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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WiFi 기반 실내외 위치 찾기 기술’개발
쇼핑몰, 공항, 지하철 등 복잡한 실내 대형공간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조회, 매장정보 등을 제공하는 위치 찾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20일, 와이파이 AP를 이용해 실내에서 끊김 없 이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와이파이기반 실내외 위치 찾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본 기술은 무선인터넷용으로 설치된 와이파이 AP의 위치를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찾는 기술로, 기존에 설치된 와이파이 AP를 이용해 단말의 위치를 결정하므로 인프라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정확도가 열악한 지역에 대해 와이파이 AP를 최소로 설치해 요구되는 정확도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고층빌딩숲이나 실내외 경계지역 등 실외 GPS 서비스 제공 취약지역에서도 와이파이와 GPS를 결합해 위치결정을 하므로 실내외에서 끊김 없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측정된 무선랜의 신호세기 정보 및 와이파이 AP DB 정보를 이용해 오차범위 5m 내외의 정확도로 스마트 폰의 위치를 제공한다. 따라서 실내 대형 쇼핑몰, 지하철 역사 내 등에서의 위치 안내, 치매노인·미아 찾기 서비스 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재난지점 파악이나 긴급 상황 시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고 출구 등 해당 위치를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임동선 ETRI 자동차·조선 IT융합연구부장은 “최근 스마트 폰에 다양한 IT 서비스가 융합되고 있는 시점에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 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향후 관련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 기술과 관련 ETRI는 국내특허 24건 출원, 국제특허 19건 출원, 국내표준 1건 기고, 국제표준 10건을 기고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3건의 기술이전을 해 내년에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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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변화’ 바람 분다
고봉길 기자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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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大 김병훈氏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
디스플레이 관련 국내 젊은 과학자의 논문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지난 15일 폐막한 제 10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 겸 학술대회‘IMID 2010(10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에서 건국대 전자공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실 김병훈씨(28, 사진)가 ‘머크 젊은 과학자상’(Merck Young Scientist Award)을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김씨는 올 8월 건국대 대학원 전자공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전자공학부 박기찬)을 졸업했으며, 오는 11월 삼성전자 입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머크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 김씨의 연구논문은 TV 등에 사용되는 TFT 디스플레이 패널의 전력수요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강유전체(强誘電體) 비휘발성 메모리에 관한 연구(Disturb-Free Ferroelectric Nonvolatile Memory Cell for Oxide TFT-Based Low-Power Display Panels)다.
독일 머크사가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2004년 머크의 액정 연구 100주년을 기념해 디스플레이 기술 부문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독려키 위해 미국에서 시작돼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한국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연구의 독창성과 기술적 중요도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발하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머크 젊은 과학자상(IMID Merk Young Scientist Award)’은 액정기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FT, LCD, PDP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30세 이하 젊은 과학자들의 우수한 연구 논문에 수여되는 국제적 위상이 높은 기술논문상이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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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풀LED 3D TV 출시
72인치 초대형 화면으로 한 차원 높은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부회장 구본준)는 LED LCD TV중에서 세계 최대 화면인 72인치(182㎝)풀LED 3D TV(모델명 72LEX9)를 지난 13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59㎝, 89㎝로 전 세계에서 판매중인 LED LCD TV는 물론 3D TV 중에서도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한다.
이로써 LG전자 풀LED 3D TV시리즈는 42, 47, 55인치에 이어 72인치 초대형 제품도 추가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
이 제품은 패널 뒷면에 LED 전구를 촘촘히 배치한 풀LED 방식이며 풀HD의 고해상도를 지원, 미술관 등에 전시된 대형 그림(159㎝×89㎝ 이하)도 원본에 가까운 화질과 실제 크기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같은 풀LED 방식은 대화면 TV에서 LED 소자를 화면 가장자리에만 배치하는 에지 LED방식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데 유리하다.
또, 이 제품은 기존 40~60인치 대 3D TV에서 느끼던 입체영상의 현실감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해 일반 가정에서도 현실에 가까운 최상의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대화면 TV를 선호하는 고객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프미리엄 고객들을 위한 최고 사양의 제품이다.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을 적용, 1초에 480장의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3D TV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영상 겹침(Cross-Talk) 현상도 최소화했다.
프리미엄 보더리스 디자인을 채택,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이 제품에는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인 웹TV 기능을 적용 KBS, KBO(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및 유튜브
동영상, 구글의 웹 앨범 서비스인 피카사 등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 전자만의 매직 모션 리모컨 기능을 적용해 방송채널 선택과 메뉴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 및 음악 파일을 TV와 무선으로 연결해 재생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의 출하가격은 2,000만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 이태권 팀장은 “세계 최대 72인치 LED 3D TV의 출시는 LG전자의 앞선 LED와 3D 기술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이 제품을 필두로 3D TV의 대형화를 앞당겨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3D 입체영상의 경험을 제공해 향후 3D TV의 주도권을 잡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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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8건 전자전기기술, 국제표준 추진
신근순 기자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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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국제표준화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2010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제표준화대상부문 단체상 ‘대통령표창’을, 유공자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에 ETRI 이승윤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3일 대한건설회관에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허경 기술표준원장,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등 정부, 산업계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ETRI는 ISO/IEC 등 국제표준화기구 및 외국 표준화기관과의 활발한 국제표준화 협력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국제표준화대상을 수상했다.
ETRI는 최근 3년간 3GPP LTE, 초고속 무선전송, 차세대통신망(NGN), MPEG 분야 등에서 69건의 개발 기술을 ISO/IEC, ITU-T, IEEE 등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시킴으로써 세계 IT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이에 현재까지 MPEG, DMB, 휴대인터넷 등 주요 핵심기술 분야에서 총 171건의 국제표준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IEEE 802.11(무선랜), G.729.1(광대역음성코덱) 특허풀의 신규 가입으로 핵심특허 보유기관으로서 향후 막대한 해외 기술료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ETRI는 국내 최대의 IT R&D 연구기관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한 막대한 기술료 수입 창출과 국내 정보통신 산업계의 기술력 강화 및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ETRI는 IT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ISO/IEC, ITU-T, IEEE, 3GPP, IETF 등 주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총 96명의 표준전문가들이 공식적 지위를 가진 의장단으로 활동하며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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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 도광판에 ‘발목’ 잡힐라
LED 백라이트유닛(BLU) 탑재형 LCD TV, 이른바 ‘LED TV'가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핵심 부품 도광판(LGP) 및 원재료 부족이 자칫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 LED TV는 특히 슬림화에 장점을 지닌 에지형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는 도광판 및 원재료 부족 문제가 이슈화 된 바 있다.
이에 도광판의 원재료인 MMA, PMMA의 가격도 지난 전반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도광판 가공 쪽에서는 기존 확산판 전용 라인들이 도광판으로 전환되는 등 생산능력 확장이 지속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LED TV 재고 과잉으로 도광판 수급이 대폭 완화되며 도광판 생산라인 가동률 역시 낮아진 상황.
문제는 장기적으로 LED TV 시장의 폭발적인 신장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조사 전문회사 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발간한 리포트 ‘LED LCD TV용 도광판 2011’를 통해 내년 LED TV가 7,800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에지형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돼, 현재의 도광판 가동률 저하가 올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시장에 자칫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도광판의 소재가 되는 PMMA와 MMA의 공급은 앞으로도 타이트한 경향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도광판 제조사들은 슬림화, 고휘도화, 신공법·신재료 개발을 통해 재료사용량을 줄이거나 기타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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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명, LED조명램프 美 수출
광원전문기업 우리조명지주(대표 윤철주·전풍)은 미 조명유통업체 새트코에 190만달러(약 21억원)치 LED조명램프를 공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우리조명의 할로겐램프 및 백열램프 대체용 제품인 ‘컬러원’이다.
우리조명은 올해 초 새트코와 합작법인 ITG를 국내에 설립한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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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이더넷 실리콘 솔루션 제공
유무선 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반도체 선도 기업인 브로드컴 주식회사(나스닥: BRCM)는 최근 발표된 IEEE P802.3az 에너지 효율적인 이더넷™ (EEE) 표준안을 지원하는 가장 폭넓은 실리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포트폴리오는 실리콘 스위치, 단일, 쿼드, 옥타 기가비트 이더넷(GbE), 물리계층 기기(PHYs), 듀얼 및 쿼드 10GbE PHYs, 10/100 및 1GbE 컨트롤러, 그리고 10GbE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C-NICs)를 포함한다. EEE 표준을 준수하는 브로드컴 제품은 고객들에게 최대 70 % 이상의 에너지 절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보다 빨리 적용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 실리콘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브로드컴이 선보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킹(EEN) 기술은 EEE 표준안을 뛰어넘는 향상된 에너지 절감을 가능케 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EEE 표준과 부합하는 솔루션들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브로드컴은 EEN의 일환으로 AutoGrEEEn™ 기술을 개발하여 레거시 네트워킹 장비들이 EEE를 보다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AutoGrEEEn 기술은 PHY 기기에 통제 정책을 돕는 엔진 및 전기 회로망을 실행시켜 EEE가 불가능한 맥을 가지고 있는 기기들도 EEE 기능들을 끊김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혁신은 고객들로 하여금 PHY 기기만 교체하면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EEE와 부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신기술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네트워킹 장비들이 대다수의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비용 및 운영비(OpEx) 상승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브로드컴의 EEN을 통해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킹 기기들을 구축해 이러한 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브로드컴의 EEN은 고객들에게 엔드-투-엔드 에너지 효율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추가적인 전력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또 향상된 레이어 2 절감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IEEE Std. 802.3az-2010에서 10 기가비트 속도의 제품에 한해서는 필수이며, 3배속 제품의 경우에는 선택 사항이다.)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되고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보다 향상된 에너지 절감을 제공할 수 있는 브로드컴 PHYs 및 컨트롤러에 종합적인 통제정책을 적용시킨다. 브로드컴의 EEE 규격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5-포트부터 48-포트까지의 GbE 스위치와 64-포트 10GbE 솔루션을 포함한다. EEE 표준 초안 표준을 지원하는 기존의 스위치, PHY, 그리고 컨트롤러 제품들은 지난달 30일에 승인된 최종 표준안을 준수한다. EEE 표준을 준수하는 브로드컴 제품 목록은 브로드컴에너지효율적인네트워킹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브로드컴은 유무선 통신용 반도체 분야의 대표적인 기술 혁신 선도기업이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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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icsson, 혁신적인 HSPA+ 개발 성공
고봉길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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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용 조명, LED가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산란계 농가에서 백열전구 대신 LED를 사용할 경우 비슷한 산란율을 유지하면서 전기에너지는 86% 절감할 수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구별 산란율을 알아보기 위해 산란계사에 백열전구와 주광색 LED, 전구색 LED를 조도 20lux로 맞추어 4주 동안 실험했다. 그 결과, 기존 백열전구를 사용한 계사의 산란율은 76.2%, 주광색 LED 72.83%, 전구색 LED 75.45%로 백열전구와 유사한 파장을 가진 전구색 LED 사용 시 비슷한 산란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ED 전구를 이용할 경우 기존 백열전구를 사용했을 때보다 사용되는 전기에너지를 86% 절감할 수 있었다. 빛은 닭의 시신경과 두개골을 투과한 후 뇌하수체전엽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며 이를 통해 산란을 한다. 따라서 닭에게 빛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백열전구는 세계적으로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2013년까지 백열전구를 LED로 대체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1억2,000만수의 닭을 사육하고 있는데 연간 17만5,000MWh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를 LED로 전환 시 약 46억1,000만원 의 전기료(농업용 전기료 30.6원 기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가금과 서옥석 과장은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기존 백열전구와 비슷한 파장의 전구색 LED를 이용할 경우 생산성도 비슷하다”며 “앞으로 육계농가와 오리농장에서 필요한 LED 점등기술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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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파워-입자빔 G17’, 국내 개최
김성준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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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한전, 大·中·小 상생 역행”
신근순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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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렌, LED스탠드 ‘LTK-1600Wide’ 출시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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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투스, 초절전 파워 LED 독서등 ‘루미온’ 출시:
고봉길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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