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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대산항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복합시설 구축
신근순 기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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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남아공, 폐광지역 환경복원 협력 강화
김민석 기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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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수처리 분리막 사업 시노펙스에 매각
김민석 기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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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75억 규모 HBM 하이브리드 본딩 스택 장비개발 과제 선정
신근순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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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호서대, 반도체아카데미 교육센터 선정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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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원주 7개 기관 공공데이터 활용 강화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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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청렴문화 확산 국민 아이디어 발굴
신근순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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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25년 韓 경제성장률 1% 전망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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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2024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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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삼성重, 환경규제 대응 디지털 솔루션 개발 착수
신근순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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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충북선 사업 ‘청렴 신고포상제’ 적용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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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최저임금,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 부결
’26년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이 부결됨에 따라 업종들에 상관없이 최저임금 수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6년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을 비롯한 최저임금 수용성이 현저히 낮은 어려운 업종들에 대한 구분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며, 공익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동생산성, 폐업 현황 등을 고려해 음식점업을 구분 적용업종으로 제시했으나 결국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내년에는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이 불가능해진 만큼, 사용자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이 현 최저임금 수준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장 어려운 업종의 경영 현실을 반영해 결정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속된 내수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내년 최저임금 수준은 기업 생존과 일자리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동결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사용자위원들은 “법률에 명시된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와 최저임금위원회가 이를 뒷받침할 통계적 인프라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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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스, 차세대 AI 청소로봇 공개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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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수용가협의체 교육
김민석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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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韓 에너지·수출입·공급망 영향 제한적
김민석 기자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