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군산(서울)주유소가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재 협약을 통해 석유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다시 한 번 향상 시켰다.
군산(서울)주유소는 지난 4일 한국석유관리원과 고객안심 주유서비스 확대를 위한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협약을 통해 군산(서울)주유소는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안심주유소로 등록되고, 석유품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고객들에게 한층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게 됐다.
강응경 군산(서울)휴게·주유소 소장은 “정품 정량 정가 판매를 통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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