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고압가스협동조합(이사장 유연채) 실무자 모임인 영우회(회장 채동기, 이화산소)가 1박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동종 업계 간 네트워킹과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경인조합 실무자 모임 영우회는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무지개 펜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체력단련을 위한 족구 대회와 조합 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유간담회, 바비큐 파티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행사에 즐겁게 참여해 업계 화합에 기여했다.
자유간담회에서는 업계 현황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업계 공동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채동기 영우회 회장은 “업계 화합 및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계 현안 문제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37764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