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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05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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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이 서비스 로봇 실증에 본격 나선다.


로봇산업진흥원은 2020년도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24개 컨소시엄과 지원과제 협약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과제에 대한 국비지원비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 지원 차원에서, 국비 지원비율을 당초 50%에서 70%로 상향해 지원한다.


진흥원은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에서 4대 유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18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4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아울러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총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사업에는 서울시의 5개 기초자치단체(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기도 성남시(2), 충청남도가 참여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을 통한 접촉의 최소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로봇의 사용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수요처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시험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및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선정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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