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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기업지원 우수성과 확산 앞장
배종인 기자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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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농업용 로봇 발전 모색
배종인 기자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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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분석장비 교육 실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애로기술 해결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26일 오후 2시부터 완주군에 위치한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연구개발 장비 활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장비의 정보검색 및 선택,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현장의 시료를 활용한 실전 분석이 진행된다.
부품 소재 분석용 장비, 비파괴 검사장비, 조명제품 성능평가 장비 등 4종의 연구개발 장비 활용한 사례소개 및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측정 및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제반 요소기술들을 최적화해 고품질의 제품개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는 전북TP 홈페이지(http://www.jbtp.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10월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 산학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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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원장 선임 자격 논란
충남테크노파크의 원장 선임이 자격 논란에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TP는 최근 원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후보자 중 한명이 자격 논란에 휩싸이며 이사회가 재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가 된 사항은 특정 후보 중 한명이 ‘대학 정교수 5년 이상’이라는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TP 원장 자격 응모에서는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연구소 최고책임자 5년 이상 △대기업 이사 이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3급 공무원 이상 등의 자격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공고됐다.
원장추천위원회는 문제의 후보에 대해 자격 미달에도 ‘충남TP 경영에 도움이 되는 자’로 추천했다고 밝혔지만, 이사회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심사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일부에서는 충남TP가 충남도, 산업부, 천안시를 비롯한 시·군, 지역 대학 등이 공동 출연한 지역산업육성 거점기관으로 구성원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외부 입김이 크고, 어느 한쪽도 주도권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나서고 있다.
이에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재공고가능성도 큰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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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기업분야 최우수
배종인 기자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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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
배종인 기자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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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기술이전 사업화 견인 앞장
배종인 기자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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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농업용 로봇 수요처 선정
배종인 기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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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농업용 로봇 홍보 앞장
배종인 기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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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의약 中企 ‘400만불’ 성과
배종인 기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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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솔라 페스티벌 성료
배종인 기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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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인쇄 문화 축제 성료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진행한 인쇄 문화 축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막을 내렸다.
경기TP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시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양꽃전시장에서 경기도 최초로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체의 인쇄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쇄 소공인 육성과 집적지 발전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고(古)인쇄부터 첨단 인쇄기술까지 한눈에 전시됐다.
특히 침체된 인쇄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전환하고자 ‘문화를 인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그 일환으로 인쇄와 문화가 융합된 상품도 선보였다.
윤성균 경기TP 원장은 “지금까지 출판단지와 관련된 축제는 있었으나, 인쇄산업을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인쇄문화축제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며 “인쇄문화축제 개최 장소인 고양시는 도내 인쇄 기업이 제일 많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인쇄문화축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목판활자 탁본 체험프로그램, 페이퍼 토이 체험, 플리마켓, 인쇄제품 전시관, 성과전시관 및 포토존 등 흥미를 불러일으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의 ‘문화와 인쇄를 융합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배종인 기자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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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미래車 산업 육성 논의
수출입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울산지역 경제지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고자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울산TP는 12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울산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산업연구원, 대학,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울산지역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정부의 자동차산업 육성정책 방향(산업연구원)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 발전 전망(현대자동차) △그린전기차사업 대표성과 사례 발표(부품기업) △울산시 미래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한경식 센터장) 등이 소개됐다.
울산TP 관계자는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방안’을 통해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산업 육성, 전기 자동차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스마트카 산업 육성, 경량부품 기술지원, 서비스 분야 신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지원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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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조선기자재社 사업신속화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김창룡)가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TP는 ‘2016 조선기자재 사업화신속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울산 지역 내 조선기자재업체로서 조선업 분야에 최근 3년 이내 납품 실적 증명이 가능한 기업체이다.
조선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은 지역의 조선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에 따른 것이다.
조선업에서 타 업종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다각화 지원 프로그램’과 조선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 등 두 가지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다각화 지원 프로그램’은 조선기자재업체의 신시장 진입을 위한 컨설팅 및 신제품 마케팅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은 R&D 결과물에 대한 기술 사업화(시제품 제작, 인증, 시험 평가, 제품 고급화 등)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지원 예산(21억여 원) 소진 시까지 상시 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1차 신청은 오는 10월21일까지로 공모 절차는 울산 TP 누리집 및 울산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platform.utp.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 TP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 내 조선 산업의 구조 개편 및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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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입주社 금강이엔지, 완주공장 준공
배종인 기자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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