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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로 바이오수소 생산한다
편집국 기자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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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참가자 모집
에경연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은 지난3일 중앙 및 지방정부의 에너지담당 공무원, 에너지 유관기관 및 기업 등 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기관의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13주 과정의 제8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각 기관의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은 제7기 과정까지 3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에너지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함께 에너지 사업의 금융·재무부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삼정KPMG 전문가의 강의 및 인문·교양강좌를 통한 경영인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보집되는 제8기 과정은 오는 9월9일부터 개강으로 참가자 모집기간은 8월1일 부터 31일까지이다. 본 과정의 모집요강 및 지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협력홍보팀 김세화 행정원(052-714-2243, shkim@keei.re.kr)가능하다.
편집국 기자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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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협, 자원개발 자산운용전문가 11기 교육실시
편집국 기자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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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규제완화·신산업 육성 저성장 탈출
신근순 기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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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연료전지 지게차 올 가을 판매
편집국 기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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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KS인증기관 지정
배종인 기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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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O2 분리막 실증 생산설비 구축
편집국 기자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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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한전,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기차 300대 지원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기차 300대가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6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전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간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 등 전력공기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중 최대 300여대의 전기차를 지원한다.
아울러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 지역에서 선수단과 대회 종사자들이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급속충전 설비 20여기도 함께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이 올림픽 기간 중 지원하게 될 전기차는 내년 상반기 중 한전이 구매한 후, 올림픽 개최 직전에 조직위에 인도할 계획이다.
300여대의 지원규모는 2018년과 2019년의 교체대상 업무용 차량 수요로서 한전이 220여대를 구매하고, 나머지 60여대는 발전자회사·한전 KDN 등이 구매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전기차를 다시 회수하고 현업부서의 노후 업무용 차량을 대체해 현장영업 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설비의 경우 대회기간 중 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분히 설치할 계획이며 전력인프라 또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송·변전 인프라 확충 및 배전망 구축 등 전력인프라 사업 등도 조직위원회와 협의·지원할 계획이다.
배종인 기자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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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그린크레디트로 대·중소 동반녹색성장
배종인 기자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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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전개
배종인 기자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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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몽골 에너지시장 진출
편집국 기자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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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신산업 투자설명회
배종인 기자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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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고분자 고효율 플렉시블 태양전지 제작
편집국 기자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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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몽골 에너지효율개선 지원
배종인 기자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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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소차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가속화
편집국 기자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