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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에너지공단, 에너지비전 2030실현 약속
배종인 기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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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안산 발전 방향 논의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이하 ARCA)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산의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TP ARCA는 25일 ‘미래를 꿈꾸는 도시, 안산의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개소 1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해 7월 개소한 ARCA는 지난 1년간 안산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연구해 왔다.
또한 확보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안산시의 각 분야에 대한 자문을 해 왔으며, 학계,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현안 이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ARCA 김태우 센터장은 이러한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 ‘ARCA 1년 성과와 미래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충북대의 반영운 교수와 ARCA의 황중호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안산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충북대의 반영운 교수는 ‘산업도시 안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방향’을 주제로, 시 승격 30년간 급속하게 성장해 온 안산의 모습을 진단하고, 안산시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방향의 설정과 전략에 대해 제시했다.
ARCA의 황중호 박사는 ‘미래 안산시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안산스마트허브의 배후도시 안산의 산업적 특징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중점육성 산업분야의 도출과 앞으로의 산업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ARCA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및 정책연구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ARCA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역량을 강화시켜나가면서 지역산업경제 정책수립,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숲의 도시 안산 구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용가능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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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우수고교인재 장비실습교육 실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인천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장비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수요가 많은 전문기술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한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에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9개교 학생 58명이 참여했으며 △3차원설계 및 3D프린터 활용 △정보통신(RFID/USN) △디자인 실습 직업체험교육 등 3개 교육프로그램이 갯벌타워 전산교육장 등에서 실시된다.
인천TP는 이번 교육을 마친 학생들 가운데 학교추천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기업인턴십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윤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와 기업의 열의가 높아 3년째 산업부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우수 고교기술인재가 작지만 강한 토종기업에 취업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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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신속 지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대표산업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화 및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전북TP는 20일 ‘사업화신속지원(Fast-Track)’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자동차기술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도내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이 협의체로서 참여한다.
사업화 신속지원사업은 시장 진입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장분석,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기술마케팅, 자금애로 해소 등 사업화의 모든 과정을 기술사업화 협의체와 협동해 지원한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사업화 신속지원사업은 전북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 성공으로 이르게 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며 “지역 창조경제 실현과 글로벌 기술 강소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수시로 진행하며, 공고문 및 신청서는 전북TP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참조하거나, 기업지원단(063-219-2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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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충북 의료기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충북 의료기기 산학협력구축사업 일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충북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국 최초 의료기기 분야 전문 디자인 공모전인 ‘제4회 충북 의료기기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분야는 지역 내 우수 의료기기 10개 제품에 대한 지정공모(제품 7, 포장 3)와 1개의 자유공모(창의적 의료기기 아이디어 디자인)분야이며, 공모기간은(07.20∼10.19) 3개월간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국내 대학생(대학원생, 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혁신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활용성 등 4개 분야의 종합평가를 거쳐 대상 1점(상금 200만원 및 도지사상), 금상 3점(상금 100만원 및 도지사상), 은상 3점(상금 50만원 및 옥천군수상), 장려상 10점(20만원 및 TP원장상)으로 각각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출품작품은 충북TP 지역산업육성실(043-270-2812)에서 접수하고 수상작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에 관련한 사항은 특허청 ‘공모전 아이디어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역의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위해 옥천의 기구축된 의료기기 클러스터단지와 현재 추진중인 제2의 의료기기 산업단지(바이오 식품 및 의료기기 등) 그리고 오송·오창 중심의 바이오밸리를 연계한 의료기기, 헬스케어, 바이오의약,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분야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의료기기 산업생태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여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배종인 기자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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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글로벌 바이오 기술인재양성 본격화
배종인 기자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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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산학연관 네트워킹 허브 역할 만전
배종인 기자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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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기술금융 지원액 100억 달성
배종인 기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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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배종인 기자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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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해양레저산업 선외기 유지보수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는 지난 8일부터 경기도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해양레저분야 선외기 유지보수(엔진 기술자) 교육생을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확대 모집한다.
선외기 유지보수 교육은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시작해 해양레저 전문 기술자 양성과정으로써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해양레저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과정이다.
졸업생들은 선외기 엔진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크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레저업계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진 등 내연기관에 대한 전공자나 유경험자는 2개월 과정의 중급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론부터 학습하는 4개월 과정의 초급과정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비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이 해양레저업계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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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사업화신속지원사업 지원기업 모집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는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 및 아이템의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신속지원(Fast-Track)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충남TP,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을 통해 충남지역의 주력·협력 산업과 창조경제특화산업(태양광, ICT융합, 6차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 충남지역에 본사, 공장 및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및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이 되면, 아이디어 사업화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은 매주 과제를 접수해 지원하는 상시접수 지원체계로 운영되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기업을 모집,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인터넷홈페이지(www.ctp.or.kr) 또는 기업지원단(☎041-589-0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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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디스플레이 발전 방향 논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가 우리나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한 기술개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TP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제12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발전워크숍’을 주최했다고 밝혔다.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호서대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20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과 관련한 기술개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신규시장 창출 방향을 제시했다.
첫날인 7일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전석진 상무의 ‘AMOLED 디스플레이 미래와 기술적 과제’란 주제로 오프닝 강연에 이어 예쉬컴퍼니의 백성진 이사의 ‘VR 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회’, 윕스 송효경 팀장의 ‘특허로 본 디스플레이 미래전망’란 주제로 각각 초정강연이 진행됐다.
둘째날인 8일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상진 팀장의 ‘국가 디스플레이 R&D 발전전략’에 주제 강연에 이어 고려대 주병권 교수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실시됐다.
송이헌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남이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이끌어가는 상황에서 충남의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 디스플레이의 산업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대처할 수 있는 OLED산업에 대한 방향과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전망을 다각도로 분석한 내용을 제공하는 등 관련 기업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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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기업성장 카라반’ 시동
배종인 기자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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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키운다
배종인 기자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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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출범
배종인 기자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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