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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매출 5조2,994억
고봉길 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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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매출 4조3,176억
고봉길 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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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가나 초대형 주택사업 본계약 체결
신근순 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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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기중차단기, 북미시장 발판 마련
신근순 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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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매출 3조8천억
이일주 기자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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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매출 13조 달성
이일주 기자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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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조달청 전문검사기관 지정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이 조달청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3월1일부터 전문 품질검사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한국선급에 위임한 검사대상 물품은 △삼상유도전동기 △디젤·가솔린 엔진 △송풍기 △원심펌프, 수중펌프, 오수용펌프, 오일펌프, 심정용 펌프, 케미컬펌프, 부스타펌프, 다단펌프, 펌프모터일체형펌프, 사류펌프, 인라인펌프이다.
한국선급의 관계자는 “조달청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선급은 기존 선박안전검사 능력 및 노하우를 활용해 관납물품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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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 진
▶부 장 봉 전
◇전 보
▶시장개척팀장 김진오
▶영남지부장 이은수
▶직업전문학교 관리지원팀장 박영걸
▶직업전문학교 기업지원팀장 김동철
▶동반성장진흥재단 사무국장 김병운
편집국 기자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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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설 앞두고 군부대 위문
김성준 기자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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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설맞이 어르신 섬김 행사
신근순 기자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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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법정관리, 조선업계 파장?
국내 4위 해운사인 대한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국내 조선업계도 그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한해운은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접수했다. 대한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주원인으로 벌크선 시황 악화와 높은 용선(임대)료 등으로 인한 자금 악화가 꼽히고 있다.
대한해운으로부터 선박을 수주한 국내 조선사들도 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재 대한해운은 대우조선해양에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벌커 1척, STX조선해양 VLCC1척, 벌커 1척 등 2척을 각각 발주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VCLL 2척을 올해 인도할 계획이어서 대금 납기 지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STX조선해양은 건조에 들어가지 않아 별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진해조선소에 대한해운으로부터 2척(총 약 7만4,000CGT)을 수주했으나 두척 모두 건조 작업에 돌입하지 않았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미비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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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 강창열 사장 영입
신근순 기자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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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 회장, 새해 첫 출장은 ‘중동’
신근순 기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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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브라질에 홍수 구호 장비 지원
김성준 기자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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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대용량 선형 양성자가속기 개발
엄태준 기자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