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화학물질 테러·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환경부는 지난 25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1회 화학물질 테러·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처음으로 화학테러·사고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테러·사고 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담당공무원의 대응절차 숙달 확인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지역사고수습본부 역할을 하는 유역(지방)환경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초동대응기관인 시·도 등 관계기관도 참여했다.
경진대회 주요 평가내용은 평시 화학테러・사고대비 준비 상황, 사고현장 대응능력, 대응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활용능력 등 3개 분야로서, 첫 번째로, 화학테러・사고 발생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조치 매뉴얼 및 개인임무카드 작성 수준,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 및 인력・장비동원 체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두 번째로,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대응요원의 개인보호 장비의 착용능력과 사고 현장의 화학물질 탐지·식별 능력 등을 평가하며, 세 번째로,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이용해 사고물질의 유해성 및 방재정보 확인과 확산범위 예측 등 사고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의 활용 및 현장 적용능력을 평가했다.
환경부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 학계 외부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성적우수기관 및 우수자들에게환경부장관상장과 부상으로 이백 여만원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경진대회는 유역(지방)환경청의 화학테러・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함께 그간의 대비 현황을 재평가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번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시・도 등 초동대응기관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09-28
-
소방안전協-호주소방協 MOU
고봉길 기자
2009-09-28
-
LG전자-UNEP, ‘지구환경대상’ 후보등록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후원하는 세계권위의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he Earth)’ 후보등록이 시작됐다.
후보등록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유엔환경계획 홈페이지(http://www.unep.org/champions/nomination.asp)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지구환경대상’은 국제 환경이슈를 널리 알리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난 2005년 유엔환경계획이 제정했다.
환경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 상은 자원효율성이 높은 개발을 주도한 개척가, 글로벌 환경정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에게 수여돼 왔다. 올해 5회째를 맞았는데,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항공사진 전문작가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등이 수상한 바 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3년간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을 독점 후원하기로 유엔환경계획과 지난 6월 협약을 맺었다. 민간기업이 이 상을 후원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내년 4월 열리는 시상식은 정책리더십, 과학․혁신, 친환경 기업활동, 환경시민활동 등 4개 분야와 특별상 시상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는 4만 달러의 상금도 전달된다.
LG전자는 총 3년의 후원기간 동안 시상식, 상금, 운영비 등으로 매년 7억 원씩 모두 21억 원을 투입하게 되고, 후원활동은 시상식 현장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마케팅, 광고, 프로모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영기 CRO(Chief Relations Officer) 부사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글로벌 고객들의 인식을 높여주고, LG의 친환경기업 이미지도 탄탄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희 기자
2009-09-28
-
중부발전, 위기 및 재난·안전관리 워크숍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는 충남 보령에너지월드 동백홀에서 ‘2009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신종플루 대응중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위기 및 재난·안전관리 혁신연구 발표회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중부발전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와 기업 차원의 대응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식경제부 염택진 안전대책팀장은 “신종플루는 많은 인명손실로 인해 노동력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무역과 관광산업의 위축을 가져와 사회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자연재해나 대형사건과 마찬가지의 재난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발전의 관계자는 “이러한 위기인식에 따라 ‘신종인플루엔자 유행대비 업무지속계획’을 수립하고, 발생단계별로 발전소 운영대책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전과 가스공사의 송변전, 가스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발표와 동국대 정덕훈 교수의 안전관리 특강도 진행됐다.
신근순 기자
2009-09-28
-
전기안전公, 국무총리 표창
편집국 기자
2009-09-22
-
환경부 인사
◆과장
△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 류연기
편집국 기자
2009-09-11
-
충남 소방본부, 추석 안전대책 추진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판매시설 및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에 대해 추석절 대비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 등의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를 강화를 통해 사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코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검사는 재래시장, 대형마트, 쇼핑센타, 기타 상점, 터미널, 철도역사, 항만시설, 극장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검사 내용은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재래시장 통로 좌판설치 지양 △다중 운집장소 안전유도요원 배치 △휴무기간 불요불급 전원차단 △자체 방화순찰 강화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진압 요령 및 재난발생시 대피요령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안전교육과, 성묘시 뱀·벌 등으로부터의 안전수칙, 벌초시 안전한 작업도구 사용요령 등의 범도민 안전사고 예방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점검결과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사안별 형사입건,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비롯해 불량사항은 시정보완명령을 발부하는 등 적정기능 유지를 위한 조치를 행함으로써 추석절 전에 보완·완료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내 누전 및 가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 개개인이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봉길 기자
2009-09-11
-
광주 소방본부, 부주의 화재 ‘주의’
지난 8월 한달동안 광주지역에서는 부주의에 따른 화재와 전기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발생한 화재 108건을 분석한 결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4건으로 60%,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29건으로 27%를 차지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운데 음식물조리 중 발생한 것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16건, 쓰레기소각 8건 등 이었다. 특히 음식물조리 중 발생한 화재는 올해 7~8월 여름철 발생한 화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단락(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부하 및 기기발열 등에 의한 화재가 6건, 누전에 의한 화재가 1건이었다.
전기화재는 지난 6월 29건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7월 40건으로 최고치를 기록, 8월에는 3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8월 한달동안 발생한 10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는 부상자 1명, 재산피해는 총 2억5,000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9월에는 추석전 음식 조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음식 조리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09-09-11
-
그린스타트! 녹색은 생활이다
최연희 기자
2009-09-11
-
‘친환경에너지제품경진대회’ 성황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원장 서남표)과 한국산학연협회(회장 김광선)가 공동주관한 ‘2009 친환경 에너지제품 경진대회’ 시상식이 코엑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행사장 內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기업부문의 친환경에너지관련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전시와 대학부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경기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부문별로 경연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팀(기업 4개, 대학 4개, 시상금 4,000만원)에게 대상 등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 작품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경우 산학연 공동R&D 참여시 우선 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대상을 차지한 (주)에이치엔지(대표 이영호)는 7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변기로써, 기존의 물을 밀어내는 사이폰 방식이 아닌 가변식 트랩방식을 이용한 이 기술로 주택 60만호에 설치 시, 연간 물 4,000만톤, 350억원을 절감 할 수 있다.
금상은 (주)미라클테크놀로지(대표 최귀선)로 PC 본체 1대로 최대 6명이 동시에 독립적인 PC 사용이 가능한 멀티PC(신 망분리 시스템)로 외부망 접속 본체의 통제된 환경에서 6명이 동시에 외부망을 사용하면서도 보안에 필요한 개별적인 IP구성 환경을 제공함으로 사용자의 구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은상부문 해성쏠라(주)(대표 류재학)은 차량 썬루프 태양광 모듈시스템, 태양광 가로등의 빛을 발하는 ‘태양전지 발광 모듈’ 기술로 태양빛으로 전력을 생산해 주택단지나 아파트의 가로등 조명이나 자동차용 썬루프 태양광 모듈을 통해 차내에서 전자장비 사용가능과 장기간 미 운행시 배터리 자연방전 방지 등 보조 배터리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동상의 경우에는 (주)뉴월드마리타임(대표 김재열)의 선박 운항시 에너지 소비 최적화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선박 연료유 소모를 최소 5%, 최대 15%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을 구현토록 하였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에 잘 부응하는 행사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촉진하고 친환경에너지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09-09-11
-
절전형 콘센트로 전력소모 줄인다
최근에 개발된 절전형 콘센트, 멀티탭, 전원장치 등을 사용하면 전기코드를 뽑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전력 즉, 전기전자 기기가 외부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그 주 기능을 수행하지 않거나 내부 혹은 외부로부터 주 기능을 수행을 위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삶을 풍요롭게 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TV, VTR, 오디오, 에어컨 등 생활가전에서부터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의 사무용 전자기기에 이르는 각종 전기전자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사용되는 전기전자 기기가 늘어감에 따라 소비되는 전력량도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소모되는 전력중 대기상태에서 버려지는 에너지 비율이 우리나라의 가정 및 상업부분 전력량의 10%를 넘어섬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대기전력을 저감시키기 위한 제품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기전력 차단용 콘센트 및 멀티탭 관련 기술에 있어서 종래에는 단순히 스위치 조작에 의한 절전형 장치가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유・무선 통신에 의한 원격제어, 조도 및 인체감시센서에 의한 제어, 기기의 사용유무 또는 타이머에 의한 자동제어 등의 지능형 장치에서부터 과전류 및 누전 차단기능, 음성경보기능, 전자파 차단기능, 절전 표시기능 등을 포함한 다기능 장치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또한 전원공급장치의 대기전력 저감 기술에 있어서는 기기의 대기모드 상태에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력용 스위칭 반도체 소자 등 초절전 부품과, 대기전력 저감 제어회로 등을 적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최근 7년간(2002년~2008년) 대기전력 저감을 위한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여 324건이 출원되었는데, 콘센트 및 멀티탭과 같은 전기접속부의 구조적 결합장치 및 집전장치 관련기술 출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교류-직류(교류-직류 또는 직류-직류)변환장치 및 전력공급장치, 전력급전 또는 전력배전을 위한 장치, 전력충전장치, 디지털 데이터처리장치, 및 텔레비전 등의 관련기술 순으로 나타났다.
출원인에 따른 출원분포를 살펴보면, 개인 발명가(41.3%)에 의한 출원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대기업(28.4%), 중소기업(18.2%), 대학 및 연구기관(6.5%)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외국인 및 외국기업 등(3.1%)에 의한 출원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기조에 맞춰 산업 전반은 저탄소 녹색산업의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IT의 녹색화 및 IT를 활용한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저전력,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므로 대기전력의 저감 및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도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엄태준 기자
2009-09-11
-
KFI, ISO 소방 및 화재예방 서울총회
편집국 기자
2009-09-11
-
KFI, 제6회 동안성 죽주문화축제 지원
고봉길 기자
2009-09-11
-
E절약 목표관리제 도입방안 토론회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에너지다소비업체 임직원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목표관리제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절약 목표관리제(NA, Negotiated Agreement)는 정부가 에너지사용자와의 협의를 통해 에너지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실적 검증을 통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려는 제도로서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제42조 :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의 목표관리) 시행과 관련해 지난 199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발적협약(VA)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3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목표관리제 도입을 위해 아주대 에너지기후변화연구소에 ‘에너지절약 목표관리제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했으며, 이번 토론회는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산업체, 관련협회, 학계, 연구소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표관리제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아주대 박영구 교수의 ‘에너지절약 목표설정 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서주석 교수가 ’에너지절약 성과산정·검증 등 관리체계 및 인센티브·페널티 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포스코 김기종 팀장과 건국대학교 강희정 교수 등 5명의 지정토론자들이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및 관계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교환도 이뤄졌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계 전문가 및 산업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목표관리제 도입방안을 최종 확정한 후 정부에 건의·시행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2009-09-11
-
‘2009 제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편집국 기자
2009-09-11
- 많이 본 뉴스
-
-
1
글룩·에이엠솔루션즈·씨와이오토텍, 3DP 실증 선정
-
2
에너지硏, 재생E 변동 극복 ‘그린수소’ 효과 입증
-
3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올해 6,500GWh
-
4
구리價 2년만 1만불, 산업가스 밸브價 오름세 본격
-
5
전고체·리튬황 차세대배터리 R&D, 극복기술 논의
-
6
배터리용 리튬, “올해도 수급 불균형·가격하락 지속 전망”
-
7
’38년 신재생·원전 확대, 무탄소 전원 비중 70%
-
8
’30년 청정수소 4천만톤 생산, 글로벌 생태계 구축
-
9
’23년 의료기기 수출 6.7조…전년比 34%↓
-
10
머크,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 시설 430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