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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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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hu, 21 May 2026 07:0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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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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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4월 車 수출액 61.7억불, 전년比 5.5%↓]]></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92</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SLUhkYud_ECB0A8_EC8898ECB69C.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우리나라 4월 자동차 수출 동향(단위:백만달러, %)</acronym></div></p><p><br>우리나라 4월 자동차 수출액이 친환경차 수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p><br></p><p>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한 61.7억달러,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0.8% 감소한 24.5만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15.2만대(+0.7%), 생산은 36.2만대(-6.1%)로 집계됐다.</p><p><br></p><p>이러한 수출액 감소는 지역별로 북미(+2.4%), 중남미(+23.7%), 오세아니아(+20.1%)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지만 중동전쟁의 여파에 따른 중동(-38.7%)과 아시아(-31.7%) 지역과 EU(-13.1%)의 수출이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p><p><br></p><p>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는 지속돼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3.5% 증가한 25.2억달러를 기록했다.</p><p><br></p><p>자동차 생산은 한국지엠(+15.4%), KG모빌리티(+8.6%), 기아(+0.5%)의 생산은 증가한 반면, 현대(△16.2%), 르노코리아(△32.3%) 등의 생산 감소로 인해 전체적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일부 부품 공급망 이슈와 주요 차종의 신차 및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공급망 이슈로 인한 생산차질은 6월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p><p>자동차 내수는 4월 내수판매 1위(1.2만대)를 기록한 쏘렌토 모델에 힘입어 기아(+7.9%)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중국 BYD 등 일부 수입차의 판매도 전기차 중심으로 확대됐다. 특히, 전체 내수 판매 15.2만대 가운데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9.1만대로 전체 판매의 약 60%를 차지해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차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6:05: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탄소나노산업協, 2026년 소부장 社 기술사업화 지원 본격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91</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71T3nXJq_ED8384EC868CEB8298EB85B8.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2026년도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안내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acronym></div></p><p><br>‘2026년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의 기초화학 및 수소 분야 총괄기관을 맡고 있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컨소시엄의 원활한 과제 수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p><p><br></p><p>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회장 박종수, 이하 협회)는 20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도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32개 컨소시엄(기초화학 31개, 수소 1개)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각 과제의 연구책임자 및 실무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수행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p><p><br></p><p>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은 국내 소부장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실증 프로그램이다. 시제품 개발 이후 수요처 납품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처의 실제 생산라인을 통해 제품의 양산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양산 검증 공백을 해소하고 핵심 품목의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p><p><br></p><p>이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직접 연계를 통해 실제 양산 성능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기술 검증과 시장 진입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p><br></p><p>실제 성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2019년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를 시작으로 도입된 이 사업은, 2024년까지 5년간 총 634개 기업에 약 2,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소부장 자립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5,839억 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과 66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술사업화의 성공 모델로 안착했다.</p><p><br></p><p>그동안 정부는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왔으나, 지난해부터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체계가 우주·항공, 방산, 수소 분야를 포함한 ‘10대 전략 분야’로 확대 개편되면서 지원 대상 기술 품목도 크게 늘어났다.</p><p><br></p><p>협회는 올해 사업에서도 기초화학·수소 분야의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수행기업 모집부터 과제 관리, 사업화 및 상용화 성공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p><p><br></p><p>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사업 개요와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산업기술혁신사업 관련 규정 △연구노트 작성법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및 유의사항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실무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참여 기업들이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과 창출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p><p><br></p><p>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관계자는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술의 실증과 시장 진입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산업 상용화 플랫폼”이라며 “기초화학과 수소 분야에서 기업들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5:5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원작가 한자리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공모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8iXGwK2D_1.EAB5ADEBA6BDECA095EC9B90EBACB8ED9994EC9B90_2026_ECBD94EBA6ACEC9584_EAB080EB93A0EC87BC_ED8FACEC8AA4ED84B0.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5"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국내를 대표하는 정원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유정원 조성 경쟁을 펼치는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챔피언스 공모가 시작됐다.</p><p><br></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 경상남도·거창군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참가 우수 정원작가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p><br></p><p>이번 공모는 총 10명의 정원작가를 선발하며, 코리아가든쇼 최초로 역대 대상 수상자만 참여하는 ‘챔피언스 디자이너 공모전’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코리아가든쇼에서 발굴된 국내 대표 정원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p><p><br></p><p>공모 주제는 ‘일상의 위로와 깊은 울림, K-치유정원’으로,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거창 창포원에 전시된다.</p><p><br></p><p>특히 이번 전시정원은 기존 가든쇼 대비 약 3배 확대된 450㎡ 규모로 조성되며,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1억500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또한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정원을 철거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정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p><br></p><p>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챔피언스 디자이너 공모전은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성장한 우수 정원작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흐름을 보여줄 수준 높은 작품들이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br></p><p>한편 공모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가든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거창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5:28: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자체감사활동 3년 연속 A등급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M8cuWaGL_EAB3B5EC82ACECA084EAB2BD_28EC97ACEBA68429_282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4"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내부통제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 체계 강화에 힘입어 감사역량이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준정부기관Ⅰ군(21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p><p><br></p><p>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동의 적정성, 사후관리 충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A부터 D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p><p><br></p><p>특히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감사기구 독립성 확보,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동 적정성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준정부기관 최고 수준의 감사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p><br></p><p>공사는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대형 안전사고 예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후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해 왔다. 디지털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감사데이터 분석 고도화, 내부통제 운영체계 진단 및 환류 강화, 일상감사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하며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p><p><br></p><p>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직무대행은 “3년 연속 A등급 달성은 내부통제 강화와 위험요인 선제관리 중심의 예방감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감사활동을 통해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이어 “디지털 기반 스마트 감사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위험요인의 선제적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와 청렴·윤리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p><p><br></p><p>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내부통제 운영체계 고도화, 청렴·윤리문화 확산, 감사품질 향상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민 안전 확보와 공공기관 신뢰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5:2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동發 공급망 리스크, 지리적 다변화 넘어 ‘복합 대응’ 필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mgePNzv4_888.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 및 대응의 국별 비교와 시사점</acronym></div></p><p></p><p><br></p><p>미국-이란 전쟁이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질서 재편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일본·중국·러시아는 각국의 에너지 구조와 지정학적 이해관계에 기반해 상이한 대응 전략을 펼치며 자국의 전략적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단순한 공급선 다변화를 넘어 에너지·원자재 확보, 대체 물류망 구축, 산업안보 강화 등을 아우르는 복합적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다.</p><p><br></p><p>산업연구원(KIET, 원장 권남훈)은 20일 발표한 ‘중동발 위험 확산에 대한 일본·중국·러시아의 대응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란 전쟁이 각국의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p><p><br></p><p>보고서는 이번 분쟁이 단순한 중동 지역 충돌이 아니라 글로벌 지정학적 변동성을 확대하는 ‘구조적 충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쟁 종료 이후에도 물류, 에너지, 외교·안보 지형의 변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p><p><br></p><p>이에 일본, 중국, 러시아는 각기 다른 에너지 구조와 지정학적 위치에 따라 상이한 대응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일본은 중동 리스크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된 국가다. 일본은 원유와 나프타 공급 부족이 석유화학·철강·플라스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 차원의 비축유 방출, 대체 조달 확보, 유가 안정 보조금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p><p><br></p><p>보고서는 일본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에너지 안보 체계를 강화해왔지만, 여전히 원유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수입원 다변화와 안보전략 재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p><p><br></p><p>중국은 상대적으로 충격 흡수력이 높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으로 분산된 에너지 수입 구조와 자국 내 생산 기반 덕분이다. 다만 석유 가치사슬 하류부문과 헬륨·황 등 일부 산업 원자재 공급에는 부담이 나타나고 있다. </p><p><br></p><p>이에 중국은 유가 임시 통제, 상업 비축유 방출, 수입 경로 조정 등 단기 대응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청정에너지 전환, 공급망 자립, 위안화 결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이 미국의 중동 영향력 약화를 틈타 대중동 경제협력과 위안화 국제결제시스템(CIPS) 확대를 통해 경제적 영향력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p><p><br></p><p>러시아는 이번 사태의 대표적 ‘수혜국’으로 지목됐다. 유가 상승과 함께 중동산 헬륨·알루미늄·비료의 대체 공급국으로 부상하면서 재정 여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러시아가 이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시아로의 전환(Pivot to Asia)’ 전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p><p><br></p><p>특히 러시아는 중국과 연결되는 ‘파워 오브 시베리아(Power of Siberia)’ 가스관 확대, 몽골 경유 PoS-2(파워 오브 시베리아2) 추진, 북극 LNG 개발과 연계한 북극항로(NSR) 활성화 등으로 아시아 직결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인도와의 장기 계약 확대, 달러 외 결제 확대를 통해 ‘탈달러 에너지 블록’ 구축까지 모색 중이라는 분석이다.</p><p><br></p><p>보고서는 한국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국가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한국은 수입 원유의 70.7%, 나프타의 77%, LNG의 20.4%를 중동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수입 원유의 약 9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공급선 일부를 다른 지역으로 돌린다고 해서 구조적 취약성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다.</p><p><br></p><p>이에 따라 한국의 대응 방향으로△에너지·원자재 공급망 다변화 △대체 물류·수송로 확보 △전략산업 중심 경제·산업안보 강화 △국가 비축 체계 고도화 △전략적 자율성 확보 등을 병행하는 종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br></p><p>특히 공급망 다변화는 더 이상 ‘어디서 들여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회복력을 확보하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안보동맹, 중국·러시아와의 경제적 상호의존이 동시에 존재하는 한국은 특정 진영 편입보다 분야별로 협력 범위를 달리하는 유연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p><br></p><p>산업연구원 임소영 연구위원은 “규칙 기반 국제질서 약화와 공급망 무기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기술, 산업, 지정학적 위치 등 자국이 가진 전략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에너지와 산업안보를 연계한 장기 국가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3:5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표준연, “측정표준은 정책 신뢰의 출발점”]]></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OZPWLIY1_rdfg_283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KRISS 이호성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세계 측정의 날(World Metrology Day)’을 맞아 측정표준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p><br></p><p>한국표준과학연구원(<span style="font-size: 12pt;">이호성 원장)</span><span style="font-size: 12pt;">은 20일 대전 본원에서 ‘2026 세계 측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pan></p><p><br></p><p>올해 행사는 ‘측정표준: 정책의 신뢰를 쌓는 초석(Metrology: Building Trust in Policy Making)’을 주제로 진행됐다.</p><p><br></p><p>세계 측정의 날은 1875년 5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체결된 ‘미터협약(Meter Convention)’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nbsp;</p><p><br></p><p>측정표준 국제기구와 각국 국가측정표준기관은 매년 이를 기념하며 단위와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UNESCO 공식 국제기념일로 지정되며 측정과학의 사회적 가치가 재조명됐다.</p><p><br></p><p>올해 주제는 기후변화, 보건의료, 산업안전 등 복잡한 사회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가 정책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p><p><br></p><p>이날 행사에서는 측정과학 및 측정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 KRISS 원장 표창이 수여됐다.&nbsp;</p><p><br></p><p>이어 조용민 대표가 ‘데이터 재정의를 통한 AI 프로젝트 성과 창출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p><p><br></p><p>이호성 원장은 “과거 권력의 상징이자 불평등의 원인이기도 했던 단위는 미터협약 이후 인류 공통의 공정한 잣대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날 측정표준은 국민의 일상과 국가 첨단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정책 신뢰를 뒷받침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p><p><br></p><p>이어 “KRISS는 앞으로도 국가측정표준기관으로서 정밀하고 빈틈없는 측정기술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2:4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확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WZK6fkCa_260330_EC82ACEC98A5_28529_281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9"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열차 운행 체계를 조정한다.&nbsp;</p><p><br></p><p>코레일은 20일 경인선 용산~동인천 구간에서 운행 중인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한다고 밝혔다.&nbsp;</p><p><br></p><p>이에 따라 기존 특급열차가 정차하지 않던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열차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p><p><br></p><p>이번 조정으로 해당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각각 늘어난다.&nbsp;</p><p><br></p><p>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이용객 분산과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코레일은 이번 조치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nbsp;</p><p><br></p><p>수도권 전철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열차 공급을 확대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br></p><p>변경된 열차 시간표와 세부 운행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p><br></p><p>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2:1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중앙회, 공동구매 보증제도 활성화 논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JRxsNMtA_EBB3B4EB8F84104-28EBB699EC9E8429ED9689EC82ACEC82ACECA7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문식 공동사업위원장 (左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공동구매 지원 체계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협동조합 중심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공동사업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신규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p><p><br></p><p>이날 위원회는 공동사업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세스 개선,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p><p><br></p><p>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는 협동조합이 원부자재를 공동 구매할 때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로, 원가 절감과 구매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p><p><br></p><p>김문식 위원장은 “공동구매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가장 활발히 수행하는 공동사업이자 수익 기여도가 높은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논의가 제도 개선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더 많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2:07: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JFEX 2026 夏’ 참가부스 모집…日 식품시장 공략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jbR0C1gY_ffff.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지난해 열린 ‘JFEX 2025’ 전시회에 전 세계 식품·유통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acronym></div></p><p><br></p><p><br></p><p>일본과 아시아 식품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외 식품기업들을 위한 ‘JFEX 2026 여름’ 참가 기회가 마련됐다. 일본 최대 식품 수입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역 플랫폼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p><p><br></p><p>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인 RX Japan은 ‘일본 국제 식품 전시회(JFEX) 2026 여름’ 참가부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p><p><br></p><p>JFEX 2026 여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JFEX는 일본 및 아시아 주요 바이어와 글로벌 식품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p><p><br></p><p>일본은 세계 4위 경제 대국이자 세계 2위 농산물 수입국으로, 전체 칼로리 소비량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4~2025년 농산물 수입 규모는 약 9조5000억엔(약 680억달러)에 달하며, 고품질 해외 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p><p><br></p><p>JFEX 2026 여름은 기업들이 이러한 수요 확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주요 식품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수출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br></p><p>이번 전시회에는 2만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과 300개 이상 참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중국, 필리핀, 홍콩,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 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된다.</p><p><br></p><p>특히 수입업체, 대형 유통사, 슈퍼마켓 체인, 무역회사, 전자상거래 플랫폼, 외식·호스피탈리티 기업 등 핵심 구매 결정권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55개국 이상의 글로벌 소싱 전문가가 방문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장기 파트너십 구축 기회도 제공한다.</p><p><br></p><p>전시회는 △JFEX FOOD △JFEX Wine & Spirits △JFEX Premium △JFEX Fresh △JFEX Inbound 등 5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돼 식품 분야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지속가능성 △기능성 영양 △식물 기반 혁신&nbsp; △청정 라벨 제품 △음식 폐기물 감소 및 차세대 제조기술 등 글로벌 식품 산업의 핵심 트렌드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p><p><br></p><p>JFEX 2026 여름은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및 ‘Food LogiX(국제 식품 물류 전문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며 식음료 생태계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nbsp;</p><p><br></p><p>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식음료 기업은 지금 바로 부스를 예약해 선도적인 업계 전시회에서 원하는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JFEX 2026 여름’ 전시회 홈페이지 또는 전시 정보 요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p><br></p><p>RX Japan 관계자는 “JFEX 2026 여름은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식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p><br></p><p>한편, 지난 JFEX 2025에는 여름·겨울 전시회를 합쳐 한국 기업 30개사가 참가했으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59개국 1만9980명의 참관객과 617개 기업이 참여했다. 총 3055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2:05: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FITI시험연, 친환경차 전력변환 시험인프라 충주 구축]]></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dCY3vsF0_r67yu.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5"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친환경자동차 핵심 부품인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전성을 평가할 시험인프라를 충북 충주에 구축한다. 전기차 주행 효율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전력변환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으로,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p><p><br></p><p>FITI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p><p><br></p><p>이번 사업은 전력변환 부품산업 시장 선점과 전기차 분야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총 22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전력변환 분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p><p><br></p><p>주관연구개발기관인 FITI는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분야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지원, 기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p><br></p><p>핵심 사업은 충북 충주기업도시에 연면적 1320㎡(지상 2층) 규모의 ‘전기차용 전력변환시스템 성능 및 전력손실 평가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력변환 성능·안전성 평가 및 손실 원인 분석 장비 6종을 도입하고, 시험평가와 사업화 지원, 기술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p><p><br></p><p>전력변환시스템은 배터리 전력을 구동계에 전달하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으로, 효율과 안전성이 차량 성능을 좌우한다. 최근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력 손실 최소화와 시스템 호환성 검증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인프라 수요도 커지고 있다.</p><p><br></p><p>FITI는 이번 사업을 통해 ISO 21782, ISO 19453-4, ISO 16750 등 국제 표준 기반 성능·안전성 시험인증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p><br></p><p>특히 지난해 9월 충주기업도시에 개소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와 연계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는 배터리, 모터다이나모, 시스템반도체 등의 성능과 신뢰성, 기능안전을 시험평가하고 있다.</p><p><br></p><p>윤주경 원장은 “전력변환시스템의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술은 친환경자동차 시장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충북 충주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1:07: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스알, 집중호우 대비 역사 침수 예방 특별점검]]></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2</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zC9vdsyi_EC8898EC849CEC97AD_EBB997EBACBCEBB09BEC9DB4_ED8AB9EBB384ECA090EAB280_281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에스알이 수서역에서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역사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acronym></div></p><p><br></p><p>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0일 수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p><p><br></p><p>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박성환)은 역사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사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했다.</p><p><br></p><p>또한, 수서역사 주변 빗물받이에 쓰레기 유입에 따른 배수 장애를 예방하고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쓰레기 NO, 빗물 YES’ 문구가 담긴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p><p><br></p><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오늘부터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철저한 시설점검과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빈틈없는 사전 예방으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1:0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질자원연, 젖은 커피찌꺼기 90초 만에 ‘무연탄급 연료’ 전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1</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stZVN6kd_erdfui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발한 화염 플라즈마 열분해(FPP) 공정 모식도로, 800~900℃ 화염 플라즈마를 이용해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 건조 없이 고품위 바이오차로 전환한다.</acronym></div></p><p><br></p><p><br></p><p>국내 연구진이 버려지던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 건조 과정 없이 단 90초 만에 무연탄급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수분 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화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중립형 자원순환 기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된다.</p><p><br></p><p>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권이균)은 자원활용연구본부 박태준 박사 연구팀이 갓테크와 공동으로 수분 약 55%를 함유한 젖은 커피찌꺼기를 별도 건조나 탈지 공정 없이 고품위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하는 ‘화염 플라즈마 열분해(Flame Plasma Pyrolysis, FPP)’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p><p><br></p><p>기존 열분해 공정은 수분 제거를 위한 사전 건조가 필수여서 에너지 비용과 공정 부담이 컸다. 반면 이번 기술은 LPG(액화석유가스)와 압축공기를 연소해 만든 800~900℃ 화염 플라즈마를 이용, 전처리 과정을 완전히 생략해 젖은 폐기물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p><p><br></p><p>원리는 간단하다. 초고온 플라즈마가 커피찌꺼기 내부 수분을 순간적으로 증발시키면서 내부 압력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팝콘 효과’로 불리는 미세 폭발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수분은 단순히 제거 대상에 그치지 않고 탄화 반응을 촉진하는 수증기 활성화제로 작용하여 다공성 구조 형성과 반응 속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p><p><br></p><p>성능도 뛰어났다. 연구팀이 90초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 발열량은 원료(커피찌꺼기 21.8MJ/kg) 대비 약 33% 향상된 29.0MJ/kg으로 일반 무연탄 수준에 도달했다. 고정탄소 함량은 15.6%에서 46.2%로 약 3배 증가했고, 황 성분은 완전히 제거돼 연소 시 황산화물(SOx)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 특성을 보였다.</p><p><br></p><p>또한 비표면적은 115.4㎡/g까지 증가해 향후 활성탄 전구체나 흡착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 기존 열분해 공정의 문제로 지적되던 연기와 타르 등 2차 오염물질 발생도 거의 없었다.</p><p><br></p><p>공정 효율성도 강점이다. 기존 수열탄화(HTC) 공정(1~6시간)보다 최대 240배, 토레팩션 공정(30분 이상)보다 20배 이상 처리 시간을 줄였고, 전기 기반 플라즈마 장치보다 에너지 소비도 낮췄다.</p><p><br></p><p>무엇보다 고수분 원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건조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과 공정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향후 분산형·현장형(on-site) 폐자원 에너지화 설비로의 적용 가능성이 높고, 커피찌꺼기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와 슬러지 등 다양한 고수분 유기성 폐기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p><p><br></p><p>박태준 박사는 “폐기물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이라며 “향후 음식물 쓰레기와 슬러지 등 다양한 고수분 유기성 폐기물로 적용 범위를 넓혀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p><p><br></p><p>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5sVBw6zv_4erdf.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3"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0:54: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UNIST, 물 한 방울에 빛 ‘ON·OFF’ 나노 입자 발광 소재 개발]]></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hmK7FZLR_ertfg.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NIST 연구진이 개발한 수분 반응형 발광 소재 구조 모식도. 하이드로젤 내부에 상향변환 나노입자를 배치해 건조 상태에서는 밝게 빛나고, 수분을 머금으면 발광 세기가 약해진다.</acronym></div></p><p><br></p><p><br></p><p>국내 연구진이 물 한 방울만으로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수분 반응형 발광 소재를 개발했다. 물을 머금으면 빛이 약해지고 다시 마르면 밝아지는 특성을 구현해 차세대 보안 기술과 웨어러블 센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분야 활용 가능성을 열었다.</p><p><br></p><p>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지석 교수팀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정훈 교수팀이 건조 상태에서 수분을 머금은 상태보다 7배 이상 밝은 상향변환 나노입자 기반 소프트 광소재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p><p><br></p><p>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작은 하이드로젤 돔 안에 상향변환 나노입자를 담은 구조다. 이 나노입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을 받으면 가시광선을 내는데, 연구진은 돔 내부에 기름 방울 형태로 나노입자를 배치해 빛이 내부에 더 오래 머물도록 설계했다. 덕분에 나노입자가 근적외선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어, 일반 소재보다 최대 7배 밝은 발광이 가능해졌다.</p><p><br></p><p>반대로 물이 닿아 하이드로젤이 수분을 머금으면 내부 빛의 움직임이 달라지면서 발광 세기가 빠르게 약해진다. 즉, ‘마르면 밝아지고 젖으면 어두워지는’ 가역적 광 반응 특성을 구현한 것이다.</p><p><br></p><p>연구팀은 이 원리를 활용해 수분 반응형 광학 암호 기술도 시연했다. 밝게 빛나는 하이드로젤 층 아래 문자나 그림을 숨겨두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물이 닿으면 위층 빛이 약해지면서 숨겨진 정보가 드러난다. 반대로 QR코드는 건조 상태에서만 인식되고, 물을 머금으면 사라지도록 구현해 새로운 형태의 위조방지 기술 가능성도 제시했다.</p><p><br></p><p>내구성도 확보했다. 물을 머금으면 어두워지고 다시 마르면 밝아지는 과정을 100회 이상 반복해도 밝기 변화가 4% 미만에 그쳤고, 물 접촉 후 0.1초 이내 발광 변화가 시작되는 빠른 응답성을 보였다.</p><p><br></p><p>제1저자인 류채영 연구원은 “상향변환 나노입자 자체를 복잡하게 바꾸지 않고도 하이드로젤 내부의 광 경로 설계만으로 발광을 크게 높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p><p><br></p><p>이지석 교수는 “발광 색상과 하이드로젤 패턴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제조 공정도 단순해 위조방지뿐 아니라 웨어러블 센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p><p><br></p><p>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4월 20일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nbsp;</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0:3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CM 리서치, ‘PECVD SiCN 시스템’ 반도체 제조사 첫 출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9</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FLhH9jMy_ACM_Research_PECVD.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1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ACM 리서치의 PECVD 장비</acronym></div></p><p><br>ACM 리서치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필요한 신제품 장비를 반도체 제조사에 첫 출하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p><p><br></p><p>반도체 및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웨이퍼 및 패널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ACM 리서치(이하 ACM)는 글로벌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자사의 첫 번째 ‘플라즈마 강화 화학 기상 증착(PECVD) SiCN(실리콘 카보나이트라이드)’ 시스템을 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p><p><br></p><p>이 시스템은 급성장 중인 첨단 패키징 시장에 맞춰 55나노미터 이하 첨단 BEOL(back-end-of-line:배선 후 공정) 공정용&nbsp; PECVD SiCN 공정을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현재 고객사 생산 현장에 출하돼 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nbsp;</p><p>&nbsp;</p><p>반도체 공정 미세화 및 고집적화로 인해 파티클 제어, 플라즈마 안정성, 계면층 제어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첨단 패키징 공정에서는 우수한 접착력, 높은 본딩 에너지, 치밀한 박막 특성을 바탕으로 집적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금속 이온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SiCN 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p><p><br></p><p>ACM의 PECVD SiCN 시스템은 하나의 반응 챔버 내에서 공정을 세 개의 스테이션으로 분산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됐다. 각 스테이션에서 회전식으로&nbsp;전체 막 두께의 1/3씩 증착함으로써 계면층 형성, 가스 유동 관리, 웨이퍼 전면에 걸친 막 균일도를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ACM의 ‘One Station, One RF’ 제어 소프트웨어 기술이 적용돼 스테이션 마다 독립적인 플라즈마 제어를 통해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스테이션 간 일관성이 향상됐다.</p><p><br></p><p>또한 이 시스템은 300mm 웨이퍼 공정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400°C의 공정 온도를 지원한다. 또한 4개의 로드 포트(load port) 와 세 개의 프로세스 챔버(process chamber)를 갖추고 있어, 고효율 웨이퍼 이송 및 유연한 공정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p><br></p><p>&nbsp;ACM의 CEO인 데이비드 왕(David Wang) 박사는 “이 시스템은 최첨단 공정 요구사항을 지원하고, 점점 복잡해지는 반도체 제조 및 차세대 디바이스 통합에 필요한 제어 성능과 일관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장비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p><p><br></p><p>&nbsp;</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0:26: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오롱인더, ‘발명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수상]]></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8</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guP7hEop_ECBD94EC98A4EBA1B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0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앞줄 左 다섯 번째)이 대통령 표창 수상 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코오롱인더스트리가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임직원 발명 활동 장려 문화를 선도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nbsp;</p><p><br></p><p>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허성)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nbsp;</p><p><br></p><p>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어 발명 진흥 및 우수 발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p><p><br>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대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nbsp;</p><p><br>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생산에 성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70년간 아라미드, 디스플레이용 필름, 타이어코드, 석유수지 등 산업 핵심소재의 개발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첨단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nbsp;</p><p><br>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1982년부터 직무발명 제도를 운영해 특허 출원 및 등록에 대해 보상하고 우수 발명자를 포상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특허 직무교육 운영과 전략적 IP-R&D(특허 기반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특허 창출 역량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맞춤형 지식재산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허 정기 협의 제도를 운영해 효율적인 발명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nbsp;</p><p><br>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행사에서 수소연료전지의 핵심인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을 선보였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핵심 부품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06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현재 50% 이상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br><br>고분자전해질막 역시 회사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산소와 수소를 분리하는 분리막 역할을 하는 핵심소재다. 두 제품 모두 막전극접합체(MEA)와 함께 국가핵심기술로 선정됐다.</p><p><br>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부가 소재 개발과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0:0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중기중앙회·중기부, 中企 유공자 92점 포상…혁신성장·AX 전환 강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xu13nieD_EBB3B4EB8F84102-28EBB699EC9E84329ED9689EC82ACEC82ACECA784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0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과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장관, 중소기업계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p><br></p><p>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4점이다.</p><p><br></p><p>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와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연배 대표는 약 40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며 차체 경량화 핵심 기술인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자동차 경량화 기술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차용 경량 부품 공급 확대에도 기여했다.</p><p><br></p><p>이능구 대표는 국내 최초 ‘주정침지법’을 개발해 쌀 가공식품의 보존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산업 현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평균 560억원 규모의 쌀 가공식품 수출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도 기여했다.</p><p><br></p><p>김기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첨단전략산업뿐 아니라 전통 제조업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br></p><p>이어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데이터 구축 지원과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협동형 AX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0:02: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링크솔루션, 산업용 3D프린터 국방부 적합제품 지정]]></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6P8A4jFB_EBA781ED81AC_ECB59CECB59CECA285.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링크솔루션 권대환 기획부장(앞줄 左 세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링크솔루션이 국방부로부터 고정밀 산업용 3D프린터 제조 기술력을 공인받으며 국내외 방산 3D프린팅 시장 진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p><p> </p><p>3D프린팅 기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링크솔루션(대표 최근식)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년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 개회식에서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를 최종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p><p><br>국방부의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 제품을 군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검증한 뒤, 군사적 활용성이 확인되면 정식 군수품 채택을 추진하는 혁신 조달 제도다. 링크솔루션은 단순한 시제품 테스트 수준을 넘어 실제 야전 작전 환경에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으며 방산 조달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br><br></p><p> </p><p>고내열성, 고강도, 고내화학성을 가진 PEEK, CFR-PEEK, ULTEM 등의 소재를 적층할 수 있는 링크솔루션의 대형 산업용 3D프린터 ‘EP-500’은 약 1년간 공군 항공정비창에서 진행된 엄격한 현장 시범사용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군 제조 혁신에 최적화된 적합제품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는 앞서 진행된 사전 대면평가에서 군 적합성, 기술성, 품질성 등 전 항목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으며 ‘A등급(시범사용 우선추천 품목)’에 선정된 데 이은 최종 성과다.</p><p><br></p><p>이번 최종 지정에 따라 링크솔루션은 향후 3년간 유효한 지정 자격을 보유하게 되며, 국방부의 우선 구매 권고 및 군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고정밀·고강도 3D프린팅 기술이 야전 및 군 지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정부 차원에서 증명한 성과다.</p><p><br></p><p>특히 ‘EP-500’은 현재 육군에서 혁신제품으로 시범사용 중인 이동형 3D프린팅 시스템 ‘AM Fab(적층제조 팹)’에 표준 탑재돼 야전 현장에서 즉각적인 부품 제작에 투입되고 있다. ‘AM Fab’은 전시 보급망 차질, 해외 도입 부품 단종, 긴급 정비 상황 등 기존 조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기반의 부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국방 제조 플랫폼이다.<br><br></p><p>국방 분야에 도입된 링크솔루션의 3D프린팅 시스템은 기존 해외 조달 부품의 조달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군수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방 분야 내 3D프린팅 적용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방산 정비·보급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방침이다.</p><p><br>링크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국방부 적합제품 지정은 링크솔루션의 3D프린팅 기술이 단순한 시제품 제작 수준을 넘어, 국가 방위의 실질적인 방산지원 체계에 핵심 인프라로 적용될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쾌거”라며, “향후 방산지원 현장의 제조 유연성을 고도화하고 부품 국산화를 가속화해, 군 전투력 보전과 K-방산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eZj96ldI_EBA781ED81AC.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2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링크솔루션이 양산 중인 산업용 3D프린터 ‘EP-500’</acronym></div></p><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9:5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료연 김성웅 박사 연구팀, 2025년 ‘세계 1등 기술’ 선정]]></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AVLgpfGy_EC82ACECA7841.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0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左부터)재료연 김성웅 책임연구원, 나영상 극한재료연구소장, 김승언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가스터빈용 950℃ 이상급 TiAl 소재 기술이 ‘세계 1등 기술’로 선정됐다. </acronym></div></p><p><br></p><p><br></p><p>한국재료연구원(KIMS)이 항공우주용 차세대 경량 소재인 ‘가스터빈용 950℃ 이상급 타이타늄 알루미나이드(TiAl) 소재 기술’을 기관 대표 기술 인증인 ‘2025년 세계 1등 기술’이름을 올렸다. 기존 TiAl 합금의 내열 한계를 뛰어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온 경량 내열 소재로, 미래 항공우주 분야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p><br></p><p>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은 극한재료연구소 김성웅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가스터빈용 950℃ 이상급 TiAl 소재 기술’이 2025년 KIMS ‘세계 1등 기술’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p><p><br></p><p>‘세계 1등 기술’은 KIMS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 또는 세계 최초 원천기술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산업 활용 실적, 공개 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p><p><br></p><p>이번에 선정된 기술의 핵심은 950℃ 초고온 환경에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는 차세대 경량 내열 TiAl 합금이다. 기존 TiAl 합금이 약 750~800℃ 수준에서 성능 한계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내열성을 약 150℃ 이상 끌어올린 셈이다.</p><p><br></p><p>최근 항공우주 산업은 연료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엔진의 고효율·경량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항공엔진에는 주로 니켈(Ni) 기반 초내열합금이 적용되지만, 무게 부담이 크고 고온 성능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비해 TiAl 합금은 가벼워 차세대 대체 소재로 주목받았지만, 900℃ 이상에서는 미세조직 붕괴로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p><p><br></p><p>KIMS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이오븀(Nb), 텅스텐(W), 규소(Si), 탄소(C) 등 특수 원소를 조합한 신규 합금 설계를 적용했다. Nb와 W는 고온 확산을 억제해 조직 안정성을 높였고, Si와 C는 계면 이동과 조직 조대화를 막아 초고온에서도 층상 미세조직이 유지되도록 했다.</p><p><br></p><p>제조 공정 혁신도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진공 용해와 정밀 주조 공정을 기반으로 합금을 제작한 뒤 단 한 번의 열처리만으로 조직 균일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950℃ 환경에서도 인장강도, 크리프 수명, 피로 특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고온 산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호 산화층을 형성해 내산화 성능까지 구현했다.</p><p><br></p><p>기술 활용 범위도 넓다. 항공기 저압터빈(LPT) 블레이드,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극초음속 비행체, 재사용 우주비행체 등 초고온·경량 특성이 필요한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미국과 유럽 중심의 항공우주 소재 시장에서 국내 독자 기술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br></p><p>김성웅 책임연구원은 “항공엔진과 우주발사체 추진기관 분야에서 요구되는 초고온·경량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소재 기술”이라며 “향후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br></p><p>한편, 세계 1등 기술은 2012년부터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총 14개 기술이 선정됐다. KIMS는 세계 1등 기술 선정을 통해 도전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9:46: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베스트로, 생산공정 E 효율 프로젝트 추진…CO2 年 4만톤↓]]></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4</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9pQcOuA7_ECBD94EBB2A0EC8AA4ED8AB8EBA19C.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0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베스트로 독일 도르마겐 사업장 전경</acronym></div></p><p><br>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생산 공정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p><p><br></p><p>코베스트로(한국 법인 코베스트로 코리아, 대표이사 연광호)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인 수천만 유로를 투자해 에너지 효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br><br>이를 통해 연간 수백 GWh 수준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약 4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약 5,000명 규모의 도시 또는 약 2만 대의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연간 배출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nbsp;</p><p><br></p><p>최근 글로벌 제조업에서 에너지 비용과 탄소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개선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p><p>&nbsp;</p><p>이에 코베스트로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TDI(연질 폼의 핵심 원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활용해 기존에는 온도가 낮아 활용이 어려웠던 에너지를 다시 공정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버려지던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은 에너지 소비 절감과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까지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정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p><p><br></p><p>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베스트로 독일 도르마겐(Dormagen) 사업장에는 신규 스팀 컴프레서가 도입될 예정이다. 해당 설비는 2026년 말 착공해 2027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함께 사업장의 장기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p><p><br></p><p>코베스트로 CTO 토르스텐 드라이어(Thorsten Dreier)는 “에너지 효율 개선은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코베스트로는 이미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약 40% 절감했으며, 2030년까지 제품 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2020년 대비 추가로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p><br></p><p>안드레아스 되르퍼(Andreas Doerfer) 글로벌 에너지 엑설런스 매니저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며, 코베스트로는 에너지 효율 개선 프로젝트를 글로벌 주요 생산 거점에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9:43: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노스페이스, 전남도·고흥군과 우주산업 협력 논의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773</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FrsMADjW_EC9DB4EB85B8EC8AA4ED8E98EC9DB4EC8AA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40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에서 (앞줄 左 네번째부터) 고흥군청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장,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 전라남도청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전라남도청 우삼식 우주산업과장 등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전남도와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p><br></p><p>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는 지난 19일 오후 전라남도 및 고흥군 주요 우주 분야 관계자들이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발사체 및 위성 연구개발·생산 시설을 현장 방문하고 우주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p><p><br></p><p>이번 방문은 전남도와 고흥군이 추진 중인 우주 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민간 우주기업의 발사체·위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 청취와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br><br>이날 전라남도청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우삼식 우주산업과장, 고흥군청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장, 송형근 우주산업팀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밭대학교 등 주요 6개 기관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 총 15명이 참석했다.</p><p><br></p><p>이번에 이노스페이스는 청주캠퍼스에 구축된 ‘한빛(HANBIT)’ 발사체 조립동과 위성연구소를 중심으로 발사체 조립·제조 및 위성 개발 시설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했다. 기술 브리핑에서는 발사체와 위성 분야를 연계한 통합 기술 역량과 위성 연구·제조 체계를 설명하고, 위성 설계·조립·시험으로 이어지는 운용 능력과 사업화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반복 발사 기반의 발사 서비스와 위성 개발·제조 역량을 연계해 위성 운용 및 우주 데이터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우주 플랫폼’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br><br></p><p>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노스페이스는 우주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실증 인프라 확대와 전문 인력 기반 강화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지역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와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p><p><br></p><p>이노스페이스는 고흥종합시험장을 비롯해 금산지상연소시험장, 청주캠퍼스, 세종캠퍼스, 화성캠퍼스 등 발사체 및 위성 연구개발·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발사체 기술 고도화와 위성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흥종합시험장 등 시험·실증 인프라와 청주캠퍼스 기반의 발사체 조립·위성 개발 역량을 연계해, 발사체와 위성을 잇는 민간 우주 사업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br></p><p>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는 “전남도와 고흥군은 발사·실증 분야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회사의 발사체·위성 통합 기술 역량과 향후 사업화 방향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위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와 국내 우주산업 거점 간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09:3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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