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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전기車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39%↑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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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진동·소음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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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탄소중립 신산업 태스크포스 가동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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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화장품 원료 ‘인코스메틱 코리아’ 참가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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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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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김창수 CFO 자사주 추가 매입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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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경상대, 제조업 첨단화 협력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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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KTX매거진’ 독자 이벤트 진행
고은희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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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강원지역 혁신기관 워크숍 개최
고은희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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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자산운용 및 정보보안 전문가 채용 공고
고은희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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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소제조업 평균일급, ’24년比 3%↑
김민석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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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온라인 플랫폼 ‘KR 건설기준센터’ 구축
고은희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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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홍재옥 글룩(GLUCK) 대표
편집국 기자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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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수소 공급 無 자일로스서 자일리톨·자일론산 전환
유혜리 기자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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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702개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착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양만권 내 입주사업체 702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양만권 내 산업 동향과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난해 기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국내기업과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조사항목은 고용 규모, 외국인 투자 비중, 매출 및 생산 현황, 설비투자 실적, 정주 여건 등을 조사하며. 조사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면담조사를 진행한다.광양경자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및 지원제도 설계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광양경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실태조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조사 결과는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