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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지역난방사업 16社, 열연계 확대 ‘맞손’
강지혜 기자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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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국민 중심 태양광 대여 강화
배종인 기자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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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활성화 위한 ‘2015 자원개발 심포지엄 개최’
저유가시대에 직면한 국내외 해외자원개발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의 해외 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해외자원개발협회(상근부회장 송재기)는 25일 에너지·자원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를 통해 12월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해외자원개발인의 교류의 장인 ‘2015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본 심포지엄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해외자원개발협회, 서울대학교 IEPP, 한양대학교 해외자원개발 고급전문가 과정,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지질학회 등 9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금년 심포지엄의 주제는 ‘저유가시대의 해외자원개발 활성화 방안’로 오전 ‘기조 세션’에서는 Global Economies, Energy Demand, and Energy Prices(우드맥킨지 David DB Morrison 회장), 자원개발의 현재와 미래(에너지경제연구원 박주헌 원장), Shale gas 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펜스테이트대학교 Turgay Ertekin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석유가스 세션’, ‘광물자원 세션’, ‘국제협력 및 투자전략 세션’ 등 전문분야별로 나뉘어 개최되며, 해외자원개발시 고려해야 할 정책·기술·금융·회계·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해외자원개발 유공자 포상, 자원개발 대학(원)생 우수논문과 올해 처음 시행된 ‘해외자원개발 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2015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 접수 홈페이지(www.regist-emrd.or.kr)를 통해서 12월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강지혜 기자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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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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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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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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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대회
충남도는 11월 에너지의 달을 맞아 18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2015년 한국 에너지 효율대상 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천석현)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공자 포상, JW생명과학의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발표, ㈜써스텍의 백연저감 및 에너지회수 설비에 대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에너지이용합리화 시책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서산시 등 4개 기관과 ㈜이지팜스 김대영 과장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재)우체국시설관리공단 강장섭 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중부발전(세종발전소) 장용우 차장대리 등 2명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여름방학 절전노트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여름방학 절전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두정초 4학년 최정민 학생이 도지사 상을, 천안북중 2학년 송수진 등 2명이 도교육감 상을, 온양중앙초 2학년 이서영 학생 등 8명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발표와 백연저감 및 에너지회수 설비에 대한 세미나에서는 기술개발 투자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에서 세계 7위의 고에너지 소비국가로 에너지 저소비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기자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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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택 에기평 원장, 청정 E기술 실증 점검
배종인 기자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