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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1 1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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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KIAT, 한국전력 기술나눔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左부터) 민병주 KIAT 원장, 한국전력 김숙철 본부장,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환경시스템, 계측센서·부품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건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민병주 KIAT 원장, 김숙철 한전 본부장, 수혜기업 대표 20명 등이 참석했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새로운 사업화 기회를 열어주는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이다. 한전은 올해 처음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한전은 지난 6211건의 기술을 개방한 이래 최종적으로 50개 중소기업에 총 79건의 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수혜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되지 않은 한국전력의 기술은 국가기술은행(NTB)에 목록을 공개하여 올해 연말까지 상시 이전을 추진한다.

 

산업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한국전력의 기술을 이전받아 우리 중소기업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AT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기술나눔에 참여한 기업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 25개사이며, 2,577건의 기술을 1,154개 중소기업에 무상 이전했다. 이전받은 기술은 주로 초기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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