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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1 09:23:44
  • 수정 2026-05-11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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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KGS-RBM 기술연구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위험도 기반 설비관리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2026년 KGS-RBM 기술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정유 및 석유화학 업계 설비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위험도 기반 관리(RBM) 기술을 공유하고, 가스안전관리 현안과 설비 운영 노하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사에서 개발 중인 최신 KGS-RBM 시스템 △HAZOP·LOPA 등 공정 위험성 평가 모듈 △API 581 최신 개정 사항 △RBI 기능 개선 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밸브 점검 주기의 합리적인 조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설비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금남 석유화학진단처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엄중한 경영 환경속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RBI 기술 도입은 기업의 경제성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기술 지원으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술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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