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창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지마켓과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에기평은 협력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과 제품 홍보·판매를 지원했으며 입점·판매 수수료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1만7,87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827개 기업이 실제 매출을 창출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총 8,156개 상품이 판매됐으며 전체 매출액은 5억9,161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소비자 접점과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온라인을 통한 실질적인 판로와 매출 창출을 지원했다.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지원한 동반성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