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전라북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하서면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테마체험관의 입장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전북TP는 전북 순환관광버스, 부안 마실패스 스탬프투어, 팸투어, 호남고속철도(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테마체험관 입장료를 20%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기간은 전북순환관광버스가 3월부터 12월까지 △부안 마실패스 스탬프 투어는 4월2일부터 5월31일까지 △팸투어는 3월부터 12월31일까지 △호남고속철도는 4월2일부터 5월31일까지다.
백두옥 원장은 “이번 할인행사로 인해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가 즐겁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국내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연구·체험장으로서, 현장체험학습과 세미나, 캠프 등의 행사가 활발히 이뤄져 개관 4년 만에 방문객이 26만명을 넘어서며 명실공히 친환경 현장체험학습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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