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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2 12:40:04
  • 수정 2025-04-02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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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이하 포항TP)가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적극적인 AI기술 활용을 지원해 기업들의 AI 혁신과 R&D 과제 수주를 돕는다.


포항TP는 AI 및 AI융합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신산업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AI 기술융합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AI R&D 역량 강화를 위해 ’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포항TP가 주관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AI 핵심기술(딥러닝, 인공신경망, 머신러닝 등) △AI를 활용한 산업융합(AI제조, AI에너지, AI금융 등) △기타 AI를 활용한 신산업 분야이다.


선정된 기업은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과의 협력해 AI 원천기술 확보 및 특허 창출을 목표로 1단계(3,500만원 내외) 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중앙정부 R&D 과제 기획 컨설팅을 제공하는 2단계(500만원)까지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항 TP는 해당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구미, 안동, 경산, 포항 등 경북도 내 2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AI 기술 관련 특허 출원 27건과 중앙부처 R&D 과제 수주 80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R&D 과제의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원기업인 ㈜에이치에너지(대표이사 함일한)는 자사의 ‘가상발전소 전기 구독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해 누적투자액 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으며, ’23년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10억원)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미에 위치한 비전 검사 시스템 개발업체인 ㈜디트리플(대표이사 신현식)은 반도체 패키지의 레이저 가공홀 품질 검사 장치에 AI 기술을 도입해 검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1인당 품질 검사량이 기존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고, 인건비 절감 등 원가 절감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 또 해당 검사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정부R&D 과제에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포항TP 배영호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가 AI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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