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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9 2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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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인조합 실무자 모임 회원들이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인고압가스협동조합(이사장 유연채) 실무자 모임인 영우회(회장 채동기, 이화산소)가 1박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동종 업계 간 네트워킹과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경인조합 실무자 모임 영우회는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무지개 펜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체력단련을 위한 족구 대회와 조합 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유간담회, 바비큐 파티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행사에 즐겁게 참여해 업계 화합에 기여했다.

 

자유간담회에서는 업계 현황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업계 공동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채동기 영우회 회장은 “업계 화합 및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계 현안 문제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 실무자모임 회원들이 족구 시합을 하고 있다.

▲ (오른쪽)채동기 영우회 회장과 김종혁 총무가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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