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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석유·가스 개발 및 저탄소 新기술 소개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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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미쓰비시, LNG·저탄소 E 협력 강화
유혜리 기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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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청정에너지’ 국제협력 박차
유혜리 기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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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코리아에너지터미널 나프타 첫 화물 입항식
유혜리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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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협, CCUS·수소 사업역량 강화 도모
유혜리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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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R&D 수행기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유혜리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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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도시가스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유혜리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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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전기차 정책 발전 ‘차린 컨퍼런스’ 개최
신근순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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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석유公 사장, 중동 위기상황 대비 비축기지 점검
유혜리 기자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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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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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고효율 암모니아 태양에너지로 생산
고은희 수습기자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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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중동전쟁 확산 대비 석유위기대응 상황점검
유혜리 기자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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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동정세 불안 석유·가스 비상 대응태세 가동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한 공습을 감행함에 따라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석유·가스 안정적 수급을 위한 대응태세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5일 석탄회관에서 정유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함께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국내 도입 원유의 72%, 가스의 32%를 중동 지역에서 공급받을 정도로 의존도가 높다.이날 산업부는 현재까지 국내 원유·LNG 도입 차질이 없고, 운항 상황도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나 중동 지역의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차질 등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비상시 수급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도 불구하고 15일 오후 12시 기준 국제유가(브렌트유 기준)는 전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배럴당 90.17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중동을 둘러싼 주요국의 대응에 따라 유가가 급등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참석기관과 함께 다양한 국제유가 시나리오를 전망하고,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에 국내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산업부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이 시작된 직후, 석유·가스, 무역, 공급망 등 전분야에 걸친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석유·가스는 중동 지역과 관련한 핵심 원자재인 만큼, 이번 회의를 통해 업계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국제유가 및 에너지 수급 관련 일일 분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유가 동향 분석 및 대응 △유조선·LNG선 운송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수급 차질 대비 비상대응계획 점검 등을 추진한다.안덕근 장관은 “중동 지역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는 만큼 정부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근순 기자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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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연내 알뜰 주유소 40개 추가
유혜리 기자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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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국내 최대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사 모집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천연가스 직수입사와의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통해 인프라 효율성 제고 및 공급비용 절감에 나선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천연가스 직수입사 및 직수입 예정사를 대상으로 4월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제조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2027년 12월 이전에 공급을 개시하는 직수입사에 적용된다. 또한, 가스공사는 2028년 이후 시설 이용에 대해서는 신규 수요 및 소요 저장용량 등을 사전 조사해 직수입사가 자사 제조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가스공사가 보유한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확대해 민간의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급비용을 절감해 국민 가스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시설 공동 이용을 최대한 활성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민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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