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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일 고압가스연합회 회장, “업계 개선 노력 조합사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할 것”
편집국 기자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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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스協, 고객사 소통 강화
편집국 기자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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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윤 수소협회 회장, “수소시대 선도할 협회 거듭날 것”
편집국 기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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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 탄산조합 이사장, “어려운 시장환경 업계 화합 必”
편집국 기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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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종합가스, 토털 산업가스 공급자 발돋움
편집국 기자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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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암모니아 투자 지연
편집국 기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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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밸브, 8∼10% 인상
고압가스 실린더에 사용되는 고압가스밸브가 원료가 및 인건비 상승에 인상되고 있다.산업가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압가스밸브 생산업체들이 가격 인상 공문을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인상폭은 업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국적으로 8∼10% 인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인상 품목은 △고압가스용기용 밸브(O₂, Ar, CO₂, H₂, AC) 26.6㎜, 28㎜ △고압가스용기용 밸브(O₂, CO₂, AC) 34㎜ 등이다.인상 시기는 3월로 알려지고 있다.이번 인상은 원료가 및 인건비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밸브 제조사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인 원가 절감과 자구 노력으로 제품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재해 왔으나 최근 들어 최저임금의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비용의 증가를 원가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다”며 “산업가스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편집국 기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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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HyNet’ 승인…수소충전소 구축 ‘속도’
편집국 기자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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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리스, 2018년 매출 16억불…전년比 15% ↑
편집국 기자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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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2019년 탄산(CO₂)시장을 전망한다
신근순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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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리스·버슘머트리얼즈, ‘합병’…90억불 기업가치
편집국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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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채 前서울경인조합 이사장, “지난 11년 업계 봉사 기회 감사”
편집국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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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매일 609㎞ 주행해도 수소탱크 123년 사용가능”
편집국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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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 고용·투자 실현 모색
편집국 기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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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조합, “매출감소·수급불안·임금상승 ‘삼중고’ 심각”
신근순 기자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