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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실시간 대지고유저항 지도 서비스 시행
신근순 기자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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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한화솔라홀딩스 주식 100% 취득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한 해외 계열회사인 한화솔라홀딩스(Hanwha Solar Holdings) 주식 369만8천주(100%)를 약 4,363억원에 취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8월3일 체결한 Solarfun 주식양수도 계약에 관한 권리와 의무를 한화케미칼이 설립한 한화솔라홀딩스(Hanwha Solar Holdings Co.,Ltd)에 6일 양도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지난 8월3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중국 태양광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Solarfun Power Holdings)´의 지분 49.9%를 4,3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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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공동 신재생E R&D 추진
김성준 기자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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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 혼합연료 발대식 9일 개최
DME 혼합연료 시범사업 발대식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빠른 오는 9일 개최된다.
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유수륜)는 관계기관 및 4개 지역 충전사업자들의 일정을 조율한 결과 10일 개최예정이었던 시범사업 발대식을 하루 앞당긴 9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ME-LPG 혼합연료의 본격적인 소비자 공급에 앞서 시범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원도 강릉 동방도시가스산업(주) 본사에서 거행되며 지경부 가스산업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DME협회를 비롯해 목포도시가스(주), (주)영진에너지, (주)천일가스, MS ENG(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의 지역별 사업자는 강원도 강릉 동방도시가스산업, 전남 영광 영진에너지, 전남 목포 목포도시가스, 경북 포항 천일가스의 4개사다.
김성준 기자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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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2013년 신재생E로 냉·난방한다
신근순 기자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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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 청년인턴 24명 정규직 채용
김성준 기자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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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公, 창립 30주년 ‘한마음 대회’
김성준 기자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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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3년 연속 국가통계 우수기관 선정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대국민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3년 연속 국가통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품질진단 우수기관 통계청장 표창’을 받은 석유공사는 지난해 ‘통계의 날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석유공사는 올해 들어 조사대상을 표본조사(1,300개)에서 약 1만3,000여개에 달하는 전체 석유판매업자로 확대하고, 조사품목도 기존 8개 제품에서 벙커C 등을 추가한 15개 석유제품으로 늘렸다. 또한 1일/시군구 가격정보 등 다양한 유가통계를 새로이 생산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유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포털, 내비게이션, 모바일 등으로 서비스 매체를 확대했다. 석유공사의 관계자는 “공사는 향후에도 오피넷이 인터넷, 내비게이션 등의 한계를 극복한 스마트폰용 유가 서비스 확대 등 정보 활용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피넷은 아이폰 무료 어플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서비스되고 있으며, 다음달 부터 안드로이드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LG전자 등과 공동으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신근순 기자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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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V 셀 생산량, 올해 1GW 돌파
신근순 기자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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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린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ㆍ할인 ‘UP’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주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똑똑한 적립에 알뜰한 할인 혜택을 더한 “엔크린 Plu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엔크린 Plus+”서비스는 SK주유소 및 충전소 이용실적이 전월 1회 이상인 엔크린 고객이 생활 속의 다양한 제휴사인 미스터피자, 아웃백, VIPS 등 약 40여개 가맹점에서 엔크린보너스카드만 제시하면, 최대 20%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또는 포인트 더블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멤버십 혜택이다.
주유고객들은 엔크린 보너스카드만 제시하면 전국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휴 가맹점에서 더욱 풍성해진 “엔크린 Plus+”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엔크린 Plus+”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SK주유소 주유고객 및 엔크린닷컴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 응모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왕대박 대잔치’도 시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5,200여개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5만원 이상(충전소 3만원 이상) 주유고객에게 고급 티슈를, 주유소 즉석 현장 당첨 고객에게는 라면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엔크린닷컴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D LED TV 100대, 갤럭시 S폰 100대, OK캐쉬백 포인트 3천만 포인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1일에는 “엔크린 Plus+”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K에너지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의 SK주유소에서 판촉물을 전달하며, 직접 행사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엔크린 Plus+」서비스를 통해 엔크린 보너스카드가 단순히 주유할 때만 사용하는 포인트 적립용 카드가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영화관, 놀이공원 등의 제휴사 이용시 직접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멤버십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며, “정유업계 최초로 휘발유에 브랜드를 도입하고, 포인트 마케팅을 실시한 SK에너지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크린 보너스카드는 SK주유소 또는 엔크린닷컴(www.enclean.com)에서 발급할수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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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동서발전, 집단E사업 손잡아
대성산업이 동서발전과 손잡고 지역열병합발전사업 부문을 강화한다.
대성산업(대표 정광우)과 한국동서발전(대표 이길구)은 31일 오산, 세교지구 집단에너지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성산업이 오산세교 통합지구(1,2,3 지구포함) 총 8만6,000 가구에 신재생에너지와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사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오산, 세교 통합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술자문, 정보교류, 신규사업 발굴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발전전문회사인 동서발전의 발전기술자문을 얻어 기존 지역열병합사업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개발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동서발전 역시 기존 발전소 위주의 사업에서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역열병합발전사업에 첫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성산업은 이번 집단에너지 공급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29년까지 20년간 누계매출액 4조 4,651억원, 영업이익 6,195억원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109만 7926 MWh의 전력과 70만1722 Gcal의 열을 생산해낼 주발전설비는 2011년 착공, 201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투자비 6,9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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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바이오가스 산업화 방안' 심포지엄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에서는 가축분뇨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의 조기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9월2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가축분뇨 이용 바이오가스 생산의 산업화 방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덴마크, 호주의 3개국 바이오가스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과 ‘가축분뇨 이용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응용’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신현관 과장은 ‘한국의 가축분뇨 에너지화 실행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한 가축분뇨 에너지화사업 실행계획을 이야기하고, 서울시립대 김현욱 교수는 ‘효과적인 축산부문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축산분뇨 관리현황과 효율적인 분뇨수거 및 에너지 이용성 향상 등 성공적인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운영을 위한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호주 퀸즈랜드주 정부연구소의 Alan Skerman 선임연구원은 ‘호주의 축산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생산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호주의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소개한다.
Renew 에너지 A/S의 P. Rasmussen 대표는 ‘최근 덴마크 바이오가스산업 발전 : 기초연구에서 바이오리파이너리까지’의 주제발표를 통해 덴마크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현황을 소개하고 통합 바이오리파이너리 시스템의 경제적, 환경적 이익에 대해 설명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의 조승희 박사는 ‘가축분뇨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및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바이오에너지 및 친환경 액상비료 생산이 가능한 축산 바이오가스(SCB-M) 생산시설을 소개하고 국내 농업환경에 적합한 자연순환 농업연구 사례를 제시한다.
코오롱 건설의 채규정 박사는 ‘Microbial electrolysis cell을 이용한 생물전기 화학적 수소 생산’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정동희 팀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시장 활성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확보를 위해 녹색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온실가스 저감, 재생에너지 생산 및 화학비료 대체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가축분뇨 이용 바이오가스 생산기술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올해 3개소를 선정하여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2020년까지 100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하루 100톤 처리규모의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100개소를 운영할 경우 일일 600,000kWh의 전력뿐 아니라 연간 약 20만톤의 CO2 감축효과와 친환경 액비 365만톤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라승용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오가스 관련 전문가들과의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가축분뇨 이용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의 산업화 방안을 모색해 농업부문 녹색성장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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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9월1일 개막
201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10’)이 9월~4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최초 개최한 이후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ENTECH 2010은 부산시와 KOTRA 그리고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BEXCO와 투데이에너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주관한다.
ENTECH 2010은 환경과 에너지 산업을 통합한 국내 최초의 전시회로, 최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여 국내 대표적인 환경과 에너지 분야 전문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
참가규모는 200개사 460부스 규모로 작년에 비해 참가업체 기준으로 15% 증가한 규모이며, 주요 참가업체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대표적인 전력·발전 기업을 비롯한 환경 및 에너지 전문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태웅, 동화엔텍, 부산도시가스, 한국에이비엠건설, 생, 한진산업 등을 포함하여 부산·경남지역 업체가 58개사에 달하며, 이는 부산시와 BEXCO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공동노력과 지역참가기업의 ENTECH 2010에 대한 관심도 증대의 결과라 할 수 있다.
해외기업은 환경·에너지 산업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캐나다, 호주, 일본 국가관과 관련분야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 국가관을 비롯하여 총 10개국 52개사가 참가하여 작년 6개국 36개사에 비해 참가사 기준으로 45%나 증가했다.
주요기업으로는 Ishii Hyoki(일본, 태양전지), HAZARD·CONSULTANT(일본, 환경처리), Charles I Cookson(호주, 재생에너지), Vap Hydro(불가리아, 수력발전), Suzhou Red Maple Wind Blade Mould(중국, 풍력분야) 등 해외 유명기업이 다수 참가한다.
해외바이어도 KOTRA 해외KBC센터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총 16개국 160개사 200여명이 수출상담회 등 전시회 주요 행사에 참관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발전, 가스, 냉·난방, 수질, 폐기물처리 등 전통적 강세분야 뿐 아니라 풍력·태양광(열) 및 에너지절감 등 재생에너지 분야가 작년 전시회에 비해 강화됐다.
ENTECH은 부산지역 산업 특성과 2012년 IWA(세계물회의) 개최를 기점으로 풍력 분야와 물 산업 등을 보다 특화한 국내 대표적인 전시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KOTRA 주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9월 1일)와 국제신문 주관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콘서트(9월 3일, 벡스코 컨벤션홀 3층)를 비롯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신재생에너지 세미나(9월1일), 환경관리 공무원 순회교육(9월1-2일) 및 부산지역 환경·에너지 관련 시설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일부터 이틀간은 비즈니스데이로 운영하고 3일과 4일은 퍼블릭데이로 운영하여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 및 관련제품을 부산시민에게도 적극 선보인다.
한편 부산시와 BEXCO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에너지산업전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관련기업을 육성시켜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전시·컨벤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고봉길 기자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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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해외자원개발사업 본격 ‘시동’
신근순 기자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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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그린화학 표준기술 워크숍’
수소·연료전지 및 그린화학 표준기술 워크숍이 지난 26~27일 2일간 제주도 샤인빌리조트에서 개최됐다.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KSCIA), 우석대 및 한밭대학교 RIC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수소·연료전지분야 국제표준기구인 ISO/TC197 및 IEC/TC105 대응관련 실적보고와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화학의 국내 기술, 표준화 정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첫날인 26일에는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대응 실적 보고(KSCIA 조성국 팀장) △PEMFC용 수소연료품질 국제표준화 동향(호서대학교 이택홍 교수) △연료전지 국제표준 동향-가정용 연료전지 국제표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원용 연료전지 PD) △마이크로 연료전지 국제표준 동향-카트리지, 전력 및 데이터 호환(삼성종합기술원 조혜정 박사) △그린 및 신재생에너지 표준화 전략(기술표준원 박응조 연구사) △연료전지 자동차용 복합재료 탱크의 고압수소가스 충방전 특성(전북대학교 이중희 교수)에 대한 주제별 발표가 진행됐다. 27일에는 △용융탄산염형 연료전지 특징과 개발(한밭대학교 이충곤 교수)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산업체지원제도(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기녕 선임연구원) △연료전지부품소재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우석대학교 이홍기 교수)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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