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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5 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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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직원들이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조립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항공기에 적용될 3D프린팅 부품 개발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후속 물량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총 800대에 달하는 A350 항공기 카고 도어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2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500여대 분량의 카고 도어를 납품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계약 800대 분량을 납품한 이후, 추가로 400대의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납품하게 된다.

 

대한항공이 설계 및 개발한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는 전방(Forward) 카고 도어, 후방(After) 카고 도어, 벌크(Bulk) 카고 도어 등 모두 3개의 도어로 구성되어 있다. 카고 도어는 운항 중 안정성과 직결되는 동체 부분의 주요 복합재 구조물로 고도의 정밀성 및 도어 개폐를 위한 구동 장치 설계 등 첨단 기술력이 필요하다.

 

특히 대한항공은 이번 계약으로 에어버스 및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3D프린팅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돼, 이를 토대로 항공기 부품 제작 기술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하나인 제조혁신 3D프린팅 기술개발 과제에 HS하이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1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회사는 3D프린팅 기반 뿌리업종 전방산업 분야 수요부품 제작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항공은 글로벌 수준의 3D프린팅 항공 부품의 최적설계, 품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향후 에어버스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함으로써 추가적인 사업을 창출하는 한편, 금속 및 복합재 부품 선진 제작 기술의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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