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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0-07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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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방안 불을 환하게 켜고 책을 보느라 옆 사람의 취침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탐투스의 휴대용 북라이트 ‘루미온(Lumion)’에 주목해 보자.

거실이나 침실에 독서 등이 있다 해도, 꼭 그 자리에 앉아야만 사용할 수 있어 불편하다. 휴대용 개인 독서등 루미온은 불빛이 퍼져 나가지 않으며 페이지에만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때문에,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아주 편안하게 독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고휘도 LED 라이트를 이용한 루미온은 세계최초로 독서에 가장 알맞은 밝기인 300LUX을 구현하여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Gooseneck 으로 되어 있는 조명부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용이하여 사용하기가 편하다.

루미온이 독서등이라고 해서 밤에 책을 볼 때, 불을 밝히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가로 5cm X 세로 8cm X 폭 2.5cm의 조그만 크기에 건전지 포함 115그램으로 가벼워,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여행, 등산, 낚시, 야영 등 아웃도어 레저활동에서 휴대용 랜턴으로, 침대 옆 은은한 조명으로, 또한 자동차에서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를 주지 않고 책을 읽을 때 아주 유용하다.

100% 국내에서 제조되는 루미온은 저가의 유사한 중국산제품에 비해 신뢰할만한 성능과 픔질을 보장하면서도, 적당한 가격으로 기업의 판촉물이나 선물용품으로 이상적인 아이템이다.

초절전 백색파워 LED 을 사용해 반영구적 (수명시간 50,000시간) 이며, 배터리 교체 없이 연속으로 48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감각적인 블루, 와인, 실버의 3가지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탐투스는 NEP(신기술제품)인증과 발명특허를 포함한 100여개에 달하는 산업재산권이 강의 시스템에 관한 한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탐투스는 13년 외길을 걸어온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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