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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IT융합으로 지역경제 ‘앞장’
ETRI가 IT융합기술로 대경권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1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구·경북권의 전략·선도산업인 자동차, 의료, 로봇을 중심으로 ETRI의 첨단 IT융합 기술을 설명하는 ‘제9회 ETRI 대경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체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개발 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다. 컨퍼런스에서 ETRI는 대경권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개발한 기술 및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대구·경북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에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ETRI는 지역산업체의 기술적 요구와 애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컨퍼런스에서는 신진교 대구 TP 지역산업평가단장의 ‘대경권 전략산업 현황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관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ETRI가 개발한 IT융합기술에 대한 발표가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IT 융합기술-‘차량 전장용 실시간 운영체제 기술’ △의료IT 융합기술-‘센서내장 스마트 신발 기술’ △로봇IT 융합기술-‘인지기반 시청각 융합 HRI 기술’ 등 지역산업발전과 연계된 총 10개의 IT융합기술이다.ETRI 김흥남 원장은 “ETRI 대경권연구센터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발굴하기 위한 거점 R&D센터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대경권에서 요구하는 첨단 IT융합기술을 적극 개발해 대경권 지역 산업체의 세계시장 선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개발한 첨단기술을 산업체에 활용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공헌하기 위한 일환으로 호남권, 대경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난해 3월부터 ‘ETRI 컨퍼런스’를 개최하기 시작해 현재 9회에 이르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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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 가동
지난 4월 대구시와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및 향후 도심형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MOU을 체결한 티씨에스원(주)(대표 정형지)는 오는 4일 성서4차 산업단지 내에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1차에는 5.6MW가 준공됐고 2차는 내년 5월 5.6MW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기량은 연간 9만MWh로 약 2만가구가 사용 가능하다. 또 연간 3만Gcal의 열을 생산해 인근 기업체에 공급할 예정으로 이렇게 전기와 열사용으로 대체되는 원유량은 연간 2만2,350톤의 원유 사용을 줄일 수 있다. 11.2MW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통해 절감 가능한 탄소배출량은 연간 1만2,000톤에 달하며, 이는 연간 240만 그루의 나무심기 효과와 같다. 대구시는 본 사업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전량은 대구광역시 녹색성장 장학사업 및 연구지원 등 관련활동을 위해 적립 및 사용하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연료전지 발전소의 건립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국제적인 그린에너지 선도 도시로서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며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성하는 것으로 발전 효율이 높고 화학반응 시 발생하는 열도 사용 가능하다. 또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원에 비해 공간 집약적으로 도심지에 적합해 각광받고 있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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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美 신재생E기업과 2천만불 MOU
전라남도가 미국의 중견 신재생에너지기업인 버던트파워(Verdant Power)社와 조류발전시설 투자를 위한 2,000만달러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투자유치단은 미국 순방 사흘째인 현지시각으로 28일 수력전문 발전 기업인 버던트파워사와 국내 조류발전 최적지인 전남에서 고품질 녹색에너지 생산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던트파워사는 올해 에너지 오션분야 선구자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버던트(Verdant) 명령’이라는 연방정부 전력프로젝트를 수행할 만큼 전력산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 지사는 투자협약식에서 “버던트파워사와의 협약 체결은 한국 최고의 조류발전 여건을 갖춘 전남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는 친환경적 협력관계의 출발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버던트파워사의 뛰어난 발전 설비기술과 자본의 투자는 고품질 녹색에너지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한 한미간 새로운 투자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던트파워사가 2008년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다시 침체되는 국면에서 어려운 투자결정을 했다”며 “이날 합의한 투자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돼 전남도와 버던트파워사가 상생하는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 투자유치단은 또 이날 뉴욕현지에 나와 있는 KOTRA, 무역협회, 교포경제단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도가 개최하게 될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국제농업박람회,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재외동포 및 교포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신근순 기자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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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기능성화장품 시험분석 기업지원
(재)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화장품 시험분석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고 인천대학교 RIS사업단이 주관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인 ‘해조류를 이용한 블루 신산업 산업화’의 일환으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화장품 개발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소재 화장품 관련 중소ㆍ벤처기업으로 화장품 제조공정 혹은 신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시 시험분석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송도테크노파크 웹사이트(http://www.ste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소개 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는 사업비 소진시까지이며 지원대상 선정은 지원과제 공모 및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확정된다. 지원규모는 분석 결과물 제공을 원칙으로 하며 지원신청서 상의 애로기술 내역을 근거로 기업 당 700만원 이내에서 실험재료비 및 외부장비사용료 등이 지원된다.
신근순 기자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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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美 마리나기업 3천만불 유치
고봉길 기자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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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충청벤처프라자, 7백만불 수출계약
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으로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가 총 7,00만달러 규모에 육박하는 계약을 이끌어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개최된 충청권벤처프라자에는 충남, 대전, 충북 각 23개 사 총 69개 기업이 참가해 회사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전시했으며 총 1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우수기술ㆍ제품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경영자문상담회, 지식재산상담회, 투자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한 지방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캐나다, 일본, 싱가폴, 태국, 두바이 등 9개국 35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총 179건, 금액으로는 약 1억7059만2,000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7건 약 683만2,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기회가 적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수의 참가기업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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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생(유)황 활용 녹색건설자재 사업 추진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의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이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과제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단장 남두현)은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에 3년간 총 18억(6억/년, 국비)을 투입, 지역석유화학업체에서 발생하는 유황의 건설 자재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생(유)황을 활용한 녹색 건설자재 사업’은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황을 원료로 재활용 및 고부가화 하는 사업으로 유황바인더(SPB-Sulfer Polmer Binder) 및 이를 활용한 1차 원료제조 및 2차 녹색건설자재(아스팔트, 상하수도관, 보도블록, 해양구조물 등) 등을 생산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석유화학 부산물로 발생되는 유황의 소모처 제공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법인 설립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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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지역특화’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성준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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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박정화 사무관, 대통령상 수상
김성준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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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E 핵심기업 유치 나선다
경상북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경북도는 환동해 에너지벨트 조성, 동해안에너지 관광벨트 구축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 아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는 동해안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그린에너지 집적지를 조성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서 원자력, 수소연료전지, 풍력, 해양 바이오 등 지역별·기능별·산업별 그린에너지 특화 클러스터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이미 국내 원전 중 절반과 영덕 풍력, 울진 태양광·바이오, 포항 연료전지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방폐장), 한수원, 양성자가속기,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등 관련기관과 포항공대, 영남대, 동국대, 위덕대등 에너지 관련 특성화 대학, 대학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방사광가속기연구소,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 등 우수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그린에너지 핵심기업의 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분야에서는 포스코파워가 3,000억을 투자하는 등 향후 3년간 30대 기업이 녹색산업에 2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원전수출 산업화 전진기지로 나선다는 계획 하에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계획에 따라 2020년 까지 총사업비 9조2,900억원을 들여 경주, 울진 등 경부동해안을 연계 원자력 연구, 실증, 생산, 발전, 교육관련 시설이 집적된 원자력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내년에는 제2원자력 연구원과 스마트원자로 실증 프랜트의 입지를 선정한다는 정부의 계획에 발맞추어 경북도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소연료전지 파워밸리, 신재생에너지 인증센터 등의 선도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정부에 건의 중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방은 장소, 환경, 조건을 만들고, 정부는 제도적 뒷받침과 재정적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올해 11월17일~19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2010월드그린에너지포럼’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에너지 선도지역과의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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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산업 발전방안 논의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17일 대구 엑스코 306호에서 지역산업 전문가 및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발전전략’에 대한 지역특화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문가 및 참가자간 열띤 토론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에서 주도하는 지역특화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이번 논의를 시발점으로 향후 정부와 지자체, 민간연구기관 등에서 본격적인 연구와 제안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김재원 RIS 협의회장은 발제를 통해 △지역별 지역특화산업육성 로드맵 작성·추진 △지자체 및 지역거점기관(TP)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내실있는 사업 기획·운영 △사업 수혜기업 주도의 사업 수행주체 구성 △RIS 사업단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법인화 등 지역특화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토론의 서문을 열었다.
이에 이진석 (주)PCG 대표는 ‘지역특화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연고자원을 지역특산품 등 유형적 자원에서 의료, 관광 등 무형적 서비스 자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KIET 정종석 박사는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발전모델과 전략’을 주제로 특화산업의 범위 및 개념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등 특화산업 발전전략을 체계화하는 것이 핵심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발표자를 포함한 지역특화산업 전문가 6인을 패널로 발제 및 정책제안 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경부 김경수 지역경제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정부의 지속적인 개선정책과 괄목할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2011년 지역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지역특화산업 발전전략이 절실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날 논의가 지역특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를 이루고 나아가 희망찬 대한민국이 건설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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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벤처기업 소개의 장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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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배출권 사이버거래 실시
고봉길 기자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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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용창출 우수 인증기업’ 선정
충청남도는 올해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주)씨티앤티, 한국내화(주) 등 22개 기업을 선정하고, 16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충청남도가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이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고용확대 유도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 시행됐다.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조업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 고용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이면서,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기여한 우수기업임을 충청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주)씨티앤티는 최근 1년간 근로자 159명(127%)을 증원하여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가장 많은 직원을 증원했으며, 한국내화(주)는 92명(32%), 알카텔진공코리아(유)는 33명(17%)을 각각 증원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충청남도는 이번에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일자리 증가뿐만 아니라 직원 복리후생 개선 등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고, 고용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작업환경 개선 비용, 신용보험 보증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엄태준 기자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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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벤처프라자’ 개막
‘충청과 함께 최고를 얻으세요!’를 주제로 15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에서 충남도 김종민 정무부지사와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 원장이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충청지역의 68개 유망 중소벤처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충남·북도, 대전시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다.
김성준 기자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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