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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저온 수소 생성 가능 촉매반응 입증
편집국 기자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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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성산업가스 인수전 본격 참여
배종인 기자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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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신소재展]마이컴월드, 산업가스 잔량측정 시스템 ‘주목’
배종인 기자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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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신소재展]대덕가스, 희귀가스 안정 공급社 ‘명불허전’
배종인 기자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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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실리콘 폐기물과 금나노 촉매 ‘수소’ 만든다
편집국 기자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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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수소 애플리케이션 센터 건설
편집국 기자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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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산업-팜한농
신근순 기자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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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신소재展]하이리움산업, 액화수소 시장 선도
배종인 기자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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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신소재展]에이치앤파워, 액체연료 개질 기술 소개
배종인 기자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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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가스, 무허가 영업 수사
켐가스코리아의 무허가 영업이 지자체 및 감독 기관의 단속에서 혐의점이 포착되며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1월14일 음성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합동으로 켐가스의 무허가 영업 혐의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음성군 관련부서 팀장과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부 관계자들이 켐가스를 방문해 단속한 결과 켐가스의 무허가 영업과 완성검사 없는 불법 영업에 대한 혐의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경찰에 본격적인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켐가스는 이에 앞서 허가 없는 불법 영업과 불법 영업 상태에서 허가증을 신청하고 완성검사 없이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켐가스는 수개월간 허가 없이 DMA의 불법 영업을 진행해 왔으며, 본지의 DMA 불법 유통 기사가 최초 게재된 7월7일 이후에도 3개월이 넘도록 허가 없이 DMA를 유통해 왔다.
또한 지난 10월24일 음성군청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하고서도 완성검사 없이 영업을 해왔다.
현재 가스안전공사 기동단속부가 관련 혐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로 관련내용이 넘어가면 켐가스의 불법 영업에 대한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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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3Q 매출 373억…전년比 22% ↓
배종인 기자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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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안전대상 국민안전처장관상
SK머티리얼즈가 사고 후 사고 재발 방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머티리얼즈는 오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 이유로는 SK머티리얼즈가 Remember 제도를 시행하면서 △사고현장에 대한 표지판 설치 △사고사례 공유 및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배종인 기자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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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법인에 수소충전소 설치
현대차가 유럽 법인 구내에 공공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며, 유럽에서의 수소 시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차는 11일 독일 오펜바흐 현대차 유럽 법인에서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현대차 유럽 법인 사내에 설치됐지만 공공 수소충전소로 운영된다.
수소충전소의 시공은 에어리퀴드가 맡았으며, 차 1대당 3∼5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약 200㎏ 용량으로 하루 약 30대의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유럽법인 토마스 슈미트 부사장은 “시공사인 에어리퀴드가 운영하는 이번 수소충전소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기술에 접촉할 수 있게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종인 기자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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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佛에 수소택시 60대 추가 공급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 택시 60대가 추가로 파리로 넘어가 내년 말이면 총 72대의 택시가 파리 시내를 누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독일 오펜바흐에 있는 현대차 유럽법인이 파리지앤 전기택시 회사인 스텝(STEP)과 내년 말까지 투싼 ix 35수소연료전지차 60대를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 STEP은 지난해 말 5대의 투싼 ix35 수소차를 도입해 프랑스 파리시를 중심으로 택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달 초 투싼 ix35 수소차 7대를 추가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말까지 60대의 투싼 ix35 수소차가 공급될 예정이며, 내년 말이면 총 72대의 수소차가 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양산화에 성공한 투싼 ix35 수소차는 100Kw의 연료전지 스택, 100Kw 구동 모터, 24Kw의 고전압 배터리, 700기압(bar)의 수소저장 탱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 속도 160km,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이 12.5초인 점 등 내연기관차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것은 물론 3∼10분 짧은 충전 시간에 비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또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운행 가능한 415km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투싼 ix35 수소차의 파워트레인은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로부터 수소전기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현대차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전용 수소전기차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수소전기차 차종도 2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출력 밀도 향상, 운전 조건 최적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와의 부품 공용화, 파워트레인 소형화 등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 유럽법인 토마스 슈미트 부사장은 “수소전기택시는 깨끗한 도심용 이동 수단일 뿐 아니라 운전자와 고객을 위한 편안하고 신뢰할 만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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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무허가 고압가스 업체 단속
배종인 기자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