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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씨에스캠-HD현대重 등, 선박 내 3D프린팅 부품 제작 체계 개발
신근순 기자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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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3D-FAB, 3D프린팅 모델링 실습·인턴 지원
유혜리 기자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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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FAB, ‘23년 이용자 네트워킹데이 9월21일 개최
신근순 기자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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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3D 커프 등 기술 체계 공표
신근순 기자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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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융합산업협회, 중기부 지원 뿌리기술아카데미 지정
신근순 기자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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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D프린팅 스타트업 ‘매이드’ 분사
신근순 기자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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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기연, 반도체 장비 활용 물성 분석 전문가 양성
유혜리 기자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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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반도체·적층제조 등 금속분말 최신 제조기술·사례 공유
신근순 기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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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초대형 차량용 ‘서보 프레스 라인’ 공개
유혜리 기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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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억 규모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
신근순 기자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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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울산테크노산업단지가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정부로부터 공동활용시설 구축 및 공동혁신활동 과제 등을 지원 받게 된다.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실시한 ‘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지정 공모’ 결과 울산지역에서는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와 ‘울산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개소가 23일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014년 2개소(매곡, 온산), 2021년 1개소(방어진 조선해양) 지정을 합해 총 5개소로 늘어났다.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특화단지 내 공동교육장, 휴게실 등 공동활용시설을 구축하거나 단지 내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혁신활동 과제 등이 정부로부터 지원된다.이번에 지정된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내 면적 7만409㎡ 규모로 3D프린팅 및 후처리업체(열처리·표면처리 등) 19개사를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3D프린팅융합기술협회 등이 있으며 입주기업 대부분은 첨단산업 유망주인 3D프린팅 분야 뿌리기업들이다.3D프린팅 산업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고도화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부품 생산에 필수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울산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면적 143만 4769㎡)는 현대미포조선 본사 및 용연공장 내 용접과 표면처리 업종 42개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됐다. 향후 사내 뿌리기업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뿌리 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지정으로 영세 뿌리기업들의 공동대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중소 뿌리기업체의 역량을 고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뿌리산업 첨단화 전략과 발맞춰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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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조혁신대학원, 적층제조 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신근순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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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피테크, ‘2023 금속 산업 HIP 장비 기술 세미나’
신근순 기자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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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에스엔이, 적층제조·항공방산 등 최신기술 트렌드 공유
신근순 기자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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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자동차 3D프린팅 세미나 개최
신근순 기자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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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웍스-한국프리시전웍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개소
신근순 기자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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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소부장 기업 유럽 진출·기술 지원 확대
국내 소부장 기업의 유럽 진출 및 융복합 기술지원을 위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이 확대된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프라운호퍼 IKTS(Fraunhofer Institute for Ceramic Technologies and Systems)와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 간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14일부터 18일간 뮌헨에서 개최된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3’에서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한-독 기술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럽 진출을 원하는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애로해소 △양국 간 기술교류를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계기로 융합혁신지원단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수요에 대응해 향후 R&D 글로벌 트랙 및 글로벌 융복합 기술지원 등 다양한 국제 기술협력 채널을 마련하고 국내 소부장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융합혁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민병주 KIAT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를 위해 이번 세라믹 분야의 기술협력을 넘어 전체 소부장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글로벌 기술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라운호퍼 IKTS는 독일 최대 연구소 그룹인 프라운호퍼 연구협회 소속으로, 820여명 규모의 연구자를 보유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라믹 연구소다. 주로 고성능 세라믹을 위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에너지 저장장치, 비파괴검사, 화학공정 기술, 세라믹 솔루션 등에 대한 시험 분석과 시생산을 통한 연구를 지원한다.융합혁신지원단은 소부장 특별법 제28조에 근거한 공공연구기관 협의체다. 지난 2020년 4월 출범해 현재 3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공연구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7월 기준 2,415개의 소부장 기업 애로기술 6,621건을 해결하며 소부장 기술애로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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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로봇진흥원, 로봇산업 육성 협력 논의
정호연 수습기자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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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451억 규모 3D프린팅 국가 R&D 확보
신근순 기자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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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연구조합, ‘3D프린팅 재직자 기술 컨설팅’ 수요자 모집
신근순 기자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