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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희망이음 프로젝트 탐방우수기업 시상
배종인 기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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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청·장년 창업가 성공 이끈다
배종인 기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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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 앞장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북TP는 지난해 18일 충북 괴산 가나안 호텔에서 ‘지역특화 바이오·한방식품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의 고부가가치 바이오·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돼온 사업으로 충북도 바이오육성 정책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fast-track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TP 바이오센터 주관으로 건국대학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대학교 그리고 본 사업 과제수행중인 30여개 바이오 한방·식품 기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기술보증기금 강영두지점장이 첫 연사로 나서 ‘기업-기관의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한 강연으로 포문을 연 후 와인나라 이철영 대표의 ‘CEO를 위한 비즈니스 와인 매너 및 시음회’, 충북바이오협회의 역할과 기능 소개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 방법과 산학연관 연계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충북TP 사업운영 담당자별로 △바이오한방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산업 사업화지원사업 설명회 △충북바이오 한방식품 기술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 △사업운영방법 및 정산 안내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충북의 바이오한방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기술증진 뿐만 아니라 사업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바이오산업을 현재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육성정책과 시스템을 스마트화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관련 산업경제 구성원들이 상호학습과 소통 할 수 있는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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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청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배종인 기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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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뿌리산업 IT·SW융합 컨설팅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뿌리산업(표면처리 및 금형)에 대한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뿌리산업 IT·SW융합 서포터즈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다.
경기TP는 최근 뿌리산업의 IT·SW융합을 위한 관련 전문가 및 IT·SW기업을 모집해 서포터즈를 구성했고, 도금 및 금형기업 등 뿌리기업에 대한 현장 애로기술에 IT·SW를 융합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IT·SW융합 서포터즈의 역할은 뿌리기업의 애로사항 접수 및 분석을 통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IT·SW융합 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뿌리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실시해 IT·SW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비즈모델을 대상으로 2015년도에는 IT·SW융합 시범사업을 실시해 본격적인 뿌리기업에 대한 IT·SW융합 시스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TP 관계자는 “경기도 내 뿌리기업 중 현장애로기술을 겪고 있는 기업에서는 이번 기회에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IT·SW를 바탕으로 공정관리의 개선 등 많은 애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031-492-9954)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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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기술고교생 기업인턴십 추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겨울방학을 맞아 기술고교생이 기업에서 한 달 동안 현장실습을 하는 ‘고교 기업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재능고, 부평디자인과학고, 인천정보산업고, 인평자동차정보고, 청학공고 등 7개교에서 선발된 22명이 인천지역 10개 기업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이들 인턴 고교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인천TP에서 ‘장비실습교육’을 받은 수료생 가운데 선발된 우수학생들이다. 참여기업은 원광기계공업㈜, 동양기전㈜, ㈜창원, ㈜바이텍테크놀로지, ㈜초이스테크놀로지, ㈜이아이라이팅, ㈜미니로봇, ㈜에코엘이디, ㈜포에스텍, 비바코리아 등 인천지역 10개 우수기업이다.
인천TP는 학생의 인턴수당과 상해보험 등을 국비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술고교 인턴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진로를 모색하는 귀중한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며 “예년의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정원대비 인턴십을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가 넘쳐났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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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강원 경제 활성화 ‘총력’
배종인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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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정부법무공단, 법률사무지원 협약 체결
신근순 기자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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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제주TP, 정밀농업 디지털 제어·운용솔루션 개발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가 초광역권 협력을 통해 1차산업의 SW·HW분야 전문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시설재배 산업분야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TP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TP와 제주TP가 안산시와 제주도의 예산을 대응투자 받아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시설재배 정밀농업을 위한 임베디드 OS기반 디지털 제어 및 운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주요 개발 사항으로는 원보드 타입(One-Board Type) 융합형 디지털 제어기 개발, 복합생장환경 데이터 수집 및 제어를 위한 경량 미들웨어 개발, Smart Device 기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솔루션을 개발이다.
시스템이 개발이 되면 시설 하우스 내 복합 환경 원격 및 자동 제어 시스템, 재배 작물에 대한 병해충 정보 제공, 시설재배환경 실시간 센싱 정보 모니터링, 모바일 영농일지 서비스의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성균 경기TP 원장은 “열악한 시설 현황과 작업 효율성이 낮은 시설 농가에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게 되면 병해충 피해 저감과 고부가가치 작물로 전환, 농가의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시설관리의 편리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는 지난 2012∼2013년에도 지역SW융합사업으로 스마트 팩토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금 불량 제품 출하 방지를 위한 스마트 공정관리 시스템’ 개발을 지원해 성공사례로 만든 바가 있다.
배종인 기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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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지역산업 활성화 場 마련
배종인 기자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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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바이오메디컬 국제기술교류회운영기관 지정
배종인 기자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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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노근호 정책기획단장 ‘지역산업진흥 포장’
배종인 기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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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치과센터사업’ 최종선정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치과센터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최종선정돼 광주시가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의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TP는 최근 광주시가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사업을 신규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치과센터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광주시가 매칭하는 사업으로서 주관기관은 광주TP다.
그동안 광주시는 2004년 ‘타이타늄·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주관 광주TP)’ 유치를 시작으로 2006년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지역혁신센터(주관 조선대학교)’, 2011년 ‘미래형 생체부품소재산업 육성사업(주관 전남대학교)’ 등의 단위사업을 지역 내 유치하며 관련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지역산업 육성정책이 전략산업에서 신특화산업 체계로 전환되는 2013년에는 ‘생체의료용소재부품산업’을 신특화산업에 포함시킴에 따라 소규모 단위사업 기반에서 지역 대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육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생체의료용소재부품 산업은 치과용소재부품, 정형외과용소재부품, 스텐트, 컨텍트렌즈, 봉합사 등, 의료용소재부품을 제조하는 산업으로서 광주시에는 2012년 82개사에서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03개사, 142개사가 집적됨에 따라 매년 31%의 기업체수가 성장하는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반면에 그동안 산업성장을 주도해 왔던 지역 내 핵심 인프라가 구축된지 10년 이상 노후화되어감에 따라 지속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나 이번 치과센터사업 유치로 일정부분 인프라 갈증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구 광주TP 타이타늄·특수합금센터장은 “치과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체의료용소재부품산업은 매년 10여개 이상의 외지기업이 광주에 지속적으로 이전(11개사/12, 12개사/13년)해 오고 있지만 입주공간과 지원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기업이 이전을 당장 희망해 와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광주에 치과센터가 유치된 만큼 수도권에 대기하고 있는 이전기업과 지역 자생의 기업이 함께 협업을 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클러스터를 구축해 수출지향형 산업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환 광주시 과학기술과장은 “치과센터의 유치로 2013년 기준 1,800억원인 의료용소재부품산업이 사업종료시기인 2017년에는 약 3,000억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무엇보다도 수출이 매년 25%씩 급증해 사업종료 시기에는 5,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지역혁신 자원간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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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IBK기업은행, 中企 창업 ‘맞손’
배종인 기자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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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희망이음 프로젝트 ‘개미팀’ 산업부 장관상
배종인 기자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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