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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배종인 기자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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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저유가 비상경영 돌입
김성겸 기자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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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GS에너지, 일산 2만배럴분 DST 통과
김성겸 기자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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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손양훈 원장 사임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0대 손양훈 원장이 원직 대학교의 복직 요청 등 일신상의 이유로 12월19일자로 사임했다.
2013년 7월에 취임한지 1년 4개월 만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손양훈 원장의 사임이 연구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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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도시가스 서비스 수준 10.6%↑
김성겸 기자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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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KTC, 320억 ESS시험인증평가센터 건립
강지혜 기자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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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2014 나눔 페스티벌’ 개최
신근순 기자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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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까지 친환경E타운 최대20개 지정
강지혜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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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 내년 1월 5% 내외 인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도시가스 요금을 내년 1월1일부터 평균 5%(소매요금 기준) 내외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제유가와 스팟(Spot) 계약 가격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LNG 도입계약상 유가지표가 현물유가보다 3~5개월 후행하는 시차로 인해 내년 1월부터 인하되는 것이다.
산업부는 원료비 산정에 대한 검증과 관계 부처 협의 등 요금 조정절차가 완료되는 12월말에 구체적인 인하율과 주택용, 산업용 등 용도별 인하폭을 발표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료비 변동요인이 발생할 경우 가스요금에 적기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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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 3MW ECO 110 육상풍력 터빈 6기 공급
배종인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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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겨울 전력수급 ‘이상 無’
최근 한파로 인해 전력 난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엔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전력수급 위기는 없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발표를 통해 최대전력수요시 전력 공급예비력은 872만kW로 돌발상황이 없으면 전력수급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올 겨울 최대전력수요는 경제성장에 따른 기본적인 수요증가, 기상청 기상전망과 최근 기상 추이 등을 반영해 지난겨울 최고점 대비 420만kW 증가한 8,150만kW로 예상됐다. 최대전력공급은 신규발전기 준공, 복합화력 출력증가 등으로 지난 겨울대비 689만kW 증가한 9,022만kW에 달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상 한파,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내년 초 준공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 출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비상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올해도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에 대해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공공부문 실내 난방온도 18℃ 이하 유지, 민간부문 20℃ 이하 유지를 권고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공급능력이 증가해 올 겨울 전력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문 열고 난방 영업 등 에너지 낭비사례는 지속적으로 근절하되, 난방온도의 자율준수 권고 등을 통해 국민불편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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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연, 신재생 E 통합 플랫폼 개발
김성겸 기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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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오대균 실장 CDM EB 위원 선임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2월18일 기후대책실 오대균 실장이 이번 제 10차 교토의정서 당사국 총회(UNFCCC CMP10)에서 청정개발체제 집행이사회(Clean Development Mechanism(CDM) Executive Board)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CDM 집행이사회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와 교토의정서 당사국총회(CMP)에서 합의된 가이드에 따라 CDM 사업을 집행 및 감독하는 기구로, 의장과 부의장을 포함해 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임은 기후변화협약 관련기구의 위원 선출을 위한 아시아 그룹협상에서 한국이 차기 CDM EB위원을 맡기로 합의하고, 한국 정부대표단에서 오대균 실장을 위원으로 추천해 아시아 그룹에서 위원으로 지명, 최종적으로 교토의정서 당사국 총회(UNFCCC CMP10)에서 이를 승인하여 CDM 집행이사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 임기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오대균 실장은 향후 CDM 집행이사회 위원으로서 CDM의 기준, 절차, 가이드라인 등을 제·개정하고, 신청된 사업 등록 및 CDM 관련 정보를 검토하며, 교토의정서 당사국 총회가 결정한 사업 방향을 집행하는 등 CDM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배종인 기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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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혼합판매 표시제’ 도입 논쟁↑
김성겸 기자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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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너지 안보 OECD 최하위 ‘빨간불’
김성겸 기자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