을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p><p><br></p><p>또한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정책 지원 대상에 회생전력의 회수·저장·활용에 필요한 설비와 사업을 포함해 관련 인프라 구축과 활용 확대를 지원할 필요성을 강조했다.</p><p><br></p><p>관련 법률 개정안은 각각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발의돼 현재 국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코레일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회생전력 활용을 위한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br></p><p>이번 행사에는 서울교통공사와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철도운영기관도 참여해 회생전력 자원화의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p><p><br></p><p>코레일은 열차 모형을 활용해 제동 과정에서 회생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를 소개하고, 국내외 회생전력 활용 사례와 철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p><p><br></p><p>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은 “철도 회생전력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회생전력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법 개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37: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성히트에너시스, 서오창 신공장 착공···히트펌프 생산능력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4NuzFXE0_EB8C80EC84B1ED9E88ED8AB8EC9790EB8488EC8B9CEC8AA4_EC849CEC98A4ECB0BDEAB3B5EC9EA5_ECB0A9EAB3B5EC8B9D_ED858CEC9DB4ED9484ECBBA4ED8C85.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충북 청주시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서  신축 공장 착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대성히트에너시스가 친환경 냉난방 시장 확대와 난방전기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히트펌프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공기열·지열 히트펌프의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건물 부문의 에너지 전환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주력 계열사인 신재생에너지 및 히트펌프 전문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서 신축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신공장 건립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난방전기화 지원 정책에 대응하고, 공기열원의 신재생에너지 편입에 따른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nbsp;</p><p><br></p><p>특히 기존 음성공장의 생산능력 한계를 해소하고 기술인력 확보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오창테크노밸리를 신공장 부지로 선정했다. 신공장은 서오창IC를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연결돼 전국 유통망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p><p><br></p><p>대성히트에너시스는 이달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준공 및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p><p><br></p><p>또한 2027년 5~6월 기존 음성공장의 생산라인을 이전하고 설비를 확장·재배치해 고효율 냉난방 공조설비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p><p><br></p><p>이를 통해 정부의 난방전기화 보급사업에 대응하는 전용 제품군을 구축하고,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공기열 히트펌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p><p><br></p><p>기존 주력 분야인 지열히트펌프의 생산 안정성도 높인다.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구축된 지열히트펌프 제품군을 신공장의 고도화된 생산설비와 연계해 공급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p><br></p><p>대성히트에너시스는 현재 KS인증과 녹색인증, 환경표지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및 다수의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신공장 구축을 계기로 기존 기술 경쟁력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더해 냉난방 공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p><p><br></p><p>대성히트에너시스 관계자는 “공기열 신재생 편입과 정부 난방전기화 흐름에 맞춘 전용 라인업을 강화하고, 기존 강점인 소용량 지열 제품의 생산 안정성까지 더해 냉난방 공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며 “서오창 신공장을 토대로 무재해 시공과 최고 품질의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32: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고]권대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적층제조자문위원&amp;㈜링크솔루션 기획부장]]></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4pt;">이동·분산형 적층제조, 전장 승패 좌우 군수 지속 능력 향상 솔루션 자리매김</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공급망 불안에 군수 지속 능력 중요성↑, 美 제조·수리 현장 제조기술 검증 추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韓 이동형 적층제조 팹 야전 배치, ‘디지털 부품 뱅크’ 연계 군수 경쟁력 강화 必</span></b></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float:left;margin: 0px 10px;width:29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lEqOibS4_EBA788EBA3A8.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7"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acronym style="margin: 5px 1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권대환 생산기술연구원 적층제조자문위원&㈜링크솔루션 기획부장(前 국방부 군수관리관실 3D프린팅 및 부품국산화개발 담당)</acronym></div></p><p><span style="font-size: 12pt;">오늘날의 현대전은 첨단 무기체계의 성능 경쟁인 동시에, 파괴된 공급망 속에서 얼마나 신속하게 부품을 수급하고 장비를 가동하느냐의 ‘군수 지속 능력(Sustainment)’ 싸움이다. 과거 후방의 거대 군수공장에서 부품을 생산해 보급하던 방식은 현대의 고강도 분쟁과 기동전 환경에서 치명적인 병목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span></p><p><br>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지난 10월, 미 육군이 최근 공식 발간한 최신 작전 지침서 ‘How the Army Fights’는 전장 물류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br><br>지침서는 투명한 전장 환경 속에서 후방의 중앙집중식 보급선이 적의 표적이 되기 쉽다고 진단하며, 전장 승리의 핵심 축으로 ‘지속능력(Endurance)’ 요소를 제시한다.</p><p><br>특히 미 육군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사상 최초의 ‘제조 로데오(Manufacturing Rodeo)’ 개최를 전격 발표했다. <br><br>애덤 텔레 육군 장관 대행은 이 행사가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자체 산업기반(OIB)의 공급망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가하고 제조 공정의 약점을 철저히 검증하는 실전적 경쟁의 장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펜타곤의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을 통해 공급망 병목 현상을 타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p><p><br><b>■美 육군의 경고, “필요한 곳에서, 즉시 제조하라”</b></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mDrtPU3N_1.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미 육군협회(AUSA)’ 행사에서 ‘제조 로데오’를 발표하는 애덤 텔레(Adam Telle) 육군 장관 대행</acronym></div></p><p><br></p><p>‘How the Army Fights’에 따르면, 현대전은 취약한 해외 원거리 보급선에만 의존해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지침서는 적대적인 전장 환경에서도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군수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br><br>특히 현지 제조와 수리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와 현장 수리 권한(Right-to-Repair)의 확대 필요성과 맞닿아 있다. 즉, 전방에 배치된 부대가 취약한 보급선을 우회하여 필요한 핵심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on-site) 생산하고, 장비를 즉각 전장에 복귀시키는 역량이 곧 현대 군수의 승패를 가린다는 분석이다.</p><p><br>이러한 글로벌 군사 전략의 변화는 대한민국 국방 역시 후방 고정식 정비창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야전 운용성에 초점을 맞춘 ‘이동형·분산형 적층제조 솔루션’으로 체질 전환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p><p><br><b>■軍, </b><b style="font-size: 12pt;">현장 적층제조 생태계 구축 본격화</b></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KrVApJhC_2.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육군 7군수지원단에서 운영중인 링크솔루션의 이동형 AM FAB</acronym></div></p><p><br></p><p><br></p><p>다행히 우리 국방 현장에서도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어, 전방과 야전에서 직접 부품을 생산하고 정비하는 ‘이동·분산 제조 생태계’가 조금씩 기틀을 갖추어가고 있다.<br><br></p><p>육군 제7군수지원단에서 운영중인 링크솔루션의 ‘이동형 AM FAB’은 컨테이너 내에 3D프린터, 후처리 장비, 디지털 검증 환경을 통합 구축하여, 단종 부품이나 드론·차량용 소모성 부품을 야전에서 즉시 출력·정비하는 분산 제조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다.<br><br></p><p>해병대 군수단은 와이어 레이저(LW-DED) 기술과 XR(확장현실) 원격 제어를 결합한 에이엠솔루션즈의 컨테이너형 ‘이동형 로봇 금속 3D프린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주요 전력의 핵심 금속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재생·보수하는 실증을 이뤄냈다.</p><p><br>이처럼 각 군의 특성에 맞춘 이동형 3D프린팅 인프라가 야전에 배치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는 연구실이나 공장에 머물던 3D프린팅 기술이 우리 군의 실질적인 ‘야전 자립형 MRO 체계’로 진화하고 있는 사례이다.</p><p><br><b>■지능형 디지털 군수 체계로 진화<br><br></b></p><p>이러한 야전 현장의 선도적 시도들은 올해 말부터 육군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며 한층 더 고도화될 전망이다.<br><br></p><p>우리 군은 이동식 현장 부품제작소(AM FAB)를 부대에 추가 배치하여 야전 실증을 확대하는 한편, 보안이 확보된 국방망 내에서 승인된 부품 도면(기술데이터패키지)을 유통하고 장비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관제하는 ‘3D프린팅 기술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br><br>여기에 AI 기반 출력 이상 탐지 기술까지 결합하면서, 우리 국방은 필요한 부품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송받아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는 ‘디지털 부품 뱅크’ 체계의 기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r><b>■분산 적층제조 범국방 확대 必</b></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dhcqwZsU_3.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해병대 군수단에서 운영중인 에이엠솔루션즈의 이동형 로봇 금속 3D프린터 시스템</acronym></div></p><p><br></p><p>미 육군의 최신 지침서가 경고하고 ‘제조 로데오’ 같은 실증 무대가 증명하듯, 현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전장 환경을 지탱할 강력한 ‘지속 능력(Endurance)’이 필수적이다. <br><br>K-방산이 세계적 수준의 하드웨어 수출 역량을 넘어 전시 및 평시의 강력한 군수 지속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이동·분산 적층제조 생태계가 전 군으로 확대되어야 한다.</p><p><br>이미 현장에서 가능성이 검증된 이동형 적층제조 인프라와 국방실험사업을 통한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한민국 국방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스마트 국방 물류 체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3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충남TP, 지역 방산社 공급망 진입·기술사업화 지원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Hk12QYI5_e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3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충남테크노파크와 육군, 방산 체계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2026 충남·논산–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방 첨단기술 사업화와 방산 공급망 진입을 위한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p><br></p><p>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AMSEC 2026(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과 연계해 ‘2026 충남·논산&#8211;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충남 국방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p><p><br></p><p>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이 군과 방산 체계기업의 기술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보유 기술의 방산 분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기술수요 조사부터 기업 발굴, 사전 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p><p><br></p><p>3일 열린 기술교류회에는 육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등 방산 체계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p><p><br></p><p>이날 체계기업 3사와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는 AI 국방로봇인 무인지상차량(UGV)과 드론 분야의 기술수요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기업인 ㈜케이원티에스와 ㈜에이블인사이트가 해당 수요에 대응하는 보유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p><p><br></p><p>케이원티에스는 해외 방산 무인기 배터리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구동모터를 결합한 UGV용 통합 전력시스템을 제안했다. 에이블인사이트는 민간 현장에서 개념검증(PoC)을 완료한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군 시설 안전관제와 경계감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p><p><br></p><p>이어 진행된 일대일 기술상담에서는 사전 매칭된 중소기업 14개사가 방산 체계기업 3사와 총 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충남기업 6개사인 엘레트리, 지엠비코리아, 에스앤에스, 지엔에스티, 케이원티에스, 에이블인사이트는 총 8건의 상담을 통해 무인차량용 배터리, UGV 구동모듈 냉각, 로봇용 BMS 등 보유 기술의 방산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br></p><p>이와 함께 운영된 ‘충남 국방 홍보관’에는 군과 방산 체계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방문해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살펴봤다. 홍보관에서는 천안 소재 넥소닉의 UGV 3종과 서산 소재 태경전자의 공대지유도탄 드론 및 소형 전자전 드론, 한국자동차연구원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등이 전시됐다.</p><p><br></p><p>또한 서해안권 항공·드론, 북부권 방산 핵심부품, 남부권 AI 국방로봇 실증을 연계하는 ‘충남 방위산업 공간 연계 비전’을 소개하고, 총사업비 499억원 규모의 ‘충남·논산 AI 국방로봇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홍보했다.</p><p><br></p><p>차남구 충남TP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군과 방산 체계기업의 기술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보유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상담을 시작으로 공동개발과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업지원체계를 강화해 충남 방산기업의 공급망 진입과 실질적인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2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질자원硏, 도서지역 과학교육 격차 해소·미래 과학인재 육성]]></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mASojuQ0_try_28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울릉 지오어드벤처’에 참가한 학생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울릉도의 독특한 화산지질 환경을 활용한 현장 중심 과학교육으로 도서지역 어린이들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 전문 연구인력의 지질탐사 교육과 이동형 과학관을 연계해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 이하 지질자원연)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울릉도 일원에서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울릉 지오어드벤처(찾아가는 지구과학탐험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울릉도 어린이들에게 지질현장 탐사와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질과학자가 학생들과 함께 주요 지질명소를 탐사하며 화산섬의 형성과정과 암석의 특징을 설명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p><p><br></p><p>지질자원연은 저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과 교직원 15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지질탐사와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립광주과학관은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학생 98명에게 이동형 과학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p><p><br></p><p>첫날인 2일에는 저동초등학교에서 로봇댄스 공연과 화산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지질자원연 권창우 책임연구원의 해설과 함께 행남해안산책로와 삼선암 일대를 탐사하며 도동현무암 등 울릉도의 지질구조와 암석의 특징을 살펴봤다.</p><p><br></p><p>3일에는 권이균 지질자원연 원장이 ‘지구를 지켜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사태감응회암(버섯바위), 추산층과 송곳봉, 나리칼데라 등을 방문해 울릉도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징을 탐구했다.</p><p><br></p><p>국립광주과학관도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켓 발사체험, 과학스쿨 전시물 관람, 태양관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p><br></p><p>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질자원연의 연구 전문성과 국립광주과학관의 과학교육 역량을 결합해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br></p><p>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은 “울릉도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체험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새로운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적 여건에 관계없이 과학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br></p><p>권이균 지질자원연 원장은 “울릉도는 화산활동이 빚어낸 독특한 지질환경을 간직한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와 같은 곳”이라며 “이번 탐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간 과학문화 체험 격차를 줄이고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p><p><br></p><p>한편 지질자원연은 지구사랑 미술대회와 연구원 개방행사 등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도서지역과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형 지질과학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2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원TP, 中企 맞춤형 지원·기업 간 협력 강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5</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7VZ1Hx2O_EAB095EC9B90tp.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5" style="font-size: 12pt;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강원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기업 간 협력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투자·연구개발(R&D) 지원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ESG 공급망 대응, 기술·제품 교류까지 연계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이하 강원TP)는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 중소기업 성장이음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행사는 ‘지원을 넘어, 새로운 기회로’를 주제로 기업과 지원기관, 기업과 기업을 연결해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지원기관 협의회, 기업지원 상담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간담회 및 교육, 기업 역량강화 교육, 기업 상생교류회 등으로 구성됐다.</p><p><br></p><p>오전에는 강원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하는 지원기관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업지원 상담회에서는 투자유치, 기술보호, 지식재산권(IP), R&D·비R&D, 스마트공장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가명정보 활용과 정보보호 관련 안내도 진행한다.</p><p><br></p><p>오후에는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AI시대 ESG 공급망 대응전략’ 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AI 활용 수출 마케팅 및 개인정보 안전 활용 교육을 운영해 기업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p><p><br></p><p>특히 29개 기업이 참여하는 상생교류회에서는 기술·제품 소개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큐센텍, 아이오테드, 우당네트웍 등 3개 기업은 보유 기술과 협력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p><p><br></p><p>강원TP는 지난 10월30일 한국표준협회 강원지부와 ESG 경영·표준·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p><p><br></p><p>최갑용 강원TP 기업지원단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지원기관의 전문성과 기업 간 기술·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강원 중소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br></p><p>한편 강원TP는 오는 12월17일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강원 중소기업 성과확산 어울림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13: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한전-서부발전, 폐SF6 분해 온실가스 감축 협력]]></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z4qD6Fk7_7777777777777.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들이 ‘SF6 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p><p>국가철도공단이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철도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육불화황(SF6)의 안정적인 처리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약 2만배에 달하는 SF6를 회수·분해하고 감축 실적을 탄소배출권과 연계해 철도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국가철도공단(이사장 정진혁)은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6’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과 ‘SF6 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은 철도 전력설비에서 사용을 마친 폐SF6를 안전하게 회수·분해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배출권으로 연계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3개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p><p><br></p><p>SF6는 철도 변전소 등 전력설비에서 절연가스로 사용되는 물질로,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약 2만배에 달하는 강력한 온실가스다. 특히 사용을 마친 SF6가 대기 중으로 배출될 경우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회수와 분해 처리가 중요하다.</p><p><br></p><p>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폐SF6의 안정적 공급 및 분해사업 수행체계 구축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정부 관계기관 협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p><br></p><p>앞서 공단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서부발전이 연간 최대 60톤 처리 규모의 SF6 분해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철도부지를 제공했다. 이후 실제 철도설비에서 회수한 SF6의 분해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공동사업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p><p><br></p><p>전공준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철도 전력설비에서 사용을 마친 폐SF6의 안정적인 처리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09: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반값 철도여행’ 대상 지역 48곳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mDZVqntX_261105_ECA780EC97ADEC82ACEB9E91_ECB2A0EB8F84EC97ACED9689_EAB480EAB491_ED999CEC84B1ED9994_EC9785EBACB4ED9891EC95BD.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레일이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를 위해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cronym></div></p><p><br></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철도 운임을 절반으로 할인하는 여행상품의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nbsp;</p><p><br></p><p>코레일(사장 김태승)은 지난 5일 대전사옥에서 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에는 강원 평창, 전북 고창·순창, 전남 영암·완도, 경남 하동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과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은 기존 42곳에서 48곳으로 늘어났다.</p><p><br></p><p>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신규 협약 대상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p><p><br></p><p>‘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향하는 열차 승차권 운임을 50% 할인하고, 지역 관광명소 관람 혜택 등을 결합한 철도 여행상품이다.</p><p><br></p><p>코레일은 오는 12월부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p><br></p><p>코레일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인구감소지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해 왔다. 현재 약 620개 상품을 운영 중이며, 지난 10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54만명에 달한다.</p><p><br></p><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여행상품”이라며 “전국 방방곡곡의 관광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국민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 </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0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업공단,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장학 지원]]></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8yhRKFJX_EAB491EC9785EAB3B5EB8BA8_ECA095EC84A0EAB5B0_ECB2ADEC868CEB8584ED9B84EC9B9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左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정선군 신동읍 청소년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함백중고장학재단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nbsp;</p><p><br></p><p>한국광해광업공단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청소년 지원을 위해 함백중고장학재단에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후원은 대한석탄공사 함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신동읍의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의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5:0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나노협회-신소재경제 공동기획] 기술을 넘어 시장으로…대한민국 나노혁신기업의 도전 ⑧제이민스(주) 주제욱 대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b>“방열소재·기능성 부품 상용화 추진, 첨단산업 열관리 고민 해결 파트너로 성장할 것”</b></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hIC8Ju7T_1.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1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제이민스는 방열 갭필러, 그리스, 접착제 등 방열소재를 고객사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반도체·車·방산 등 맞춤형 방열소재 공급, 첨단반도체패키징·데이터센터 등 사업영역 확장</span></b></p><p><b><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정밀 표면가공·사출·방열기술 융합, 글로벌 열관리 토탈 솔루션 공급기업 도약</span></b></p><p><br></p><p><b>■금속 정밀가공 전문기업인 제이민스(주)가 방열 그리스, 갭필러, 방열접착제 등 반도체·전자·전기차용 방열소재(Thermal Interface Materials) 사업으로 확장을 하게 된 동기는 </b></p><p><br></p><p>제이민스는 금속 정밀가공과 정밀 표면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정밀 부품을 제조해 온 기업이다. 특히 전자부품에 적용되는 금속 정밀표면가공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조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활용되는 부품의 사출금형 설계 및 제조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방열소재와 기능성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p><p><br></p><p>사업 확장의 가장 큰 배경은 첨단산업에서 열관리(Thermal Management) 기술이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p><p><br></p><p>반도체의 고집적화와 고성능화, 인공지능(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의 확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고출력화로 전자부품에서 발생하는 열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발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전자기기의 성능 저하와 수명 단축은 물론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p><p><br></p><p>제이민스는 이러한 산업환경 변화와 열관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첨단 전자산업의 열관리에는 부품의 제조 품질과 정밀도뿐 아니라, 발생한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어하는 방열소재의 성능도 중요하다. 이에 기존의 정밀 제조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열관리의 핵심 소재인 열계면소재(TIM)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게 됐다.</p><p><br></p><p>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방열 그리스(Thermal Grease), 갭필러(Gap Filler), 방열접착제(Thermal Adhesive) 등 다양한 TIM의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열전도 성능뿐 아니라 점도, 접착력, 전기절연성, 장기 신뢰성 등 실제 고객사의 제조공정과 사용환경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p><p><br></p><p>또한 방열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과 사출금형 설계 및 정밀 사출성형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정밀 플라스틱 제품분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p><p><br></p><p>이러한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 노력의 일환으로 제이민스는 2026년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의 나노기술보유기업확인프로그램(NCCP)에 선정됐으며, 지난 10월에는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을 평가하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확인’을 취득했다.</p><p><br></p><p>앞으로 제이민스는 금속 정밀표면가공, 정밀 사출부품 제조 및 방열소재 개발 분야에서 확보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다양한 열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는 소재와 부품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p><br></p><p><b>■회사가 개발한 테트라포드 산화아연 및 알루미나 나노파이버를 포함하는 방열 접착제 기술의 차별성과 함께 주요 타깃 수요처를 꼽는다면</b></p><p><br></p><p>제이민스가 보유한 ‘테트라포드 산화아연 및 알루미나 나노파이버를 포함하는 방열접착제’ 특허기술은 나노소재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해 방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p><p><br></p><p>3차원 구조의 테트라포드 산화아연과 섬유 형태의 알루미나 나노파이버를 복합 적용하여 열전도성 충전재 사이의 열전달 경로를 효과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충전재 함량을 높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재의 형상과 복합구조를 활용해 열전달 효율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p><p><br></p><p>제이민스는 이러한 나노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방열 그리스, 갭필러, 방열접착제 등 다양한 TIM의 성능 고도화와 응용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열전도 성능뿐 아니라 작업성, 접착성, 전기절연성, 장기 신뢰성 등 고객사의 실제 제조공정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방열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p><p><br></p><p>현재 제이민스는 방산, 레이저, 자동차 전장 및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적용되는 방열소재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 경험을 축적해 왔다.</p><p><br></p><p>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첨단패키징 및 후공정(OSAT), AI 서버·고성능 컴퓨팅(HPC), 전력반도체 등 고성능 열관리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p><p><br></p><p>특히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고성능화에 따라 발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성능 TIM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이민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반도체 첨단패키징 공정에 적합한 고방열 제품을 개발·고도화하고, 국내외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등에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사업 목표로 삼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첨단산업의 다양한 열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p><p><br></p><p>      </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22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oK3N1jYl_2.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2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제이민스는 고객사의 제조공정과 사용환경에서 요구하는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acronym></div></p><p>                       </p><p><b>■나노소재를 활용한 방열소재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방열소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지원 방안이나 규제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다면</b></p><p><br></p><p>국내 방열소재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재기술의 개발과 함께, 이를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p><p><br></p><p>최근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AI 서버,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발전으로 고성능 방열소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전장 분야에서는 소재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고객사 제조공정과의 적합성, 장기 신뢰성, 안정적인 품질 확보 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따라서 소재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수요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검증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p><p><br></p><p>이러한 측면에서 국내 소재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산업계에 알리고, 수요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된다면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존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산업현장의 수요와 긴밀하게 연계된다면 중소 소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p><p><br></p><p>정부와 유관기관에서도 나노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의 나노기술보유기업확인프로그램(NCCP)과 같이 기업의 보유기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중소기업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br><br></p><p>제이민스 역시 이러한 제도와 산업계의 협력 기반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p><p><br></p><p>앞으로도 국내 소재기업의 기술력과 산업계의 수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기술개발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환경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p><p><br></p><p><span style="font-size: 12pt;"><b>■회사는 ‘세계 최고의 초정밀 가공업체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밀가공과 방열소재라는 두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인지에 대한 사업전략에 대해 듣고 싶다 </b></span></p><p><br></p><p>제이민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정밀가공 및 제조기술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방열소재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첨단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p><br></p><p>현재 제이민스의 핵심 사업역량은 첨단 전자부품에 적용되는 금속 정밀표면가공 기술,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활용되는 정밀 플라스틱 케이스의 금형설계 및 사출제조 기술, 그리고 열관리의 핵심 소재인 TIM의 개발 및 제품화 기술이다.</p><p><br></p><p>금속 정밀표면가공 분야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부품의 표면 품질과 가공 정밀도,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공정의 안정성과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p><p><br></p><p>정밀 사출 분야에서는 자체 사출금형 설계 역량과 고성능 사출장비를 활용하여 반도체 패키징 관련 정밀 플라스틱 케이스를 제조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의 정밀도와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 기능성 제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p><p><br></p><p>방열소재 분야에서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방열그리스, 갭필러, 방열접착제 등 다양한 TIM의 개발과 성능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패키징과 전기전자 산업에서 요구하는 열전도 성능뿐 아니라 작업성, 신뢰성 및 공정 적합성 등을 고려한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방열소재 개발을 위해 액체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p><p><br></p><p>향후에는 고분자 세라믹 방열소재 개발기술과 정밀사출기술을 접목하여 방열 성능을 갖춘 기능성 플라스틱 사업분야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부품뿐 아니라 배터리 시스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전장부품 등 효율적인 열관리가 요구되는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중장기적인 목표다.</p><p><br></p><p>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단계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우선 국내 반도체 및 전자부품 산업에서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객사와의 기술협력 및 제품 평가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와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소재·부품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다.</p><p><br></p><p>정밀 제조기술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이고, 고방열 소재와 기능성 방열플라스틱 분야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외 첨단산업의 다양한 열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열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4:45: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기준 도입]]></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577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HXL8Exrm_E384B9.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1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참여 선언의 의미를 설명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전사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acronym></div></p><p><br></p><p><br></p><p>국가철도공단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통해 철도 인프라의 탄소중립 이행체계 강화에 나섰다. 철도 건설과 시설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사적인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국가철도공단(이사장 정진혁)은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공공기관 최초로 ‘글로벌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참여를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p><p><br></p><p>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파리협정에서 제시한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1.5℃ 제한 목표에 부합하도록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지원하고 검증하는 국제 협력체계다.</p><p><br></p><p>이번 참여 선언은 국제적 기준에 맞춘 과학적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철도 건설과 시설관리 등 주요 사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p><br></p><p>공단은 SBTi 참여 선언과 함께 임직원의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강연도 마련했다.</p><p><br></p><p>이날 강연에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환경활동가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초청돼 ‘우리의 선택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했다.</p><p><br></p><p>공단은 지난 10월에도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시행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p><p><br></p><p>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SBTi 참여 선언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본격화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과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철도 인프라 확충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경영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4:33: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기평, 수소특화단지 기업 투자·사업화 지원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1AESxBYq_5BEC82ACECA7845D_2026_EC8898EC868CED8AB9ED9994EB8BA8ECA780_EAB8B0EC9785EC9CA0ECB998_EC84A4EBAA85ED9A8C.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1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2026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수소기업 관계자들이 지역별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과 기업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소특화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의 투자 수요를 연계해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수소기업의 시험평가·실증시설 활용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질적인 투자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설명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orld Hydrogen Expo 2026)’과 연계해 수소기업에 지역별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지원시설의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설명회에서는 강원 동해·삼척과 경북 포항 지역에서 추진 중인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 현황과 기업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시험평가 및 실증 인프라 구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내 기업 투자 여건을 안내했다.</p><p><br></p><p>이어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시는 연료전지 분야의 산업 기반 조성 현황과 기업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기업의 지역 투자 결정에 필요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를 소개하며 투자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p><p><br></p><p>에기평은 참석 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투자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p><p><br></p><p>행사 이후에는 수소전시관 투어와 개별상담을 진행해 기업들이 수소 관련 기술과 사업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산업 인프라 활용 및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p><p><br></p><p>에기평은 에너지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이자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서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험평가·실증 인프라 활용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br></p><p>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수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성과가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수요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이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4:3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WHE 2026 연계,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성료]]></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8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vrejBiak_1793850357067.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1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 참가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관계자들이 수소 기술 및 제품 공급에 관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국내 수소기업들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통해 일본·호주 등 해외 주요 수요처와 수출 및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 등 국내 수소 기술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기술 제휴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행사는 World Hydrogen Expo(WHE) 2026과 연계해 국내 수소 전문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했다.</p><p><br></p><p>상담회에는 일본, 호주, 인도, 중국 등 4개국에서 20여개 해외 바이어 및 발주처가 방한해 국내 수소 생산·저장·운송 및 연료전지 모빌리티 분야 중소·중견기업 50여개사와 총 100여건의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p><p><br></p><p>특히 육·해상 수소 모빌리티 상용화와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수소 기술과 제품의 실제 사업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다.</p><p><br></p><p>일본 대형 해운사 K사와 인도 상용차 그룹 J사는 각각 선박 및 버스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도입을 협의했다. 호주 엔지니어링 기업 H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 G사 등은 현지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산 수전해 설비와 수소 저장용기 공급 방안을 집중적으로 상담했다.</p><p><br></p><p>호주 엔지니어링 기업 H사 관계자는 “호주에서 추진하는 대형 수소 생산 공장은 태양광과 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이용해 물을 분해하는 방식”이라며 “재생에너지의 전력 공급이 불규칙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한국 기업들의 설비 기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p><p><br></p><p>상담회와 함께 열린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회사의 강연과 5개 광역지자체의 수소산업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예비수소전문기업과 수소전문기업들도 보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며 기업 간 협력과 투자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p><p><br></p><p>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였다”며 “상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기술 제휴와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4:26: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소 안전 협력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8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11/3554368046_3NQKlmEA_261103_EC82ACECA784128APEA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4161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左)와 TAI CHIEN 아시아·태평양 ESG 행동연맹 이사장(右)이 수소 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만과 수소 안전관리 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확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소 안전 기반 강화에 나선다. 국내 수소시설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수소산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수소경제 확산에 따른 국제협력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지난 3일 대만에서 아시아·태평양 ESG 행동연맹(APEA, Asia Pacific ESG Action Alliance)과 수소 안전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소경제 확산과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수소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양 기관은 지난 3월 부산에서 수소 안전 분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데 이어, 7월에는 대만 관계자들이 한국의 수소 안전 전문교육에 참여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p><p><br></p><p>주요 협력 분야는 △수소 안전관리 기술 및 제도 관련 정보 공유 △수소 안전 전문교육 및 인력 양성 △수소충전소 등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경험 교류 △국제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p><p><br></p><p>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유일의 수소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안전기준 관련 전문성과 시설검사·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대만의 산업 여건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소산업의 안전한 발전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p><p><br></p><p>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축적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APEA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PEA와 수소 안전 기술 및 전문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br></p><p>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해외 유관기관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수소 안전기술의 국제적 확산과 수소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4:1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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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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