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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SK종합화학 안전검사 유효기간 연장
배종인 기자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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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E 절약 스마트 콘센트 개발
김은경 기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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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E 담당자 교육
배종인 기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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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E 절감 산정방법 제시
배종인 기자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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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 태양광발전 설비비 3,000만원 절감
강지혜 기자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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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2015년 3월30일
■ 임원
▷부이사장(경영전략이사) 김태영
▷상임이사(수요관리이사) 김인택
■ 부서장
▷건물수송에너지실장 김의경
▷효율기술실장 심창호
▷강원지역본부장 이창후
배종인 기자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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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社 효율점검 직접 나선다
배종인 기자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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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효율 최고 도시 선정
광주광역시가 시 자체 에너지효율 높이기에 뿌린 노력이 결실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대상’ 평가에서 전국 최고도시로 선정돼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 에너지효율 대상’은 지난 2014년 한해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활동,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고효율기기 보급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대회로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한다.
시는 빛에너지 30% 줄이기, 하수처리장 내 에너지복합단지조성, 신재생에너지 11% 만들기,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 에너지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을 펼쳐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했다.
특히,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1% 만들기’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장 내 태양광과 연료전지 복합단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상수도·환경시설 유휴지와 쓰레기 매립지에 햇빛발전소, 소수력발전소를 설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환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광주시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라며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과 연계해 광주를 에너지밸리 핵심 도시이자,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지혜 기자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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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ABB社, 마이크로그리드 ESS시장 공략
강지혜 기자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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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이우현 사장, “신재생E 육성 젊은 세대에 달렸다”
신근순 기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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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외부전문가로 ‘감사운영위’ 구성
배종인 기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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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양광 발전 2020년 446GW
태양광 발전시장이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세계 전력 및 에너지 전망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발전에 있어 신재생에너지원이 강세를 보이고 석유 비중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나단 로빈손 컨설턴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 생성에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고, 많은 나라에서 1%를 밑돌고 있는 실정”이라며 “석유가 더 이상은 전기 생성에 있어 실효성이 높지 않은 반면 현재 태양광은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태양광 발전용량은 중국, 인도, 북미지역에서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2012년 93GW(누적기준)에서 2020년 446GW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시장을 선도했으나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유럽도 인센티브가 줄어들긴 했지만, 2020년까지 용량이 2배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태양광시장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인센티브가 감소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다. 일례로 북미 상업용 태양광시장의 경우 발전차액지원제도(FIT)가 축소에도 중앙식 발전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경쟁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들은 신재생에너지 성장을 위한 압박과 지원을 약속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바 있다.
석탄, 원자력과 같은 기존 발전 원료들은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경제개발국들로 인해 향후에도 전력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석탄 용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환경 오염 수준을 우려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소를 설립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그러나 투자 수준은 지난 10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셰일가스는 유가가 배럴당 58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새로운 탐사는 거의 중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중국은 장기적으로 셰일가스에 투자할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기술적으로나 정치적, 환경적인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2020년까지 셰일가스가 주요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로빈손 컨설턴트는 “2012년부터 약 30GW에 달하는 가스 화력발전소가 폐쇄됐지만 저유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력 발전에 천연가스 사용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가스비 하락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들이 가스 화력발전소의 폐쇄를 막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적인 산유국인 러시아가 저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필요자금이 부족해지고 개인 투자자들은 경제 위기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새로운 전력 발전 용량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근순 기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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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청소년 ‘글로벌 문화캠프’ 개최
신근순 기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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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LPG 배관망 구축, 35개 마을 확대
배종인 기자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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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협-캐나다, 자원인력양성 기반 구축
강지혜 기자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