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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녹색E기술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충남대학교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이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은 2~6일까지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원서는 인터넷(http://ipsi.cnu.ac.kr)으로만 접수하며, 면접고사는 27일 실시된다.
국가 에너지기술연구 분야의 양대 산맥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 잡고 설립된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은 녹색에너지기술학과에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10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은 수소, 태양, 풍력 등 청정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각종 소재 및 생산 공정 등의 융합기술, 사용 후 핵연료의 재활용과 관련한 융합기술, 지열, 바이오에너지 이용기술, 에너지 고효율 기기의 개발을 전담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연구 및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무와 이론이 겸비된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 김정수 설립추진위원장은 “대학과 정부 출연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학원은 다른 전문대학원과 차별성을 갖는다”며 “녹색에너지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전임교원 및 연구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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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와이브로 활성화로 세계시장 선도
방송통신위원회는 침체돼 있는 국내 와이브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내놨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국내 와이브로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천명하고 국내 와이브로 활성화를 기반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을 살펴보면 3대 정책방향으로 ‘경쟁활성화 여건 조성’, ‘실효적인 전국망 구축’, ‘와이브로 사업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실천방안으로 8대 정책과제를 추진해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Global Mobile Internet Testbed를 구축함으로써 와이브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기존사업자의 주파수 대역폭 변경, 신규사업자 진입여건 조성, MVNO 도입 등을 추진하여 와이브로 시장의 경쟁활성화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파수 대역폭 변경관련 방통위는 2.3㎓대역 와이브로(WiBro) 주파수의 대역폭을 현재 사용중인 8.75㎒폭 이외에 10㎒폭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복수표준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6월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8.75㎒폭으로 상용화한 WiBro는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8.75㎒폭 이외에 5/7/10㎒폭의 다양한 표준규격이 제정됐으며,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10㎒ 대역폭을 채택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복수표준 허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번 복수표준 허용으로 사업자는 8.75㎒폭 또는 10㎒폭 중 희망하는 대역폭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방통위는 와이브로 기술기준 고시를 금년 중에 개정할 예정이다.
둘째로 기존사업자 및 신규사업자를 통해 망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자의 망 구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로밍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와이브로 수요확충을 통한 사업자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무선인터넷 활성화, 다양한 서비스 개발, 와이브로 공공서비스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브로 사업자의 허가조건 이행여부와 관련하여서는 KT는 2006~2008년까지 6,882억원을 투자해 사업계획 대비 이행률은 86%, 서비스 커버리지는 인구기준 46.4%로 이행률은 59.7%로 허가조건을 이행하지 못했으며, SKT 또한 2006~2008년까지 5,329억원을 투자해 사업계획 대비 이행률은 80%, 서비스 커버리지는 인구기준 43.6%로 이행률은 71.7%로 허가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통합중계기 투자비를 WiBro 투자비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방통위는 WiBro 투자와 관련없는 이동전화(2G/3G) 투자비가 포함된 점 등을 고려, 통합중계기 투자비의 50%만을 투자비로 인정했다.
이에 방통위는 이번에 수립된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입각, 와이브로 활성화 필요성 및 시장환경의 변화 등을 종합 고려해 와이브로 사업자인 KT 및 SKT가 와이브로 허가조건을 미이행한 사항을 시정명령하고 사업자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와이브로 사업자가 허가조건을 재차 미이행할 시 보다 강력한 제재조치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후속조치로써 2011년까지의 서비스 커버리지 및 투자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방통위의 승인을 받도록 하였고, 2011년까지 이행계획서의 이행결과를 반기별로 위원회에 보고토록 했다.
방통위는 이번 정책발표이후에도 와이브로 활성화와 국내 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 6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와이브로는 3년이 지난 현재 가입자가 약 25만명 수준으로 당초 전망치에 비해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보다 늦게 와이브로를 도입한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은 망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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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KIST 홍성안 박사 모친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성안 박사의 모친께서 지난 1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9호실
△발인일 :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장지 : 제주도 선영
△연락처 : 강남성모병원(02-2258-5940), 홍성안 박사(011-419-5271)
편집국 기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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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KISTI, 미래 인터넷 공동 개발
미래 인터넷 도입을 주도하는 미국과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미래 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박영서)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주관하는 미래 인터넷 대표 프로젝트인 GENI의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미국 BBN(GENI 과제 총괄기관), 유타대학, 인디애나대학 등과 함께 공동으로 미래 인터넷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GENI 프로젝트에는 미국내에서 MIT, 프린스턴, 퍼듀, UC데이비스, 워싱턴, 유타, 인디애나대학 및 HP, AT&T, IBM 등 총 33개 기관이 선정됐고, 미국 외 기관으로는 한국의 ETRI와 KISTI를 포함하여 프랑스와 일본 등 3개국이 국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미 미래인터넷 기술개발 내용으로는 ‘가상화 기반 미래인터넷 플랫폼 기술’ 공동 개발과, 미국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인 GENI와 우리나라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를 1기가비트급 전용연구망으로 연결하고 미래인터넷 운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가상화 기반 미래인터넷 플랫폼 기술’은 미래 인터넷 인프라에 사용될 필수적인 인프라 장비로 현 인터넷 라우터 장비를 궁극적으로 대체하게 되며, 다양한 네트워크 자원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형 망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가상의 전용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ETRI는 우리나라에서도 제2의 ‘시스코’와 같은 새로운 미래인터넷 기업 탄생의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국제 미래인터넷 테스트베드를 연동함으로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미래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함과 동시에 직접 시험하고 협력하여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KISTI는 글로벌과학기술협업연구망(GLORIAD)과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활용하여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GENI 미래인터넷 시험망과 1기가비트급 전용연구망을 구축하고 한-미 공동으로 국제 미래인터넷 운용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미래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를 위한 국제공동연구와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단순히 현재 인터넷을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관련 신규 장비시장을 개척하고 향후 도입될 미래인터넷 시대에서 인터넷 종주국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TI 박영서 원장 또한 “이번 성과를 계기로 현재의 국가연구망 인프라를 미래인터넷 기술 기반으로 발전시켜 e-Science, 슈퍼컴퓨팅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융합하는 국가미래연구망으로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TRI는 이번 공동연구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미국, 유럽과 함께 세계 3대 미래인터넷 생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며, 2018년까지 3,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네트워크 장비 및 서비스 시장의 6%를 차지함으로써 190조원의 시장 확보에 미래인터넷이 부분적으로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허성욱 인터넷정책과장은 “지난 9월 범부처 공동으로 발표된 ‘IT Korea 미래전략’에 미래인터넷을 국가적 어젠다로 논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사회지도층 인사,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인터넷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미래인터넷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래인터넷 R&D 계획을 총괄하고 있는 이영희 PM은 “미래의 인터넷 시장에서 막강한 기술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R&D 확대를 통해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이를 위해 미래인터넷 기획위원회를 발족하여 R&D 총괄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말했다.
KISTI가 이번 공동연구 파트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 기초기술연구회 민동필 이사장은 “KISTI의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이번 성과를 토대로 기초과학분야와 미래인터넷 기술을 접목함으로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경쟁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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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I·A123시스템, Li 전지시장 진출
일본의 장비 제조기업 IHI는 미국 기업 A123시스템과 공동사업 계약을 맺고 리튬이온(Li-ion) 2차 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양사는 일본 시장으로의 제품공급에 관한 이번 공동사업계약을 통해 A123의 Li전지에 대한 공동 마케팅 조사와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시스템 설계와 제품 공급을 시행하게 된다.
자동차 분야 외에 전력, 산업, 선박 분야 등 폭넓은 용도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제품 공급을 개시, 오는 2015년까지 사업규모를 300억엔으로 키워간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일본에서의 제조까지 염두에 두고 사업 전개를 모색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HI에서는 사업화를 추진하기위해 지난 1일부로 ‘리튬이온 전지 프로젝트실’이라는 별도 조직을 발족시키기도 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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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신형 태양광 백시트 세계시장에 판매
미쓰비시 수지는 최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태양전지용 백시트 신제품으로 개발한 하이가스 배리어 백시트 ‘Back-Barrier’의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알루미늄 등 금속이나 불소계 수지 등 할로겐계 수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뛰어난 가스 보호성과 내후성(耐候性)을 지닌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선 실리콘결정 태양전지와 박막형 태양전지용의 2종류가 구비돼 있다.
염료감응형이나 유기박막 태양전지용으로 한층 가스 보호성을 높인 제품도 개발 중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제품에 대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여경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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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O, 태국에서 고성능 공업爐 실증 개시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지난달 28일 태국 공업성과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모델 사업의 고성능 공업로(工業爐)가 완성돼 실증 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증에 들어간 공업로는 태국 최초의 고성능 공업로로서 현지 알루미늄 메이커 바로바콘社 공장 내에 설치돼 있다.
약 1,100℃로 기존 기술에 비해 극히 고온인 여열공기에 의한 연소를 통해 에너지절약과 질소산화물(NOx) 저감 등이 기대된다.
NEDO는 태국 내 알루미늄·철강산업에 이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큰 폭의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약 5억8,000만엔의 예산을 들여 로자이 공업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최연희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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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태양전지 생산 83% 증가
일본의 샤프가 자국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이번 분기 생산량이 83%가량 늘어나는 등 큰폭의 실적향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샤프의 가타야마 미키오 사장은 지난달 29일 오사카 시내에서 열린 회견에서 태양전지 사업의 이번 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20.9% 늘어난 1,900억엔, 생산량은 82.9% 증가한 770MW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간기 태양전지 매출은 유럽 시장이 큰 폭으로 침체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862억6,100만엔에 그쳤지만 보조금제도가 부활된 일본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89% 늘어난 321억8,600만엔으로 실적이 껑충 뛰어올랐다.
또 7~9월의 매출은 전기(4~6월) 대비 47.8% 증가한 514억엔을 기록했다.
가타야마 사장은 “일본 국내 시장이 2배로 신장되고 있고 미국에서도 시장의 급속한 팽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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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中 시안에 태양광 R&D센터 개관
미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장비 및 서비스 전문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최근 중국 시안에 선진적인 태양열 기술 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센터의 규모는 민간 태양전지 연구시설로서는 세계 최대로 연구소와 사무동을 합해 면적이 약 3만7,000㎡를 넘는다.
또 자사의 어플라이드 선팹(Applied SunFab™) 박막 제조라인과 결정실리콘 파일럿 제조라인을 각 1라인 갖추는 등 태양전지 메이커의 제조환경을 상세히 본떠 설계돼 있다.
결정실리콘 태양전지 및 박막태양전지 제조 장비와 프로세스에 관한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제품 시연, 시험, 고객 훈련까지 아우르는 시안 태양광기술센터는 현지 공급업체와 협력해 새로운 재료와 장치의 시험, 적성검증, 새로운 비용절감기술의 평가 등을 시행하게 된다.
AMAT의 마이클 스프린터 회장 겸 CEO는 “본 센터의 개소는 태양전지 업계와 중국에 있어 중요한 돌파구가 되는 동시에 전 세계의 고객에게도 큰 편의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연구시설을 중국에 개설한 것은 우리 회사의 글로벌 전략으로 세계적인 태양광 산업 진흥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한지 올해로 25년째인 AMAT는 현재 중국의 13개 사업소에서 800명이 넘는 사원을 두고 있으며 그중 300명이 시안에서 근무하고 있다.
AMAT는 지난 2006년 시안에 첫 시설을 기공한 후 약 2억5,000만달러 자금을 투입,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중국 북서부 산시성 성도인 시안은 중국의 에너지·태양광 분야의 핵심 연구거점으로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40개가 넘는 대학과 전문학교를 갖고 있어 하이테크 연구분야에서 중국 굴지의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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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사]
부원장 안규홍
감사부장 김인수
경영지원부장 오건택
경영기획실장 박항래
엄태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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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시행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201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일부터 중소기업이 수행할 유망기술 개발과제 발굴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부터는 수요맞춤형 기술개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개발과제를 수시로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연 1~2회 실시하던 기술수요조사를 ‘수시’로 개편함에 따라, 언제라도 수요가 있으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술시장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수시접수·수시발굴 제도를 도입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경제성이 높은 유망기술 투자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까지 포스코, 삼성전자, KT 등 109개 대기업과 한국전력공사, 국방기술품질원 등 38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을 통해 수입대체 및 원가절감은 물론,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대기업·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을 기술 중심의 파트너로 인식하는 대표적인 상생협력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업,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이 2년 이내에 기술개발 가능하고, 수입품의 국산화 개발과 신기술 제품개발이 필요한 개발과제를 발굴하여 신청하면 된다.
녹색기술, 신성장동력 등 특정분야의 개발과제와 개발기술의 수요처가 많은 과제는 우대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과제 제출은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한 과제제안서 접수와 참여공문·동의서 서면접수를 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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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간이정액 관세환급율표’ 개정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중소기업이 제품을 수출한 후 되돌려 받는 관세환급액의 기준인 ‘간이정액 관세환급율표’를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2일부터 12월2일까지 30일간 중소기업 등으로부터 간이정액 관세환급대상에 신규로 추가할 품목을 신청받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중소기업이 원재료 수입시 납부한 관세를 신속·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수출신고필증만 있으면 간이정액환급율표에 정해진 금액을 별도의 서류 없이 환급해주는 제도다.
관세청은 매년 1월1일 간이정액환급대상 수출물품과 물품별 환급액을 정한 간이정액환급율표를 고시해오고 있다.
중소기업은 간이정액환급제도의 적용을 신규로 받고자 하는 수출품목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세관에 직접 신청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련기관을 통하여 관세청에 신청하게 되면 관세청에서는 신청품목의 적정여부를 심사한 후 환급율을 결정해 고시하게 된다.
관세청은 환율상승, 원자재가격 상승, 유가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 요청하는 품목은 과다환급 우려가 없는 한 간이정액환급율표에 이를 반영해줄 방침이다.
현행 간이정액환급율표에 게기된 수출품목은 3,867개(전체 수출품목 9,287개의 42%)이며, 지난해에는 10,582개 업체(총 환급업체 17,946개의 59%)가 총 환급액 28,162억원의 7%인 1,892억원을 간이정액환급에 의하여 환급받았다.
관세청은 향후 간이정액환급대상 수출품목이 확대될 경우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이를 이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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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박진형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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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38개 제품 우수조달물품지정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지난 10월30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주)이오니아이엔티(대표 서강일)의 ‘혼합 플라스틱 성분별 자동 선별기’ 등 38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
이번 우수조달물품 지정에는 총 112개 제품이 신청돼 변리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심사 등을 거쳐 신기술제품 3개와 특허제품 35개가 2009년 제4회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주)이오니아이엔티의 ‘혼합 플라스틱 성분별 자동 선별기’는 근적외선을 이용해 플라스틱을 색상․두께 등에 관계없이, 재질별로 자동분리해 재활용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또한 (주)파이로(대표 한희순)의 고열방호복은 단열효과를 높이고 경량화 돼 안전성 및 활동성, 착용감이 우수한 신기술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0℃이상의 직접열 및 복사열이 발생하는 화염속에서 화재진압이 가능하고, 두건, 몸체, 덧신부분 등이 상호 밀폐구조로 공기유입 없으며, 내부 공기는 외부로 배출 가능해 내부에서 공기호흡기의 착용이 가능하다.
조달청은 지난 1996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신기술 및 우수품질 인증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481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총 4조4,537억원의 판로를 지원했으며 지정된 물품은 우수제품 전시회, 조달청 홈페이지, 종합쇼핑몰 등을 통해 각급 공공기관이나 정부기관이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해 왔다.
조달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공공기관 판로지원 1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우수조달물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9월말까지 9,300억원 상당의 우수조달물품을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의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되며, 공공조달물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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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온실가스배출거래 준비회사 연내 설립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도쿄공업품거래소는 온실가스 배출량거래소의 창설을 위해 공동출자 자회사는 올해 안으로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29일 양 거래소의 발표에 따르면 신설회사는 배출량 거래소 창설 준비회사로서 시장 참가가 기대되는 기업과 효율적인 시장설립을 위한 의견교환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유럽, 미주의 선진 사례 등 관련분야에 대해 폭넓은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정부의 제도 설계 움직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거래소 운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시장 창설을 조기에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희 기자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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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화신볼트산업 SMR용 초내열 인코넬 체결류 제조공정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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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그래핀 상용화 확대…7월 기술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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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기념식, 휴스틸 박훈 대표 은탑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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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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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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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제조 AI 초격차 이끄는 실증·산학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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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 “AX로 친환경·디지털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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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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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EV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전년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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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조합, ‘반도체 쿼츠 NNS실린더’ 개발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