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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70%, “최저한세율 인하 필요”
유혜리 기자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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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국내외 스타트업 연계 발전 한마당
신근순 기자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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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사
2022. 1. 1일부■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조합지원부장 조동석▷판로정책부장 유진호▷정책총괄실장 임영주▷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공제기획실장 황재목▷투자전략실장 심상욱▷실물투자부장 김태완▷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팀장▷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편집국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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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3년간 입주 1,400社·고용 4.5만명↑
유은주 기자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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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동차 수출액, 전년比 3.3%↑
송성우 기자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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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CT 수출액 215억불, 月 역대 최고
송성우 기자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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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분기 조선 누적 수주액 366억불…전년比 404%↑
송성우 기자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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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수 전년比 10%↑·매출 1.4%↓
지난해 중견기업의 수가 증가했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전체적인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중견기업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한 ‘2020년 중견기업 기본통계’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산업부가 올해부터 발표하는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중견기업 수 △매출액 △업종별 분포 등 일반현황과 함께 △투자 △채용 등 중견기업 경영상황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를 통합하여 매년 제공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중견기업은 총 5,526개로, 전년대비 519개가 증가했다. 또한 중견기업 중 7개 기업집단(107개 社)이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 중 643개가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견기업 전체 매출액은 약 770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 제조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일부 증가하였으나 제조업에서 감소하며 781.6조 억을 기록한 전년도 기록 대비 11.5조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별로는 매출액 1조원 이상 기업이 1.9%(107개),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인 초기 중견기업은 89.4%(4,943개)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제조업에서의 중견기업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건설 △운수 △도소매 등 비제조업 종사자수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9.2만 명 증가한 총 157.8만 명으로 조사됐다. 신사업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의 비율은 23.3%로 나타났고, 특히 제조 중견기업은 전년 대비 13.3%p가 증가한 40.2%의 중견기업이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사업 추진분야를 자세히 살펴보면 △미래차(28.3%) △바이오헬스(13.7%) △친환경(12%) △에너지(1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자실적은 26조 6,7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6.9%)했다. 반면 전체 투자 중 R&D 투자 비중은 28.9%로 전년 대비 1.6%p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R&D 투자금액은 지속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ESG 경영에 대해 알고 있는 중견기업은 58.5%로 과반 이상의 기업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미 ESG 경영을 도입한 중견기업도 19.7%(제조업 24.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SG 경영을 도입한 이유로는 △기업 이미지 개선(34.8%) △매출증가·원가절감 등 경영성과 향상(19.9%) △지속가능성 확보(18.8%) 순으로 나타났다. 안세진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13.8%, 매출의 16.1%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본통계 발표를 계기로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폭 넓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산업계·학계 등에서 중견기업 통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정보마당’, ‘국가통계 마이크로데이터서비스’ 등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성우 기자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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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광물價, 전주比 1.2%↑
유혜리 기자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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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사
2022년 1월 1일부■1급 ▷국제통상부 김태환▷기획조정실 안준연▷경기북부지역본부 임승종■2급▷스마트산업부 김영길 ▷공제기획실 장윤성▷공제운영부 전의준 ▷무역촉진부 전혜숙■3급▷조합정책실 고수진▷실물투자부 김태완▷소상공인정책부 임영주▷조사통계부 장명준▷인사부 정구현▷대구경북지역본부 최광수
편집국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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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유가↑, 오미크론 우려 완화
유혜리 기자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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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14001’ 획득
신근순 기자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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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고액 수출탑 '1,100억불탑' 수상
유혜리 기자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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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불구, 최단기 무역 1조불 달성
유혜리 기자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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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中企 경기전망, 83.5...전월比 2p↑
유혜리 기자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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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신성장산업 규제지수 1P↑, GDP 10.4조↑”
송성우 기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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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조업 수출 증가율 올해 1/7 수준
유은주 기자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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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신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성장 전환에 따라 사업성과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신성장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제8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 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력 강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20년말 기준 국내 경제자유구역 내 5인 이상 사업체 수는 19년 대비 7.9% 증가한 6,627개, 고용은 6.7% 증가한 19.5만명, 매출은 2.2% 증가한 114조원으로 나타났다. 보호무역주의 심화, 코로나 확산 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수는 ‘19년 349개사에서 2020년 390개사로 11.7% 증가했고, 경제자유구역의 금년도 FDI 유치실적은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황을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억불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제8차 협의회에서는 각 경제자유구역이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발전계획을 수립해 신성장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경제자유구역 2.0, 2030 비전과 전략’을 확정하고 금년 6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거쳐 11월초 경제자유구역별 핵심전략산업을 선정·발표했다. 또 각 경제자유구역이 차별화된 발전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도록 하는 등 혁신성장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 참여기관들은 경제자유구역별 발전계획 수립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충실히 마련되도록 정책방향을 협의했다.각 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 등을 포함한 발전계획을 수립하며, 그간 기반시설 중심의 지원시책을 향후 신산업 발굴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업부는 ’20년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와 금년도 경제자유구역 FDI 유치실적 전망을 발표하고, 통계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금년 5월 규제혁신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산업기술진흥원과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간 업무협약을 통해 규제샌드박스 수요기업에 대한 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소개,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지원 산·학·연 협의체를 활용 규제혁신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산업부는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21년부터 착수한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내년도 시행방안을 발표하고 지역혁신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2년에는 10개 내외의 지원기관을 선정하여 경제자유구역 내 특정 산업분야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년도 사업을 2개년 사업으로 개선하고,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기업비즈니스 지원을 연계하여 사업화, 기술지원, 신기술 컨설팅 등 종합적 기업수요를 반영할 방침이다.의회를 주재한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지금까지 우리 경제자유구역은 개발·외자유치 중심으로 개발률 90%, 누적 FDI 199억불을 달성했으며 향후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생태계 조성과 경제자유구역청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경제자유구역별로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신산업 육성과 규제혁신에 더욱 매진하여 혁신생태계 구축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은주 기자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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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3대 주력산업 수출 전년比 3.4%↑
신근순 기자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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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상 과징금, 中企 차등 적용해야”
유은주 기자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