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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코발트계 촉매로 수소에너지 상용화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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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중 밀성산업가스 대표, 산업부장관상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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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대웅CT 대표, 산업부장관상
배종인 기자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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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탄산 재고 ‘바닥’, 공급부족 현실화
신근순 기자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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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폭발…사상자 4명
3일 오전 9시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에 소재한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폐수저장조 상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잔류가스가 폭발 한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피해규모는 사상자 4명과 실종자 1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학한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지혜 기자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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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농법 활성화, 탄산·농업업계 상생한다
신근순 기자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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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연합회, 7월 GMP 대정부 협의
배종인 기자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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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머티리얼즈, NF₃ 1천톤 증설
배종인 기자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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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질소발생기 렌탈 개시
배종인 기자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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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조합, 월례회의 개최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연채)가 17일 경기도 시흥시 조합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용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관련 식약처와의 일정조율 문제와 시장분쟁, 가을 단합대회에 대해 다루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한 정부기관의 일부기능 마비로 식약처와의 일정조율에 차질이 있음을 밝히면서 조만간 GMP 건의안에 대해 식약처와 일정을 잡고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6월25일에 연합회 임원과 가스안전공사 사장과의 간담회가 잡혀있다며 건의사항이 있다면 조합측에 의견을 내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역을 넘어서는 영업으로 시장자체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을정도에 열리는 단합대회는 해외로의 추진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지혜 기자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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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CH3OH…청정연료 대량 생산한다
강지혜 기자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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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가스 정제사업, 1,415억 투자
배종인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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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머티리얼즈, 매각대금 1조 육박
배종인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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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계전, 산업용 가스계량기 유럽 호평
대성산업(회장 김영대) 계열사인 대성계전(대표 고봉식)이 유럽에 선보인 산업용 가스계량기가 유럽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성계전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5 세계 가스총회(WGC) 파리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G10 이상 산업용 가스계량기를 출품했다. G10 이상 산업용 가스계량기는 대성계전이 국내 개발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대성계전의 G10 이상 산업용 가스계량기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가정용 가스계량기와, 소용량 G0.6, G1.0, 전자식 가스미터, 마이컴 가스미터, G10/G16 산업용 막식 가스미터, 로터리 및 터빈 가스미터 및 스마트 메터링 시스템 등도 전시했다.
대성계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 외에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유럽시장 트렌드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 유럽 시장에 가스계량기와 IT 기술이 접목된 원격검침시스템과 스마트계량기 등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계전은 1987년 설립된 이래 가정용 미터기 한국형 모델 DSG-2,3,5 등급을 완전 국산화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해 전 모델 개발에 성공해 국내 계량부문을 선도해 왔다.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지역으로의 수출로 2003년 제40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 2012년 1,000만불 수출탑 등을 수상했다.
또한 국제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스미터, 압력조정기, 적산 열량계 등 전문적인 생산업체로써의 기반을 갖추고 KS, ISO9001, 국내형식인증 및 국제형식인증 획득, 산업용계량기 국가교정기간 인증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인증을 받아 국내 시장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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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와타니, 미얀마 산업가스시장 진출
일본 이와타니산업이 미얀마 산업가스·LPG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와타니산업은 최근 미얀마 양곤시 교외 티라와공업단지에 산업용가스 및 LPG 사업용 토지 2만5,000㎡(7,562평)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산업가스 업체로는 미얀마에 처음 진출하는 이와타니는 60개의 해외거점을 갖고 있고, 아세안지역에서는 미얀마가 7번째다.
이번 이와타니의 미얀마 진출은 지난 2월 ‘간사이경제연합 미얀마 캄보디아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이와타니 회장이 테인세인 미얀마 대통과의 회담을 가진 후 칸조 미얀마 국가계획 경제개발장관이 이와타니 회장에게 미얀마 진출을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타니가 진출하는 티라와 경제특구는 일본정부로부터 엔차관을 받아 인프라정비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타니는 미얀마에 진출하면 산업용 가스 제조를 위해 공기분리장치(ASU)를 건설해 공업단지내 기업에게 산업가스를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LPG 판매, 공급설비공사, 용기 검사 등의 관련 산업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타니는 1930년 창업이래 LP가스를 중심으로한 에너지 사업과 산업가스 사업에 매진해 왔으며, 1978년 일본 최초의 일본 최초의 상업용 액화 수소 공장을 가동 시켰다. 최근에는 산업가스 사업을 기간으로 파생된 기계, 전자, 재료, 식품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