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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9-27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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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성장동력인 녹색사업에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는 녹색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세미나실에서 3회에 걸쳐 ‘녹색사업의 신규 비즈니스모델과 시장성분석 및 개인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인 패러다임으로 정착된 녹색사업분야에 국내 30대기업이 2013년까지 22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정부도 인프라구축을 위해 1,000여개의 녹색전문 중소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대표적인 녹색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태양광, LED 등의 시장상황과 성장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14~15일에는 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 관련사업분야가, 18~19일에는 녹색사업 지원정책/태양광발전 관련사업분야가 21~22일에는 신재생 및 폐기물에너지/LED식물공장 사업분야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성의 산업교육연구소 소장은 “녹색사업에 기반을 두지 않고서는 경제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가 어려운 여건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으로 개편되는 급변하는 시기를 맞아 이번 세미나가 녹색사업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체 대표와 임원 및 개인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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