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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5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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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광물가격 및 광물종합지수(단위:U$/톤(우라늄:U$/lb, 탄산리튬:RMB/kg))

5월 3주 주요 광물 가격이 중국의 인프라 투자확대 및 경기부양 기대 전망 및 유가상승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팀은 25일 5월 3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월 3주 광물종합지수는 1,333.63로 전주대비 1.5% 상승했다.


동, 니켈, 아연은 중국의 인프라 투자확대 전망 및 유가상승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동 가격은 전주대비 2.0% 상승한 톤당 5,305달러를 기록했고,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1.5% 상승한 톤당 1만2,294달러를 기록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1.1% 상승한 톤당 1,999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19 확산의 하방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의 경제활동 재개 및 지난주 금요일 시작된 중국의 전인대 기간 인프라 투자확대 기대에 힘입어 비철금속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1∼4월 중국의 인프라 프로젝트 규모는 9개의 공항건설을 포함해 약 141억달러에 달했으며, 이번 양회를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투자기대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중국의 주요 70개 도시의 4월 신축주택 가격상승률은 0.42%로 전월대비 0.29%p 상승하면서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최근 중국의 홍콩보안법 추진 발표로 미·중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기피로 상기 상승압력이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5월3주차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33.25달러로 전주대비 13% 상승하면서 4주연속 오름세로 원자재 가격상승을 견인했다.


동은 페루,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광산생산 차질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주 Freeport Indonesia사는 인니 최대 동 광산인 Grasberg광산의 작업인원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Hudbay Minerals사는 페루 Constancia 동 광산(2019년 동 11만4,000톤 생산)의 확장프로젝트가 최대 4개월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니켈은 필리핀의 1분기 니켈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고, 2분기 생산전망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연탄은 유가상승 및 남아공 석탄수요 개선전망에 따른 상승세를 보였다.


연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6.2% 상승한 톤당 53.98달러를 기록했고, 원료탄 가격은 전주대비 1.9% 상승한 톤당 117.9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및 남아공 국가전력청 Escom이 Grootvlei 등 3개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시기를 2026년에서 2030년까지 연기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연료탄 소비개선 전망에 따른 가격상승세가 나타났다.


다만 중국 국가개발개혁위(NDRC)는 국내탄광 보호를 위해 5대 국영 발전소에 호주산 연료탄 수입축소를 추진하면서 상기 상승압력이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철광석은 브라질 생산차질 전망 및 중국 경기부양 기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철광석 가격은 전주대비 6.6% 상승한 톤당 97.61달러를 기록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산으로 5월 2주차 브라질의 철광석 출하량이 394만톤, 전주대비 14.6% 감소하면서 생산차질 이슈가 부상했으며, 중국의 양회기간 경기부양 기대로 철광석 가격상승세가 나타났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33.93달러로 전주대비 0.7% 상승했고, 탄산리튬은 전주대비 1.6% 하락한 ㎏당 36.4RMB를 기록했다. 산화세륨은 전주대비 0.3% 하락한 톤당 1,6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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