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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9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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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관계자가 바이오메티컬사업 분야 국제기술교류운영기관 지정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바이오메디컬 기업의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TP는 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메티컬사업 분야 국제기술교류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기술교류지원사업은 국내산업 주체들의 개방형 혁신유도 및 해외파트너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상호협력분야 및 공동 R&D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충북TP는 독일 베를린-브란덴브루크 주 산하 공공기관인 베를린파트너(Berlin Parter GmbH)와 손잡고 바이오 메디컬, 헬스케어 및 일반바이오산업의 국제R&D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성할 계획이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충청북도의 바이오헬스산업 및 메디컬산업을 중심으로 독일과의 기술협력과 기술이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국제R&D과제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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