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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마이크로 LED·OLED 100% 성장”
신근순 기자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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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시장 창출 디스플레이 실증 검증
유혜리 기자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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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키징 재료 시장, 2027년 300억 불
유혜리 기자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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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증착장비社 ASM, 韓 투자 확대
유혜리 기자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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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美 연구시설 5조 투자
유혜리 기자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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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協, 차세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신근순 기자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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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스플레이 1위 탈환 R&D 1조 투입
유혜리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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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반도체 바닥, 내년 상승”
유혜리 기자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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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2분기 반도체 시장 회복 신호
유혜리 기자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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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시장 성장, AI·車 주도
유혜리 기자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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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미래모빌리티 및 완전 자율주행차 세미나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관련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아우토바인과 아이씨엔이 후원으로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및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기술 동향’ 세미나가 오는 6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현재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30년 8,7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기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의 발전으로 자동차산업은 서비스, 정보통신, 에너지, 콘텐츠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대규모 모빌리티 산업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사용자인터페이스, V2X,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차량 내 고객 경험 및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커져감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운전자가 자율주행 시스템에 개입하지 않는 레벨 4 자동차를 2027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서는 레이더, 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차량 내외부 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이 필수적이다.이번 세미나는 국토부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Software Defined Vehicle Architecture Trend △자율주행차 반도체 기술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기술 △자율주행차 법제도 및 안전성 평가 기술 △오픈소스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 △자율주행 배달 로봇 기술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확인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미나 유료 사전 등록은 6월19일까지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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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참여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IPS 등 반도체 기업이 전담강사로 참여하는 현장 맞춤 인력양성교육이 6월부터 시작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후속 조치로 산업계, 학계, 전문기관과 함께 추진해온 ‘반도체 아카데미’가 5월11일부터 오프라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현직 설계·장비 기업 임원 및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경기기업성장센터, 서플러스글로벌 등에서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교육을 진행해 반도체 설계·장비 등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생이 모집되면 단계별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해 6월 말 프로그램을 개시할 예정이다. 반도체 아카데미는 반도체 산업 인력양성 및 관리 시스템의 체계화·고도화를 위한 산업계 주도의 실전형 현장인력 양성 기관이다. 지난 4월 27일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시했으며, 많은 교육 신청자를 고려해 당초 계획인 200명보다 2배 많은 400명으로 교육생 정원을 확대했다. 아카데미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원익IPS 등 18개 기업의 사내교육 커리큘럼 및 전담강사를 활용해 반도체 기초 5개 과정, 전문가 27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칩설계 및 장비설계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정인 ‘파운드리향 반도체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차세대 반도체 장비제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 ‘차세대 반도체 장비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등 심화과정을 10주간 운영해, 과정별 40명 내외로 총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개시되는 3개 과정은 모두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이론을 통해 배운 것을 각 과정별 필요한 장비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 높은 교육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카데미는 이후 반도체 테스트·패키징 등 분야별 교육과정을 하반기에 추가로 개설해 향후 5년간 3,600명 이상의 현장 맞춤형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조해, 반도체 아카데미가 우리나라 반도체 인력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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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無 납’ 친환경 센서 개발
유혜리 기자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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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성능 8배 향상 저전력 고속 플래시 메모리 공개
유혜리 기자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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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웨이퍼 출하량 전년比 11% ↓
유혜리 기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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