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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2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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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과 신용한 충청북도 도지사, 김명식 진천군 군수, 조병옥 음성군 군수가 ‘2026년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충북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인재의 정착을 돕기 위해 10년간 2억1천만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음성군장학회, 진천군장학회와 ‘2026년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신입 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직원용 사택 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사업이다. 지역 장학기관과 협력해 충북지역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인재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2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매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1천100만원, 음성군장학회와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500만원을 전달한다.


장학생은 충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11명, 음성군장학회와 진천군장학회가 각각 5명씩 매년 총 2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협약기관들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협력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장학사업이 충북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가 충북에 뿌리내리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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