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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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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개발을 위한 거점 구축을 울산에 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울산시는 31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반석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울산연구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울산시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를 위한 울산 연구거점 구축 관련 공동 기획연구 △울산 조선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개발 및 조선해양 생태계 활성화 지원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울산연구거점 구축 전 울산 공동연구실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선해양 산업정책 및 전략기반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스마트 선박·조선소·항만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제표준 개발 등을 통해 세계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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