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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中企 인증획득 및 시제품제작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및 시제품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TP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KS, KC 등 국내 인증 17개 분야와 JIS(일본표준규격), ACRS(호주 신뢰성인증) 등 해외 218개 분야의 인증 획득, 개발제품의 실물모형(mockup)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70% 내에서 국내인증은 300만원, 해외인증은 500만원, 시제품제작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산업진흥센터(032-260-0846)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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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화공학회, 화학산업 육성 ‘맞손’
배종인 기자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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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스마트시스템센터’ 새출발
배종인 기자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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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R&D발굴·기술애로 해소 ‘앞장’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R&D지원사업의 저변 확대와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전북TP는 도내 소재 대학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R&D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일부터 원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시작으로 전주대, 전북대 입주기업을 방문해 2016년 주요 사업내용, 지원대상사업 등의 설명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R&D지원사업은 온라인 R&D종합시스템(http://rnd.jbtp.or.kr)을 통해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현장실태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6월 중에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억원 이내의 R&D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중소기업의 R&D지원사업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R&D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전북TP 미래기획팀(063-219-2284)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배종인 기자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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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제천 GAP 인증 맡는다
배종인 기자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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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한옥마을 주얼리산업 특별展
배종인 기자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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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IP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지사 남경필)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경기TP)는 ‘2016년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교육 수료자의 채용을 희망하는 인턴십 참여기업을 3월30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인턴십 참여기업에 선정 시 지식재산 교육 수료자를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월 60만원 이내의 인턴 지원금을 두 달간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 전문인력 Pool 제공은 물론 인턴십을 활용한 홍보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TP 윤성균 원장은 “본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한 교육생은 8주간 지식재산 실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성실성을 입증한 인재”라며, “채용 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강조 했다.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TP(www.gtp.or.kr) 또는 경기지식재산센터(www.ripc.org/ansan)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7)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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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전략산업 강소기업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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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성과창출형 연구개발자금 지원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술역량 강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창출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대상으로 25억원 규모로 2016년 상반기 전라북도 연구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 연구개발지원사업은 기업, 대학, 연구소간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우수기술의 제품화와 상용화를 이끌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며, 신성장산업 연구개발사업과 기술인프라연계 기술개발사업으로 분야를 나누어 25개 과제를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으로는 기술인프라연계 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접수마감일 현재 도내에 소재한 창업 1년 이상의 중소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신성장산업 연구개발사업(기관주관)은 도내 정부출연(연구소), 유관 연구기관, 대학 소속 교수 및 선임급 이상 연구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2011년부터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매출·고용을 창출하고자 R&D를 지원해 왔다. 2015년 종료된 전라북도 연구개발지원사업의 경우 매출증가율 5.8%(7,328억→7,752억)와 상용화 매출액 51억, R&D 인력 81명 증가 등의 지원성과를 이루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어려운 대내·외적 경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사는 길은 끊임없는 기술개발이며, 이를 위해 R&D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전북TP R&D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rnd.jbtp.or.kr)를 통해 4월27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사업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북테크노파크 미래기획팀 063-219-2284)
배종인 기자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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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조선해양 발전 전략 모색
전북지역의 조선해양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전북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전북 ICT장비·해양레저·해상풍력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새만금조선해양레저협회에서 주관하고, 전북TP, 군산대 ICT융합조선해양연구원 등에서 주최하며, 전북의 낙후된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전략 모색과 해양레저관광 및 해양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망을 통해 전북지역 전략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마련됐다.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조성과 새만금해상풍력 단지개발에 전북 기업들의 참여를 고취시키고, 해양설비분야 사업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해양대학교 이영호교수의 ‘해양에너지 및 ESS 연계 기술’특강 및 산업별 참여기업 교류, 신재생에너지단지 현장투어 등이 진행된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조선·해양분야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많이 참석해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최근동향과 산업정책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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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2016년 정기이사회 개최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이철수)는 29일 11시부터 3층 중회의실에서 오원종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등 이사 15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는 2015년 재무회계 결산(안) 및 2015년 수익금 기본재산편입(안) 등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며, 2016년도 기관발전 계획 보고를 통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배종인 기자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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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강원 의료기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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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모터시험인증센터 국제공인기관 거듭나
배종인 기자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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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獨 자동차 부품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Automechanika Frankfurt 2016)’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전시 품목은 자동차부품, 자동차 정비 및 공구, 전기차 관련제품 등이며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참가비 및 장치비, 운송비, 통역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인천TP는 이번 박람회장 ‘한국관’에 부스 5개를 마련, 인천지역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jsyi@itp.or.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산업진흥센터 ☎(032)260-08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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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화학中企 화평법·화관법 대응 지원
울산테크노파크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시행과 관련해 인적·재정적 여유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학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6년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중소화학기업 화평법(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관법(화학물질 관리법) 대응 사업 △울산 미래화학산업 발전방안 발굴사업(Post-RUPI)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등 3건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TP가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사)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가 참여한다. 사업비는 3억원이 투입된다.
‘중소화학기업 화평법·화관법 대응사업’은 화평법·화관법이 지난해 1월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법령 및 실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내용은 시험자료 및 등록 관리, 영세사업장 안전진단 및 컨설팅, 유해화학물질별 맞춤형 안전관리 특별 교육 등이다.
‘울산 미래화학산업 발전방안 발굴사업’은 울산화학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안) 수립 등을 위한 화학네트워크 포럼 및 화학 R&D 클러스터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 중소화학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은 중소화학기업의 글로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밀화학산업 소재분야의 현황분석 및 시장성, 기술동향 파악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학 업계 등 민관이 국내 정밀화학 산업의 근본적 구조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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