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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21억불 발전플랜트 수주
고봉길 기자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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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6.5억불 규모 선박 수주
신근순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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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7社, 총매출 16조1천억…전년 比 2.5% ↓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 1분기 총매출 16조1,08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기 대비 7.8%,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한 실적이다.영업이익은 1조3,439억원으로 전기 대비 20.3%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38.6% 감소했고 순이익은 1조197억원으로 전기 대비 334.3%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43.5% 감소했다.이 같은 실적 저하는 주요 고객인 유럽 선주사들이 유로존 경기침체로 인해 발주를 줄인 것이 주요 원인이다.벌크선, 컨테이너선 등의 상선 발주량이 급감해 중소형 조선업체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국내 대형 업체들은 유가 상승과 함께 증가한 석유플랜트 발주와 LNG선 발주를 싹쓸이 하면서 시장을 주도했다.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조선분야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지난 1분기 5조9,2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기 대비 12.3%,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실적이다.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전기 대비 14%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53.5% 감소했고 순이익은 3,455억원으로 전기 대비 384.5% 증가한 반면 전년동기 대비 61.7% 감소했다.현대중공업은 1분기 실적에 대해 고가 수주 물량의 매출 비중 축소 및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지난 1분기 3조5,25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6.9%, 전년동기 대비 0.7%의 증가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3,248억원으로 전기 대비 78.8%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4.3% 감소했고 순이익도 전기 대비 42.3% 증가한 2,493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삼성중공업은 2009년 이후 수주한 低선가 물량비중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분기 2조9,6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1%, 2.9% 감소한 것이다.영업이익은 1,837억원으로 전기 대비 11.2% 증가했고 전년동기 대비 56.3% 감소했다.순이익은 787억원으로 전기 대비 18.8% 증가했지만 67% 감소를 기록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분기 1조3,73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6.4%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1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냈다.영업이익은 2,955억원으로 전기 대비 0.4%, 전년동기 대비 36.5% 증가했고 순이익은 2,473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8%, 28.4% 증가했다.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분기 9,7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8%, 6.1% 감소한 실적이다.영업이익은 375억원으로 전기 대비 33.4%, 전년동기 대비 69.7% 감소했고 순이익은 421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7.2%, 69.1% 감소했다.매출 및 이익감소에 대해 현대미포조선은 고가 수주 물량의 매출 비중 축소 및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STX조선해양은 지난 1분기 9,32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8.3%, 1.3%의 감소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전기 2억원의 적자에서 흑자전환 됐지만 전년동기 대비 84.9% 감소를 기록했다.순이익은 597억원으로 전기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전년동기 대비로는 15.9% 감소했다.STX조선해양은 고가 수주물량 매출인식 비중축소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와 일시적 (이연)법인세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 감소가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감소의 원인이라고 밝혔다.한진중공업은 지난 1분기 4.14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9.8%, 전년동기 대비 20.8% 감소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8.6%, 75.3% 증가했고 순손익은 29억원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한진중공업은 조선사업부문(상선) 물량감소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조선 시황 전망세계 조선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조선기업들과, 저임금을 이용한 중국 등의 후발업체들의 생산력 확충을 통한 급성장 속에 한·중 2강 체제가 가속화 되고 있는 반면, 일본·유럽은 현상유지 수준으로 상대적인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불안한 세계 경제 속에 선복 수급 불균형, 선사들의 수익성 악화 및 선박 금융 시장 경색 등에 따른 투자심리위축으로 전반적인 발주세 둔화가 예상되며, 일반상선은 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다.반면 상대적으로 LNGC, Drillship 등 특수선종이 시장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되며 아울러, 환경오염 규제 강화, 연료가 상승 등으로 고효율·친환경 선박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최근 각종 해양시장 전문 분석기관들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공통적으로 전 세계 오일&가스부문의 투자는 과거 5년간에 비해 향후 5년간의 투자비용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과 캐나다의 활발한 개발에 힘입어 미주 지역에서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또한 호주 및 동남아 지역의 대규모 가스전 개발로 FLNG와 육상 LNG 모듈 제작공사의 발주가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북해지역에서 석유 및 가스 생산용 대형 플랫폼의 다수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이밖에도 인도 및 중동지역의 중소형 생산설비 및 파이프라인 공사가 지속적으로 발주되고 있고, 시추관련 설비들의 발주 및 가동률 증가 추세는 향후 해양설비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다. 특히 지속적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셰일가스 생산이 시작되면서 향후 에너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플랜트 분야에선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글로벌 시장이 다소 주춤한 상태이나 고유가의 지속과 유럽재정이 안정에 접어들면서 플랜트 시장이 회복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플랜트 주력시장인 중동·아프리카시장에서 계획된 일부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올 하반기 이후 발주가 재개될 전망이며 동 지역의 산업화 정책에 따른 공사발주가 지속될 전망이다.특히 고유가 전망에 따른 원유 대체에너지로 비전통가스인 셰일가스 채굴기술 발전에 힘입어 매장량이 많은 미국·중국의 생산(수출)증가로 관련 산업의 성장이 예상되며 복합화력발전소, GTL 등 가스관련 공사 및 가스연료 활용의 공사 발주가 향후 지속될 전망이다.이 같은 전망에 따라 선박뿐만 아니라 해양설비와 플랜트에도 강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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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그린카 R&D로드맵 공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오는 28~29일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룸에서 그린카·스마트카 분야 ‘R&D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들이 평소에 얻기 힘든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만도㈜, 보쉬 등 수요대기업의 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구기관의 신기술 정보가 발표된다.
28일 개최되는 그린카 분야 상생협력 포럼에서는 △그린카 개발 전략과 대응 △클린디젤 자동차 기술개발 동향 △그린카 국제표준 및 인증 동향 등이 공개된다.
이날 현대자동차의 유기호 이사는 그린카의 현재 기술 수준을 돌아보고 향후 전기차 및 연료전지차 등의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보쉬의 정진달 부장은 클린디젤 분야에서 강화되는 배기규제와 연비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향상된 연료분사 시스템 등을 설명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유승렬 박사는 그린카 부품의 국제인증 동향과 국내에서 구축중인 인증평가 시스템 및 부품업체의 대응 방안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29일 열리는 스마트카 분야에서는 △자동차의 안전규제 방향 △지능형 안전 자동차 개발 방향 △지능형자동차 핵심 부품 개발 동향 △지능형자동차를 위한 센서 시스템 개발 전략 등이 중소기업 및 관련 연구자들에게 스마트카 기술정보가 공개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 김병수 본부장은 자동차 안전 규제 동향을 분석하고, 규제 대응을 위한 R&D 방향성 및 대·중소기업의 역할 등을 발표한다. 현대자동차 김재산 이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능형 안전 자동차 개요, 안전 시스템 적용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설명한다.
현대모비스 박천홍 이사와 만도㈜ 기석철 상무는 지능형자동차의 핵심부품·모듈 관련 기술 동향과 로드맵 등을 공개한다.
이기섭 KEIT 원장은 “최근 자동차 분야는 환경 및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기업들의 집중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KEIT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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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기술연수생 200기 모집
이일주 기자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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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금형·소재·기계제품, 광주 집결
금형특화도시 광주에 세계 금형 및 소재와 관련 기업들이 모인다.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20~23일까지 4일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광주 국제금형 및 기계산업전’을 개최한다.
광주시와 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금형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 등을 비롯해 국·내외 10여개국 120개사가 참여하고, 총 30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리게 된다.
전시품목은 금형 및 소재분야, 기계 및 자동화분야 등 2개 분야이며, 전시관은 금형신기술·신제품관, 금형클러스터관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금형신기술·신제품관은 그동안 광주지역 금형관련 업체들이 축적해 온 기술노하우를 보여주는 금형 및 샘플을 전시해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 동안 4배에 가까운 매출액 성장을 기록한 광주시 업체들의 금형정밀가공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회 주요 참가업체는 자동차 부품 주물금형 전문기업인 (주)에스디엠, 사출성형기 전문업체인 (주)우진플라임, 금속공작기계 전문업체인 (주)화천기공, 세계 5대 엔드밀 제조업체인 (주)YG-1 등 약 120여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과 정보를 선보인다.
이일주 기자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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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車산업, 수출 둔화·내수 증가
엄태준 기자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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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OSV, 해저건설특수선 1척 수주
신근순 기자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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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중형 컨테이너선 10척 수주
고봉길 기자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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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 한남대와 M&S 공동연구 ‘맞손’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최태인)이 융복합시대에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M&S)분야의 연구에 나선다.기계연구원은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와 12일 M&S 분야 공동연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활용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 및 기술정보 공유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분야 연구원 및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공동 연구 등 이번 협약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최태인 기계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기술이 고도화되고 융복합화 될수록 M&S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M&S 분야의 고도화에 연-학 연구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한남대와의 협력이 국가 M&S 분야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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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팹장비 투자 463억불…사상 최대
내년 세계 팹장비 투자규모가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발행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세계 팹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팹 장비 투자는 전년대비 2% 증가한 39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 팹 장비 투자액은 올해 대비 17% 성장한 463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내년 최대투자 예상지역은 한국(125억달러)으로 나타났으며 미주(115억달러 이상), 대만(80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팹 장비 최대 투자지역은 한국(110억달러 이상), 대만(85억달러), 미주(83억달러)로 집계됐으며 특히 메모리와 파운드리 부문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팹 건설 투자는 인텔 삼성, SMIC, TSMC, UMC 등의 대대적인 발표에 힘입어 성장할 전망이다. SEMI에 따르면, 올해 신규 및 진행 중인 팹 건설 프로젝트는 45개이며, 내년에는 24개가 예상됐다. 올해 팹 건설 투자는 6% 하락한 62억달러, 2013년에는 1% 하락한 61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는 11개의 신규 팹이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단 7개의 신규 팹이 착공될 것으로 관측됐다. 올해 신규 팹의 총 예상 생산능력은 월 90만웨이퍼(200mm)이며 각각 메모리가 60%, 파운드리 20%, 시스템 LSI가 20%를 차지한다. 내년 착공에 들어갈 신규 팹의 예상 생산능력은 월 55만웨이퍼다.
신근순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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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亞 하노버메세로 키우자”
신근순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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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로봇,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
고봉길 기자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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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중전기기 대기업 CEO 간담회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은 8일 오전 시험사업의 효과적 수행과 상호간의 이해 증진을 위한 시험·인증 분야 ‘중전기기 대기업 최고 경영자(CEO) 간담회‘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체 대표로 LS산전(주) 최종웅 사장, 일진전기(주) 허정석 사장, 현대중공업(주) 권오신 전기전자시스템본부장, (주)효성 백흥건 전력PU 사장 등이 참석하며, KERI 측에서는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박병락 선임시험본부장, 박남옥 전기기기평가본부장, 류형기 대전력평가1실장, 김경운 고전압평가실장, 원호성 시험관리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전기연구원(KERI) 박병락 선임시험본부장은 ‘대전력시험 기간 단축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 방안’을 소개하며, 이후 기업의 애로사항 및 연구원의 시험업무 관련 개선사항에 관한 기업측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락 선임시험본부장은 “대전력시험용 시뮬레이터가 2012년 개발완료 예정으로 이를 시험자 시험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시험자의 능력향상 및 교육기간 단축과 시험회로의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시험 소요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내 대전력 시험서 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력 이외 시험에서도 점진적으로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RI는 이번 상호협력 증진 방안 실천과 업체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시험설비 활용도 및 시험효율 증대, 시험성적서 발행기간 단축 및 고객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개발시험에서의 에러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신제품 개발시험 준비 및 진행시스템의 선진화와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 등의 효과로 국내 중전기기 업체들의 국내외 제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ERI는 향후 시험일정 사전예약제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조기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4,000MVA 대전력설비 증설사업 완료 후에는 완전한 예약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험제품(피시품) 및 예비품의 준비상태에 따라 형식시험 예약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2013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험진행 계획 및 성적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제출 실적을 시험예약에 참고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시험진행과 시험기간단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일주 기자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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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FPSO 수주
고봉길 기자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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