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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1 10:10:15
  • 수정 2021-05-28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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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SK에어가스의 지분 매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 11일 전자공시를 통해 2019년 10월11일 파이낸셜뉴스에 보도된 ‘SK, 에어가스 지분 5,000억에 넘긴다’와 관련한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 2016년 SK에어가스의 지분 80%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2018년에 타이요닛폰산소로부터 잔여지분 20%를 추가 인수하며, 지분 100%를 확보했다.


SK에어가스는 산소, 질소, 알곤 등 산업가스 제조 메이커로서 울산, 청주, 이천 등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산소 4만8,000톤/h △질소 23만1,400톤/h △아르곤 1,780톤/h이다.


시설투자는 2020년 6월까지 약 3,201억원을 투입해 증설을 진행 중이다.


SK에어가스의 매출은 2016년 807억원, 2017년 921억원, 2018년 1,222억원으로 지속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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