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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아암 환아 치료비 2천만원 후원
신근순 기자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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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경영개선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가 오는 11월30일까지 공공성 제고와 수익창출 등 공사 경영개선을 위한 ‘KORES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공성 제고, 공사 발전, 수익 창출, 기타 자유제안 등 4개로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 50만원 등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30일까지 광물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제안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가 가능하다.
신근순 기자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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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3년 연속 지역사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신근순 기자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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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1년째 ‘연탄나눔’ 사회 공헌
배종인 기자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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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삼성SDI, 1~9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주춤
신근순 기자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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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배종인 기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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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GS칼텍스 에너지 설계진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공장 설계 단계에서의 에너지 진단 실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나선다.에너지공단은 이번 11월부터 약 4개월간 GS칼텍스에서 신규 건설예정인 MFC(Mixed Feed Cracker)공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설계진단을 실시한다.GS칼텍스는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에틸렌 70만톤 및 폴리에틸렌 50만톤을 생산하는 MFC공장을 여수 산단 내 43만㎡ 부지에 2019년부터 건설, 2021년 상업 가동할 계획이다.이번 에너지 설계진단은 공단의 38년간 축적된 에너지진단 노하우를 활용해 에너지절감 아이디어를 발굴, 공장 설계에 반영해 선제적인 에너지효율향상을 이루고자 한다.이에 앞서 공단은 GS칼텍스 여수사업장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5년간 7건의 에너지진단을 수행했으며, 에틸렌공장을 비롯한 국내 정유, 석유화학 공장에 대한 다수의 에너지진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에너지 설계진단을 추진하게 됐다.GS칼텍스 관계자는 “원료비를 제외한 생산비용의 상당부분이 에너지 비용인 MFC공장의 특성상 에너지 원단위 향상이 기업 경쟁력 제고에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진단 노하우를 구비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설계진단을 통해 얻는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국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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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에너지 중소·벤처사 투자유치 지원
배종인 기자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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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료전지 활성화 196억 투입
배종인 기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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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환영
배종인 기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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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공공혁신 한 뜻
배종인 기자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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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연계 태양광사업자, 꼼수로 REC 364억 챙겨
신근순 기자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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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새만금 태양광·풍력단지 재생에너지 업계 기회”
배종인 기자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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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자원산업계 고용안정지원
신근순 기자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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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현대重, 변압기 입찰 ‘담합’ 덜미
배종인 기자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