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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 공모
“기술도우미 필요하신 기업 없으신가요?”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 www.keri.re.kr)은 중소기업 신기술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촉진을 위해 기관 고유 사업으로 진행하는 ‘2010년 중소기업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한다.공모분야는 △기술지원 인력파견 사업 △현장애로기술지원사업 두 분야이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1항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mtsp@keri.re.kr) 또는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기연구원이 실시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인력 파견사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기술적 애로사항으로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이나 신공정 개선 등의 추진이 곤란한 중소기업에 첨단기술 및 전문성을 보유한 전기연구원의 연구인력을 기술후견인(기술도우미)으로 지정, 파견해 현장에서 기술자문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또한 ‘중소기업 현장애로 기술지원 사업’은 독자적으로 부품 및 신제품 개발, 신공정 개선 등을 추진함에 있어 기술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요청 사항에 대해 KERI 기술개발 인력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과 공동으로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나 제품을 직접 개발하여 지원한다.전기연구원의 관계자는 “기관고유의 산업연계형사업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공익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배양하고 시장진입 장애기술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애로를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출연연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및 국가 경제활성화에 일조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전기연구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기연구원 기획부 산업지원정보팀 중소기업기술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진형 기자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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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의 중심 스마트그리드
신근순 기자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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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보급위해 품질개선 시급
LED 조명 보급 사업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의 품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이 시중에 유통 중인 LED 전구 16개 제품에 대해 품질시험을 한 결과 에너지효율 상위 제품은 기존의 고효율 안정기내장형 형광램프(전구식형광등)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제품 간 광효율 및 연색성의 편차가 커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시장 품질 안정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바꿔주는 비율을 나타내는 광효율은 제품별로 22.4~66.6lm/W까지로 약 3배나 차이를 보였다. 국내 남영전구, 금호전기 및 화우테크놀로지 제품은 광효율이 60lm/W 이상으로 높았으나 중국산이나 대만산 또는 제조 국가가 표시되지 않은 제품들은 광효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체의 색 재현 충실도를 나타내는 광원의 성질인 연색성(Ra)은 편차에 큰 차이를 보였다. 대상 제품중 제이에스제이텍(BICHURY) 제품은 연색성이 91로 가장 우수했다. 그러나, 삼성유니램, 헤파스 등 5개 제품은 수명신뢰성(광속유지율)에 문제가 있어 100시간 사용했을 때의 밝기와 실제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인 주위 온도 70℃에서 1,000시간 점등 후 밝기를 비교해 어느 정도 변화했는지를 평가한 수명신뢰성(광속 지율) 시험에 있어서 삼성유니램(LED PAR30) 등 5개 제품은 50% 이하로 품질상 문제가 있었고 그 중 1개 제품(불명3)은 500시간 만에 단선되는 문제가 발생됐다.또 조명제품의 필수 표시 사항 중 소비전력은 10개 제품만 표시하고 있었고, 밝기(광속)는 2개 제품만 표기하고 있었다. 또한, 5개 제품은 업체명 및 연락처도 표시하지 않아 품질상 문제가 있을 경우 A/S 자체가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ED 조명의 장점인 수명은 경제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지만 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거나 표시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적절한 기준 마련이 필요했다. 일부 업체가 표시하고 있는 수명의 내용을 보면 최소 1만5천~5만시간까지로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한국소비자원은 LED 전구 구입 시 안전인증, 광효율 및 수명이 제대로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기술표준원에는 수명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를 감안해 먼저 수명 표시 의무화 및 표시 원칙 등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 마련을 건의키로 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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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그리드 R&D 및 표준화 세미나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에서 내달 1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마이크로그리드 R&D 및 표준화 세미나’란 주제로 전력IT 표준화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최재호 교수가 ‘마이크로그리드 R&D 표준화’를, 동 대학 Reza Iravani 교수가 ‘Infrastructure and Operation of the Microgrid in the Context of Smart Grid’란 주제로 발표한다.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력IT 표준화 포럼회원들과 전력IT 및 마이크로그리드 연구개발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했다”라며, “마이크로그리드관련 R&D와 표준화에 대한 국제동향과 정보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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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로드맵에 필요한 것은...
신근순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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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2,847억원 증자 완료
세계적인 LED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주)(대표 이정훈, www.acriche.co.kr)와 계열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주)(대표 오세용, www.socled.co.kr)는 지난 23일부로 2,847억원 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반도체는 총 2,663억원으로 주당 3만8,600원, 690만주를 발행했으며 서울옵토디바이스는 총 184억원으로 주당 6,750원, 272만1,201주를 발행했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에서 서울옵토디바이스는 1주당 액면가 500원을 6,750원 가치로 발행함으로써 향후 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서울반도체와 서울옵토디바이스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증자를 통해 일본 니치아공업과의 특허 크로스라이센스와 아크리치 효율향상에 따른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였다”며 “싱가폴의 국부펀드의 참여로 이뤄졌던 이번 증자는 양사의 잠재력과 성장성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덧붙여 “양사가 세계적 LED 전문기업으로서 갖는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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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UL 인증 시험평가기관 현판식
박진형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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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매장용 LED 조명등 공급 개시
박진형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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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LED조명 시범사업 완료
광주시가 광주도시철도 1호선 2개 정거장과 전동차 8량의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역 등에 설치돼 있는 폴사인과 경관조명, 대합실 형광등 등 188개와 전동차 8량 내 형광등 185개를 교체했다.
시범사업 시행 후 분석한 결과, 기존 형광등에 비해 밝기가 2배 이상 향상됐고, 전동차 연간전력비 1백여만원, 유지관리 비용 5백여만원, 역사출입구 연간전력비 1백여만원 등 연간 총 7백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6톤가량 줄어 소나무 1천2백그루를 식재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소나무 1그루가 이산화탄소 5㎏ 흡수)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LED부품업체 신규시장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세계광엑스포 주요 행사장인 서구 상무시민공원 인근 도시철도 역사인 상무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출입구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계절별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시공해 시민들에게 빛의 도시에 걸맞는 볼거리도 제공하게 된다.
시는 LED 조명의 장단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앞으로 실시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부분의 녹색철도건설과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형 LED조명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등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보급시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은 오는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역사 19개곳의 출입구와 전동차 92량을 LED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1호선이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되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160톤 가량 줄이고, 전력비 5천여만원, 유지 보수비 2억5,000여만원 등 연간 3억원의 예산절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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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2009 EDN혁신상’
세계적인 LED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주)(대표 이정훈, www.acriche.com)는 초소형 조명용 LED(제품명: LCW100Z1)가 전자전문지 EDN이 선정한 ‘전원장치 및 모듈(Power Device and Module)’부분에서 수상을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2009 EDN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LCW100Z1 제품은 시장성, 경제성, 열 효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LCW100Z1은 가로3.5×세로2.8×높이1.6mm로 초소형 조명용 LED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기존 CHIP LED의 기판과 달리 메탈기판에 Dome 렌즈를 적용해 광효율을 극대화시켜 120lm/W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열 전달 효율을 높여 Top View 방식의 LED 대비 광효율을 20%이상 향상 시켰다.특히 이 제품은 열 전달 효율성 면에서 전류를 2배 이상 흘려 동일 칩의 휘도를 2배 이상 올리는 등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월등한 우위를 갖는 특허 제품이다. CCT(색온도)에 따라 Pure White, Warm White, Natural White 가 있으며, 기존 Top View 방식의 LED를 바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튜브형 형광등과 면광원용 조명 등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주로 Sign Display, 휴대용 조명, 장식조명 등 다양한 조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가격문제로 파워LED 시장의 확대가 늦어지는 시점에서, 이 제품을 통해 조명 업체들이 다양한 응용조명제품을 만들 수 있어 LED조명시장의 확대에도 일조하고 있다.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2009 EDN 혁신상 수상을 받은 것은 서울반도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세계에서 유일한 AC용 LED인 아크리치(A3와 A4시리즈)와 LCW100Z1와 같은 우수 DC용 LED 제품군의 균형 있는 개발, 양산을 통해 양대 조명시장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반도체 제품의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EDN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아시아 전역에 배포되는 권위 있는 전자전문지로, 매년 미국과 중국에서 EDN 혁신상 시상을 통해 각 현지 EDN 편집장 및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의 평가 그리고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한 해 동안 전자 산업에서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EDN 혁신상은 한 해 동안 전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제품 및 기술에 주어지는 상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제품을 현지 전문 엔지니어들이 직접 선정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2009 EDN 혁신상을 통해 AC용 LED인 아크리치 제품군과 더불어 DC용 LED 조명제품 또한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게 되었다.
박진형 기자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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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아크리치를 적용한 전구 생산
박진형 기자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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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엔지니어상’ 선정
신근순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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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산업 발전 위해 뭉쳤다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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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전직원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한국전기연구원은 지난 14일 전북 무주에서 창원 본원, 안산 및 의왕 분원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RI 임직원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연구원의 비전을 조기에 실현하겠다는 조직문화 다짐식을 가졌다.
KERI는 이날 ‘KERI 비전 달성을 위한 전직원 한마음 결의대회’를 통해 전직원이 비전의 의미와 실천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한편 ‘근무하고 싶은 KERI’, ‘만나고 싶은 KERI’을 실현하는 조직문화상으로 △미인대칭 소통의 KERI △신뢰와 인간미의 KERI 도전과 창조의 KERI △노사함께 신명나는 KERI를 제시했다.
유태환 원장은 결의대회 인사말을 통해 “KERI가 지향하는 조직문화의 정립을 위해서는 원장이나 경영간부들만의 힘이 아닌, KERI의 주인이고 KERI 미래를 만들어갈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뜻을 함께 모으고 일체감을 다짐으로써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KERI만의 뜨거운 동료애로 융합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집단지성의 산실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 식전행사로는 전 국회의원이자 소설가인 김홍신 씨가 최근 발표한 저서 ‘인생사용설명서: 단 한 번뿐인 삶을 위한 일곱 가지 물음‘을 중심으로 각 개인 스스로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게 하는 삶의 지침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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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목표를 돕는 ‘혁신적인 파트너’ IBM
△IBM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IBM은 세계 최대의 서비스·컨설팅, S/W 및 H/W 회사로서 170여개 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기업이다. IBM은 IT 제품제공을 넘어 경영과 기술 혁신의 파트너로서 산업과 고객의 요구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고객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특징이 잘 담긴 IBM의 사업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스마터 플래닛’이다. 지구를 똑똑하게 만들자는 이 아젠다는 똑똑한 전력망, 교통, 통신 네트워크, 도시인프라 등 IBM이 최고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를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에 IBM은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IBM은 미국의 왓슨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전세계 6개국 8개 연구소를 운영하여 알고리즘과 모델링을 연구하고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 IBM에게 있어 SG구축은 어떤 의미인지미국 스마트그리드협회(GWA)의 회장이 현 IBM 글로벌에너지부문 사장일 정도로 IBM 왓슨연구소에서는 오래전부터 스마트그리드를 연구·개발해 왔다. IBM은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한 아키텍처와 카운슬링을 가지고 컨설팅부터 구축까지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세계 70~80%를 점유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자랑한다.스마트그리드는 스마터 플래닛의 똑똑한 전력망에 속하며 IBM은 세계 10대 미터 관리 자동화 프로젝트 중 7개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산업에 있어서의 밸류체인으로 발전에서 수용가까지 IT기술을 접목해 쌍방향 통신을 통해 전력사용을 효율화시키는 것이다. 스마트그리드가 급부상한 요인은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발전원을 이용하려는 환경적요인과 소비자측면에서 소비자도 요금만 납부하는 것이 아닌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비패턴을 알고 싶은 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스마트그리드로 인해 전력품질, 자산상태 등 많은 전력정보가 교류하게 되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판단이 가능해야 한다. IBM은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발전원에서 수용가까지 합리적 판단을 돕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기회로 보고 있다.△IBM의 SG핵심전략인 IUN(Intelligent Utility Network) 및 AMM(Advanced Meter Management:검침자료 관리)의 구축사례는IUN은 IBM이 보유한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전략으로 실시간 분석, 전력망 자가 치유 및 진단, 물리·네트워크 보안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AMM은 IUN의 주요 요소 중 하나로 AMM을 통해 소비자 패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치 다양한 핸드폰 요금제를 만드는 것처럼 IBM은 각 소비자에게 맞는 시간요금제를 제공하고 공급자에게는 발전 피크타임을 감소시키도록 정확한 공급이 이뤄지는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윈-윈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IBM은 해외에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현재 50곳에서 전력회사의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실례로 지중해에 위치한 제주도 1/5 크기의 몰타섬에서 20만가구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5년간 스마트그리드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전기·수도 통합 모니터링, 선불요금제를 시행한다. 덴마크에서는 최적의 전기자동차 인프라를 개발 연구 중이며 미국에서는 워싱턴주 올림픽 페니슐라를 테스트베드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200가구의 각 가정은 가상 사이버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젝트에 참여, 자동온도 조절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노력으로 10%의 전기요금 절감과 피크타임 50% 절감이라는 효과를 거두었다. IBM은 각 가정에 100달러를 지급하고 성과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등 노력으로 전 가구가 만족도를 표시했다. 소비자의 동기 부여를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제주 실증단지에서 꼭 고려할 점이다.△SG와 관련한 IBM의 사업을 예상한다면IBM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프레임웍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한 일렉트릭 서비스분야에서의 한가지 사업을 예상해 보면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앞으로는 전기 도매상과 소매상이 나타나 서로 경쟁을 벌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업자가 아파트단지 내의 전력요금을 기존 10%에서 7%로 낮춰 공급하기로 했다면 IBM은 그 사업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SG 구축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 들은 성공을 위한 요건으로 정부정책, 표준화, 소비자 참여가 필요하다.우선 정부는 투자와 인센티브 제공,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노력해야 하며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 사업의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한 탓으로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각 서버를 다시 설치하는 비용이 발생하고 수출도 어려워진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궁금증 해결과 편익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SG와 관련한 IBM의 비전은IBM은 전력산업의 이해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 ‘혁신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맡을 것이다.IBM은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전력공급회사에게는 효율적 운영과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분석·제공해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돕는다. 소비자에게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전력사용 정보제공으로 편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정부와 사회단체에게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 환경보전과 더 나은 도시 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다.덧붙여 스마트그리드는 기기가 중심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 통합해 기기를 연결하는 IT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스마트그리드의 경험이 없어 국내에서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문가나 기업이 부족해 마치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코끼리를 그려본 IBM과 같은 외국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제시돼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신근순 기자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