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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강화에 HFO계 신냉매 특허출원 ↑
신근순 기자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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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스바우어 분광법으로 수소 촉매제 분석
편집국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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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이어 산소 공급대란 ‘비상’
배종인 기자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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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China 2018 참관단 모집
신소재경제와 i가스저널이 공동 주관으로 ‘IG China 2018(20th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on Gases Technology, Equipment and Application)’ 참관단을 모집한다.참관 장소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 국제 엑스포 센터이며, 참관 일정은 9월5일부터 9월8일까지 3박4일간이다.참가 경비는 2인1실 단체비자 기준으로 135만원이며, 접수마감은 7월31일까지다.참가 방법은 참가신청서와 여권사본을 팩스(02-2055-1633) 또는 이메일(jib@amenews.kr)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전시회는 중국기체공업협회가 주최하며, 산업용 및 초저온가스관련 150개 업체가 참가한다.주요 참가물품으로는 ASU 및 PSA플랜트, LNG용기, 고압용기, 알루미늄용기, CNG 및 수소용 복합용기, 저장탱크 및 탱크로리와 트레일러, 진공배관, 기화기, 압축기, 가스분석기, 밸브, 레귤레이터, 패킹 등 산업용가스 관련 설비와 장비 등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 참관을 통해 산업가스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와 최신기술, 신제품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신소재경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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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조선, 메가와트급 발전시설용 수소제조장치 개발
편집국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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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 수소에너지·수소차 사업 세미나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에너지가 발전사업을 넘어 자동차산업에 적용이 확대되면서 수소차, 수소충전 및 유통과 관련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연관 신사업과 신기술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7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성공적인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 연관 사업을 위한 기술전략과 수익성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16일 세미나에서는 △친환경차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정책과 일본사례 △수소에너지 연관 신사업 모델과 경제성 분석 및 성공전략 △수소 상용차(버스, 트럭 등) 최근 실태와 기술개발 동향 및 대중교통의 미래 전망 △수소차의 수소/공기 공급시스템/배기시스템 기술개발과 국산화 현황 △수소차의 연료탱크시스템 복합소재용기/충전소용기 기술개발과 국산화 현황 및 △LPG, CNG충전소 및 주유소 연계한 융복합 수소충전소 사업의 제반분석 △수소유통/수소발생기 제조사업의 최근 실태와 개발사례 및 사업화 전망 △대용량 수소 저장/운송 기술개발과 기대효과 및 상용화 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7월17일 세미나에서는 △해외 수소충전소 구축사례 및 한국형 보급사업 방안 △LNG/LPG 개질기술을 이용한 융복합 수소충전소 사업현황과 경제성 분석 △유기성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이용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망 △고온수전해 시스템을 이용한 수소생산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사업화 전망 △LNG를 이용한 수소생산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사업화 전망 △액화수소 제조/저장기술 최근 실태와 사업화 및 경제성 분석 △안전한 수소저장을 위한 초고압밸브/부품 기술개발과 국산화 현황 및 사업화 전망 △안전한 수소저장을 위한 복합재료/고압용기 개발과 국산화 현황 및 사업화 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수소에너지 연계 신사업 중 수소차는 궁극적인 친환경 차량이라는 인식의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소재, 부품 및 시스템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수소에너지 신산업을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어떤 사업 아이템이 유망한 것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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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2018년 하반기 산업가스 전망[창간 9주년 특집]
배종인 기자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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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유럽 CO₂ 공급 위기
배종인 기자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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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로,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배종인 기자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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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선점, 2조6천억 투자
배종인 기자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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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포스코 잉여가스, 물량부족 현상에 치열
배종인 기자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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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질소 부족 현실화, 하반기까지 지속
배종인 기자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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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아우디, 수소차 동맹
배종인 기자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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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덕양, 관계 청산
지난해 국내 수소충전소 보급을 위해 손을 잡았던 노르웨이 수전해 설비제작회사 넬(Nel ASA)과 국내 수소유통 최대 기업인 덕양이 관계를 청산했다.넬은 최근 합작법인인 넬-덕양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넬 코리아(Nel Korea Co.)로 이름을 바꾸고 넬의 자회사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이번 지분 청산을 통해 넬은 국내 수소충전소 보급사업에 독자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덕양은 수소공급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넬은 2세대 모듈형 수소충전소인 H2Stationⓡ 솔루션의 판매, 설치 및 서비스 보급이외에도 넬 제품 전체를 한국에서 사업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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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이코리아, 특수가스 밸브 수요 적극 대응
배종인 기자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