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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기술사업화 지원 빨라진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지역 기업들의 기술사업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전북TP는 15일 ‘아이디어 사업화 신속지원(Fast-track)’ 사업을 산업부로부터 수주 받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패스트 트랙(Fast Track)’ 사업은 창조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북지역의 대표산업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으로 12억원을 들여 지역의 우수아이디어 30건을 선정한 후 비즈니스모델 전환, 특허확보, 시장조사, 시제품제작, 기술금융 등을 중점 지원해 기술창업 16개사, 기술사업화 성공률 50% 이상을 도출시킬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조경제의 성과를 도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경진대회를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최정예 기술사업화 전문가 집단인 ‘창의문제해결그룹(Creative Solution Group)’을 구성해 아이디어의 실현과 사업화, 금융, 마케팅지원까지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종합 지원을 통해 전라북도의 성장동력이 될 기술강소기업의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지역 내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사업화시킬 수 있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의 기술혁신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아이디어 사업화 신속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전북지역에서도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가 가능해져 창조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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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內 특허존 운영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 관련 문의와 애로사항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를 현장에서 듣고 즉각 해결하기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15일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특허존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존이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창업자, 예비창업자 등에게 지식재산 전문가가 지정된 장소에 상주하며 직접 고품질의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애로사항이 원스톱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판교 지역 중소기업의 폭발적인 수요와 니즈에 따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특허존을 신설하게 된 만큼, 단순 상담과 컨설팅이 아닌 필요할 경우 각종 지식재산 지원사업 및 교육 등과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여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 특허존은 15일부터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1)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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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창조경제 ‘대상’
배종인 기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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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울산 창조경제 선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김창룡)가 수행한 다양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이 지역 기업체의 사업화로 이어져 울산 지역의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7일 지역 대학, 연구기관들과 지역 기업 간의 기술이전 사례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울산TP가 지역 기업과의 공동 R&D 사업(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해 517개 기업, 비R&D 사업(기술지원사업, 사업화지원사업, 기술이전사업 등)을 통해 2,633개 기업 등 총 3,150개 기업에 기술개발 등의 수혜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과 내용을 보면 ㈜에스피씨아이는 국내 유일의 메탈로센 촉매 생산업체로 2011년 4월에 울산TP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에 입주 후 창업해 시작품 및 제품 분석 지원을 통해 초기 매출 6,000만원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학남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해 내년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원엔텍은 울산TP 입주 후 제품개발에 성공해 학남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한 업체로 울산TP 지원을 통해 ISO14001 인증을 획득하고, 원자력연구원의 표면처리 분산기술을 이전받아 사용 후 핵 저장용기에 주로 사용되는 중성자 차폐재를 개발해 전량 수입되고 있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ES다산은 울산TP 기술혁신동에 입주 후 2011년 대비 2014년에 약 3배의 매출액 성장과 고용창출이 이뤄졌다. 본래 우수받이용 덮개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였으나, 로드맵 지원 사업을 받으면서 원전 방수 방호문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이후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해 9월 한수원 납품을 위해 한수원 담당자 입회하에 방수방호문의 시범을 진행했다.
삼정E&E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울산TP의 분석 및 검증 지원을 통해 Hybrid 풍력발전기 특허를 취득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11만달러의 초도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 현재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 UNCTA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와 개도국 오지 비상 전력용 장비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애드위너는 PPF(Paint Protection Film, 도장보호필름), TPU(Thermoplastic Poly Urethane,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등 코팅소재 생산업체로 지원을 통해 관련 특허 취득과 상품화에 성공했으며 터키 자동차 전시회를 통해 약 5만 불의 ‘G-Suit’ 제품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재 ‘G-Suit’ 제품을 통해 확보된 거래선을 통해 모바일 디스플레이용 필름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한국몰드는 국내 자동차 플라스틱금형 분야 매출 3위 이내의 기업으로 지원을 통해 도어윈도우 가이드레일을 금속소재에서 섬유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하여 사출 성형하는 공정을 개발하여 생산 중이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선행 개발되고 있는 차량경량화의 일환으로 섬유성형(Fiber Forming)기술 관련해서 압착(Laminate)·사출 일체형 금형기술과 부품제조 공정을 개발 완료했다.
에스아이에스㈜는 자동화설비 전문업체로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 홍보물 제작, 테크니컬 바이어미팅, 통번역 지원 등을 고객사 대응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국영철도회사 IRCON社와 350억 원의 수주를 성사했고, 2010년에 글로벌스타 벤처기업, 2012년에 백만불수출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시스는 조선과 플랜트설계 솔루션 개발업체로 지원을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매출성장률 31% 성장, 연평균고용증가율 32% 증가했고, 산업안전정보시스템(u-Safety), 무인항공기(u-Drone) 등 기업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었다.
창신인터내셔날㈜은 DTH(Down The Hole) 관련 제조업체로 지원을 통해 미국 BESTMA社와 연계해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Bauma China 2014 참가를 지원받아 현지에서 50만 불 가량의 상담을 진행하여 후속 거래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호주 무역사절단에 참가해 150만 달러 계약을 추진할 수 있었다.
㈜새한하이테크는 석유화학산업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업체로 지원을 통해 인사시스템 및 경영체계 구축했고, 기업 및 제품 홍보로 수출 성사 및 대리점 계약체결, 매출 성장을 이뤘다.
㈜롤이엔지는 롤 포밍 금형 및 관련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지원을 통해 기술을 이전받아 스프링백 저감 롤포밍 공정을 이용한 1,180MPa급 고강도강 자동차 차체부품 실사이드(Sill Side)의 교정치구를 개발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엔에스텍은 친환경 농약, 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울산TP의 연구전담부서 지원, 시제품제작 지원, 정밀화학소재 분석 지원 등을 받아 법제유황을 원료로 하는 액상유황 농약 및 비료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고, 이·미용제품을 개발해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하고 있다.
엔에이치케미칼㈜은 PAG(Poly Alkylen Glycol)를 제조하여 3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업체로 울산TP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에 입주해 분석실 장비를 통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개선된 성능의 PAG 개발을 위해 연구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대학, 연구기관들의 R&D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울산의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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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파푸아뉴기니 水 협력
배종인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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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금속가공산업 육성 ‘박차’
배종인 기자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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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유망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지원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는 안산 관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TP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자금조달 역량이 부족한 우량기업과 국내투자자(공공, 민간)를 연계해, 추가 생산설비와 연구개발에 필요한 투자 자본을 유치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기본적인 경영진단 및 투자컨설팅을 시작으로 투자제안서 IR작성교육과 지도를 지원하며, 1:1 투자설명회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국내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연계지원으로 기업이 희망하는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며, 투자까지 연결될 경우 실질적인 투자계약서 작성과 사후관리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TP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마트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 등을 보유한 우량기업들이 자본력 확보를 통해 한 단계 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TP는 지난 ‘제13회 경기TP 투자마트’를 통해 20여개 이상의 우량기업을 선정해, 투자컨설팅과 투자자 연계지원으로 약 200억원의 투자 자본을 유치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안산 관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 내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단(031-500-30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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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확산
배종인 기자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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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우수 졸업기업 배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우수 졸업기업을 배출했다.
전북TP는 최근 졸업기업인 ㈜위델소재(대표 신선호)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익산 제3산업단지(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새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2011년 2월 전북TP 벤처지원동에 입주한 위델소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인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북TP의 창업보육 및 R&D, 마케팅 분야를 총 망라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했으며, ISO9001/ISO14001 인증을 비롯해 13개의 특허를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2013년 익산 산업단지 내 크린룸 및 생산연구시설을 구축해 이전한 위델소재는 향후에도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증설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TP는 테크노빌A/B동, 벤처지원동(전주 팔복동) 등의 기업보육을 위한 입주시설을 운영하여 현재 8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한 정책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하여 입주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 경영 컨설팅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위델소재의 익산산업단지 연구소 증설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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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지자체, 지역경제활성화 한 목소리
배종인 기자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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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신재생E파크 입장료 20% 할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전라북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하서면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테마체험관의 입장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북TP는 전북 순환관광버스, 부안 마실패스 스탬프투어, 팸투어, 호남고속철도(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테마체험관 입장료를 20%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기간은 전북순환관광버스가 3월부터 12월까지 △부안 마실패스 스탬프 투어는 4월2일부터 5월31일까지 △팸투어는 3월부터 12월31일까지 △호남고속철도는 4월2일부터 5월31일까지다.
백두옥 원장은 “이번 할인행사로 인해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가 즐겁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국내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연구·체험장으로서, 현장체험학습과 세미나, 캠프 등의 행사가 활발히 이뤄져 개관 4년 만에 방문객이 26만명을 넘어서며 명실공히 친환경 현장체험학습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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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발전 소재·부품 육성 ‘최적지’
배종인 기자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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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향토 강소기업 육성 ‘앞장’
제주도내 현실에 맞는 성장성과 글로벌 혁신성을 겸비한 제주향토 강소기업이 적극 육성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제주형 강소기업들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지원해 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제주지역 중소기업 중에서 제주향토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하고 제주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후보군 기업을 발굴해 제주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민선6기 도정의 기업지원과 경제활성화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산업별 비중을 고려해 매년 15개 기업씩 4년간 60개 후보기업군을 선발해 집중지원으로 4년간 20개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성장을 선도한다.
단계별 성장트랙을 구축으로 피라미드형 강소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지원 방식을 한계기업 위주 지원에서 혁신주도형으로 개선해 제주의 기업생태계 변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굴뚝산업 등 순수 제조업보다는 제주 청정이미지, 다양한 생물종 등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산업, 향토자산에 기반한 융복합산업 및 지역산업과 연관관계가 높은 산업, 내부기반 보다는 수출지향 등 제주경제 총량을 키우는 기업 등 제주가 강점을 가진 분야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우량 내수기업에 대해 전국 단위의 비즈니스 활동 수행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인 지역산업 성장기여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성장성이 우수한 수출기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의 수출선도형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가장 적합한 육성기관의 팀장급을 주축으로 한 1社 1PM(project manager)제 시행으로 책임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내 산업혁신기관 등을 주축으로 구성하는 강소기업 육성협의회는 기관간 협력사업 지원, 지원정책 및 제도 등을 협의하고, 전담 PM 운영이 가능한 기관 연합체인 강소기업 육성 전담기관은 실무담당자 15인 내외로 구성하여 기업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TP내 제주향토 강소기업 추진사무국을 두고 강소기업 육성협의회 및 육성전담기관을 구성하여 제주향토 강소기업 후보기업군 및 제주향토 강소기업을 지원할 것이다.
이와 관련 제주TP 관계자는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별 선도기업을 육성하여 이들이 지역 내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제주산업의 생태계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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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김재규 한방천연물센터장 임명
배종인 기자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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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신보·전북銀, 기술금융지원센터 설립 ‘맞손’
배종인 기자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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