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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新시장 中 개척 나섰다
충남도가 중국 현지에서 개최한 ‘중국 청뚜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가 지난 22일부터 4일간 중국 현지 초청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22일 개막식에는 충남도 추한철 투자통상실장, 김일두 주 청뚜 대한민국 총영사, 탕하이 중국 쓰촨성 상무청 시찰지도원, 우쉔쿠이 중국 쓰촨성 박람국 부국장, 왕유핑 쓰촨성 무역촉진회 부회장, 류슈화 청뚜시 박람국 부국장 등을 비롯한 중국 쓰촨성 정부 및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 각지의 바이어들이 대거 초청돼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 날 제11회 중국 서부국제박람회 개막을 주관하기 위해 참석한 왕치산 중국 부총리가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현장을 방문,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참가기업들을 격려하고 충남에서 생산된 우수제품들을 보며 감탄하기도 했다.이번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는 23일까지 초청 바이어만 입장이 가능하고, 24~25일에는 일반 관람객들이 입장해 우리 업체들이 현장판매까지 벌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개막 첫째 날부터 일부 해외바이어들과 도내 우수 품질제품 제조업체들간에 진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수출계약체결 성사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논산의 T사, 예산의 Y사 등이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해 개최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우수상품전시상담회에 이어 좋은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더욱이, 이번에 참가하는 바이어는 800여명, 일반 예상관람객은 3만 여명으로 충남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 관광홍보 △충남 인삼 홍보 △충남 투자유치 홍보 △백제문화 홍보 등의 활동들도 복합적으로 병행 전개하고 있다.또한, 추한철 투자통상실장은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막식에 초청된 VIP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충남 수출상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쓰촨성과의 경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요청했으며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고 도는 전했다.이번 중국 청뚜 충남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했던 한 바이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제품들을 수입해 봤지만, 이번 전시상담회에 참가한 업체들의 제품 우수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상당히 구미가 당긴다”며 “조만간 이번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서 만난 업체들의 샘플제품을 받아 마켓 테스팅을 거쳐 곧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막식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장나라 씨와 정준호 씨의 축하영상메시지가 상영되고 포토존도 설치돼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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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태양광 기업 등 美 진출 모색
한국인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최고 고위직에 오른 재미교포 제임스 리(Jimmy Rhee, 한국명 이형모)상무부 차관보가 지난 20일 버지니아주와 충남도와의 투자유치 및 교육분야 업무 협의를 위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이날 회의에서 제임스 리 차관보는 “충남도의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는 영어 원어민 교사에 대해 버지니아 주정부에서 인정하는 영어교사 자격취득자 파견과 IT,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 및 기술교류 등에 관심을 갖자고 제안 하고, 태양광 업체의 미국 진출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역 기업들간의 비즈니스를 만들어 주는 방안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하여 충남도에서는 대학생들의 미국 기업체에의 인턴취업 등 협조를 요청 했고, 동행한 이종국 미국 재외동포 언론인협회장은 “미주지역 언론 100여개사와 도정홍보 및 협력사업을 위해 협조체제를 갖자”고 화답했다.도는 오늘 교환된 의견에 대하여 개별적인 검토를 거쳐 버지니아주와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준 기자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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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여성지재권 순회설명회’
엄태준 기자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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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27일 투자설명회 개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인준)와 포스텍기술투자(대표이사 이전영)는 오는 27일, 포항TP AV회의실에서 지역성장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포스코 패밀리 전략펀드’와 ‘포스텍 초기기업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텍기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투자 검토 및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포스코 패밀리 전략펀드는 포스코가 그룹사들과 함께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로 친환경 에너지 등 유망 신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며, 포스텍 초기기업펀드는 포항TP·포스텍·RIST가 공동출자해 조성한 펀드로 업력 3년 미만의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 될 예정이다.포항TP는 그동안 지속적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직접적인 투자성과를 얻어내고 있다.또 포스텍기투는 포스코(POSCO)와 포항공대(POSTECH)가 출자해 지난 1997년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지식산업시대를 선도할 유망 신기술사업자 및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에 힘쓰고 있다.양 기관은 본 설명회의 공동주최를 통해, 지역우수기업에 대한 투자마인드 제고를 통한 지역투자확대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투자성사까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가시적인 투자유치성과를 달성하고, 투자와 지역경제발전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지역경제발전 및 지역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성준 기자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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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Mg 부품개발사업 본격 착수
인천을 비롯해 강원, 충남, 전남 등의 기업이 참여하는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인 ‘차세대 마그네슘제련 국산화를 통한 초경량부품소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최근 강릉과학사업진흥원에서 송도테크노파크, 포스코, 강릉산업기술연구소, 현대자동차 등 14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마그네슘제련 국산화를 통한 초경량부품소재개발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마그네슘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 등 차량 경량화를 위한 차세대 초경량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소재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 수급이 관건이다.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차세대 마그네슘제련 국산화를 통한 초경량부품소재개발’사업은 2013년까지 국비 76억 등 총 240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강원도 부존자원인 백운석을 활용한 마그네슘제련기술 개발과 5개의 세부과제로 초경량 자동차 도어몰딩, 휠, 범퍼 등 부품의 개발이 포함돼 있다.인천지역에서는 3년간 국비 9억3,000만원, 인천시비 6억2,000만원 등 총 2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관기업인 동화상협(대표 차희선)을 중심으로 송도테크노파크, 인천대, 인하대, 현대자동차가 각각 마그네슘주조, 휠 설계, 주조해석, 표면처리, 실차시험평가를 통해 마그네슘 주조 휠을 공동개발해 양산차에 적용하게 된다. 송도테크노파크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수행으로 인천지역기업의 마그네슘 주조기술과 표면처리, 도장 기술 확보는 물론 경량 소재의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한 소재 및 부품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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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물류센터 등 투자심사
아산 산지유통시설 거점센터 건립사업이 충남도 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천안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시설 운영관리 대책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사업 추진이 의결됐다.
충남도는 지난 15일 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올 하반기 투·융자사업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투자심사위원회에서는 천안시에서 의뢰한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등 총 35건 3,684억원에 대한 사업심사를 했는데, 심의 결과 20건의 사업은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인정돼 적정 추진으로, 13건의 사업은 국도비 지원결과에 따라 재원 계획을 조정해 추진해야 하는 조건부 추진으로, 그리고 재원 확보 불투명 및 사업규모 과다 사업 2건에 대하여는 재검토사업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사결과 사업의 적정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사업은 △아산 산지유통시설(APC) 거점센터 건립(58억원) △보령 대천어항 해안관광 자전거도로 개설(55억원) △아산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100억원) △천안 성정천·삼룡천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220억원) △공주 월미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52억원) △아산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사업(90억원) △서천 종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77억원) △금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53억원) 등 20건이다.
또한, △천안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70억원)은 시설 운영 관리 대책 보완 △서산 양대동 사용종료 매립장 정비(80억원)는 국비 확보 △계룡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288억원)은 국비 확보 등 조건을 붙여 심의 의결했다.
이 외에도 사업 규모 과다, 재원조달 불투명 등 사업계획의 재수립이 요구되는 사업 2건에 대해서는 해당사업의 계획 재수립 후 재상정하는 재검토사업으로 심의 의결했다.
김성준 기자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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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쾌속조형시제품제작지원사업 잇단 성과
신근순 기자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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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장에 송기균氏
김성준 기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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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의료산업센터, KOLAS 인정 획득
충북 지역 바이오산업 진흥을 선도하고 있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보건의료산업센터가 KOLAS 인정을 획득,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충북TP 보건의료산업센터는 지난 13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번호 KT458)으로 인정을 받았다.센터의 이번 인정 획득은 바이오분야 지역특화센터 중 부산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에 이어 두 번째 생물학 분야 KOLAS 인정으로 미생물시험 중 식품과 화장품의 일반세균, 대장균, 진균시험 등 총 7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이에 따라 앞으로 충북TP 보건의료산업센터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에 속해 있는 모든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들이 해외 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고액의 시험수수료를 절감하고 시험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을 뿐만아니라 제품에 대한 국제 공신력 확보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까지 넓히게 돼 충북 지역 전략산업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TP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센터는 이번 KOLAS 인정을 위해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미생물 시험실 시설 및 장비 보강, 전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KOLAS 품질시스템 도입, 미생물 숙련도 시험 능력 향상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보건의료산업센터 신용국 센터장은 “KOLAS 인증으로 시험 품질의 국제기준 충족 및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국제표준에 따른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운영, 시험원의 지속적인 역량관리, 품질 시스템의 지속적인 보완 그리고 인정범위의 확대를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산하 전자정보센터, 반도체센터가 이미 IT분야 KOLAS 인정을 받은 바 있는 충북TP는,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센터가 중부권 최고의 바이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거듭남에 따라 충북 지역 전략산업의 융·복합기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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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市, 탄소소재 R&D 거점 ‘부상’
전주시가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국제탄소연구소(글로벌 카본 플라자)’가 완공돼 탄소나노튜브(CNT) 등 첨단 신소재 산업의 R&BD(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전주시(시장 송하진)는 국제탄소연구소 건립사업이 착공 3년만인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9일 개소식과 함께 탄소소재 원천기술 국제세미나를 잇따라 갖고 본격적인 탄소 나노부품·소재 연구개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제탄소연구소에는 사업비 39억원이 투자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이 함께 탄소복합재료와 나노소재 등 첨단 부품 소재를 집중 연구할 수 있는 국제공동연구소 4개소를 비롯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창업보육공간, 복합재응용연구실, 나노복합체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다.전주시는 국제연구소 12개소(해외 8개소, 국내 4개소) 가운데 이미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화학과, 일본 나노카본연구소, 국내 코미코 등 4개 연구소를 유치해놓은 상태이며, 개소식 당일 해외 3개 연구소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이들 연구소는 탄소복합부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신공정기술 개발을 비롯해 저가 탄소나노재료 및 응용부품 개발, 초고용량 슈퍼커패시터 신기술 개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FPD) 분야의 경량화·고강도 부품소재 제조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선진국이 보유 중인 첨단기술력의 조기 확보가 기대된다.향후 전주시는 국제탄소연구소에 탄소소재 국제연구소 12개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기계탄소기술원(JMC)과 공동연구를 진행, 탄소복합부품 및 탄소나노재료, 초고용량 슈퍼커패시터 신기술 개발 등에 나선다.또한 시는 탄소소재 관련 제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JMC 탄소관련 실험실 3곳에 구축한 금속탄소 복합계면친화 평가장비 등 시험·평가기반 설비를 이곳으로 이전, 공동으로 활용할 준비를 마쳤다.송하진 시장은 “이번 국제탄소연구소의 개소를 계기로 국내·외 탄소복합소재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산화 체제를 눈앞에 둔 탄소섬유 원사 및 응용소재와 탄소나노튜브(CN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술력의 확보시기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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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市, ‘청년 CEO’ 발굴에 앞장선다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지난 13일 한동대학교, 포항대학교와 ‘포항시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을 했다.
시와 양 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영인 육성 위해 올해 사업비 3억8,600만원을 투입, 기술창업과 지식창업, IT응용산업 분야 등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를 갖고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한다.
사업목표는 청년창조기업 40개사 육성으로 잡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창업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참여 신청서를 주관기관인 한동대와 포항대에 접수, 대학별 창업심사위원회에서 심사·면접을 거쳐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 창업공간과 구체적인 창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이어 주관기관에서는 예비창업자 20명씩 총 40명을 최종 선발해 600만원씩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비용은 예비창업자가 부담하게 된다.
포항시 이경우 경제노동과장은 “청년창조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유망 CEO를 발굴하고 청년실업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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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생기연 연구원, 인천시 과학기술상 ‘대상’
신근순 기자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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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수출상담회’ 성료
김성준 기자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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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탄소배출권 1,076톤 거래
엄태준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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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건축물 인증비용 지원사업’ 확대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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