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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고효율 인증 추가 획득
박진형 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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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내실 있는 中企지원
박진형 기자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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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응용조합, 정부 연구개발사업 참여 모색
한국LED응용기술연구조합(회장 함광근)은 지난 7일 ‘2010년 정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회의’를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지식경제부의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기술개발 및 산학연협력 지원사업’에서 공고한 내용을 회원사에 설명하고 협력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컨소시엄 구성 등을 통해 사업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철훈 한국LED응용기술연구조합 본부장은 “조합차원에서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회원사와 조합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조합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 회원사로부터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받아 회원사간의 매칭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박진형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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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LED 집어등 기술특허
와이즈파워가 LED 조명을 이용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이용한 집어등의 단점을 극복하게 됐다.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7일 LED 조명을 이용해 원하는 파장 대역의 빛을 원하는 방향과 범위에만 조사할 수 있는 집어등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와이즈파워가 이번에 확보한 특허기술은 LED 집어등의 발광 특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등기구 구조와 제어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이미 와이즈파워는 LED 조명을 사용한 집어등을 개발해 성능인증을 마친 바 있으며, 관련 특허를 출원해 지난해 12월에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와이즈파워의 LED 집어등 특허기술은 LED 조명을 이용해 포획하려는 대상 어류에 적합한 파장 대역의 빛만을 방출하며, 또한 최적화 된 조명기구 구조를 통해서 원하는 방향과 범위에만 빛을 방출할 수 있다. 이때문에 광 이용 효율은 물론 방열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고출력 LED 집어등을 제공할 수 있다. 박병재 와이즈파워 부사장은 “이번 특허기술의 확보는 그간 국내 LED 집어등 시장에서 한발 앞서 기술과 제품을 개발에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고출력·고효율 LED 집어등을 통해 국내 수산업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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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LED 교체·확산에 나선다
서울시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 조명을 100% LED로 교체하고 탄천물재생센터에 LED 테스트베드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밝혀 LED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서울광원의 LED 교체 기본계획’과 ‘LED 테스트베드 설치·운영계획’을 6일 발표했다. ‘서울광원의 LED 교체 계획’은 고효율, 친환경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조명의 실질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 조명의 100%를 LED로 선도적으로 교체함으로써, 2030년까지 민간부문 80%를 LED조명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공공기관 조명의 LED 선도적 교체를 추진하는데 있어 사전 제품 실증 및 시범보급 후 일반보급하는 철저한 교체 프로세스를 통해, 2010년 5%, 2011년 10%, 2012년 이후 목표치를 매년 10퍼센트씩 증가하여 2020년에는 100%를 교체하는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교통신호등, 소방유도등은 올해까지 모두 LED로 교체할 예정이며 실내조명, 보안등, 가로등, 터널등, 전시조명 외 기타 조명은 2015년까지 50%, 2020년까지 100%를 LED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서울시 ‘기후변화기금’ 재원을 활용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 융자 지원과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기반기금’ 재원을 활용, 실증을 거쳐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유도책을 마련키로 하였다. 서울시는 공공 조명을 LED로 대체함에 있어 초기 보급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보급시책이 정착되기까지 관련 부서간 협의·조정 통합하는 LED 콘트롤타워 T/F팀을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에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는 또한 탄천물재생센터에 LED 테스트베드센터를 운영해 LED 공급자 기술력 향상과 수요자 신뢰성 확보를 통해 LED조명의 사용을 대중화할 예정이다. 탄천물재생센터는 테헤란로와 인접하여 IT와 GT 육성 여건과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기존 시설 재활용으로 약 50억원의 시설비 절감 및 조기 개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는 향후 물재생센터 복개공원과 첨단 무공해 LED 테스트베드가 결합된 미래의 빛 친환경 테마공원화해 물재생시설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변 오피스 빌딩들에 LED R&D 시설 입주 등으로 LED 중심지로 부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용도별 LED 테스트베드로 실내등 LED 테스트베드는 코엑스, 월드컵공원 에너지제로하우스에, 실외등 LED 테스트베드는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서남물재생센터에 설치한다. LED 테스트베드센터는 올해 상반기 설치, 하반기에 시범 및 본격 운영하고 용도별 LED 테스트베드는 내년 이후 운영할 예정이다. LED 테스트베드센터는 △기존 조명 대체 적합성 판정 △연구, 테스트, 기업, 수요자 연계 LED 교체 Hub기능 △감성 조명 등 차세대 LED 조명기술 개발 △교체 기준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용도별 LED 테스트베드는 △LED 테스트베드센터 통과제품에 대한 중단기 모니터링 △LED 기획·전시 및 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권혁소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서울시의 LED보급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5만6,776GWh의 전기를 절약해 약 5조7,000억원에 달하는 시민의 전기요금 절감, 2,525만4,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기후변화 대응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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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UL 친환경 제품 ‘LG모니터’
박진형 기자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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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새로운 명물 ‘LED 타워’
박진형 기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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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 나노베이스간 MOU 협약 체결
박진형 기자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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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전구, 공공기관 99% ‘OUT’
박진형 기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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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기술이전 실적 대폭 늘어
올해 광기술원의 기술이전 실적이 전년대비 건수는 21건으로 2배, 수입은 17억2천만원으로 약 14배 늘어났다.국내 유일의 광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28일 이 같은 ‘2009년 기술 이전 실적’을 종합 발표했다. 이처럼 올해 수입 실적이 전년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국가 핵심 원천 기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종료로 인한 특허 실시권 이전에 기인했다고 광기술원측은 설명했다.그동안 광기술원은 연구 개발 결과물과 수요 기업에 대한 DB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수요와 R&D 결과물을 매칭한 기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 및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등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순수 기술이전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기술원의 연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5년 이후 기술이전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6년에 2건에 불과 했던 기술이전이 매년 증가해 올해 21건에 이르렀다. 이와 더불어,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술이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동기술개발은 수행 과정에서 기술개발 결과물이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형태로 기업에 이전되는 만큼 기술이전 효과가 있다.매년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뿐만 아니라 지역외 기업과의 공동과제 수행건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기술이전․사업화의 원천이 되는 국내․외 특허의 경우 올해 국내출원 60건, 해외출원 6건의 실적을 나타냈다.국내 특허의 경우 소속 연구원 1인당 1건 이상을 출원했고, 올해 국가 신성장동력에 포함된 LED분야(칩․패키징․조명기술 등) 및 광모듈 부품, 광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에 대한 역량을 축적했다. 광기술원은 특허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내 유수의 특허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변리사의 방문․상담을 추진하는 등 연구 개발 성과 및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유은영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기술이전 건수는 광기술원이 보유한 시장성 있는 기술개발 결과물인 특허, 노하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 및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단순한 특허 기술의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상품화에 필요한 시험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관련 생산 공정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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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황재성氏, 올해의 IP상 수상
엄태준 기자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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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75억 규모 LED칩 공급계약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23일 중국 LED 전문업체 에피콘(Epicon Electronics Co.,Ltd)과 75억원 규모의 LED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피콘은 홍콩 및 선전(심천), 상하이(상해), 베이징(북경), 샤먼(하문) 등에 지점을 두고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IT 부품소재 전문업체다.
에피밸리가 이번에 공급하게 될 LED칩은 LED 가로등 및 기타 조명에 주로 사용되는 파워칩과 중간 사이즈 이상의 LED칩으로,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스몰칩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LED TV용 BLU를 중심으로 한 국내 LED칩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국내 시장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향후 생산라인 증설에 대비한 안정적인 신규시장 확보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해 중화권 시장에 제품 공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피밸리는 지난 20일 1차 사업비 700억원, 총 사업비 7,000억원 규모의 중국 내 LED 합작사 건설을 위한 공장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이번 공급계약 등을 통해 중국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진형 기자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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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中 LED 합작사 건설 착수
에피밸 리가 중국에 LED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지난 20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저우(揚州)에서 가칭 ‘에피밸리-차이나’의 기공식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와 왕동레이(왕동뢰, 王冬雷) 일렉테크(Elec-Tech) 대표이사, 시에정의(사정의, 謝正義) 양저우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8일 에피밸리는 중국 심천거래소 상장사인 일렉테크와 LED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차 설비투자 약 700억원(USD 6,100만불), 총 사업비 7,000억(USD 6억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공장부지는 총 20만㎡(약 6만평)으로, 1차 생산라인 설치에 필요한 부지 면적의 10배가 넘는 공간”이라며 “이는 최종 설비투자 시는 물론 LED 유관사업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라고 밝혔다.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는 기공식에 이은 만찬 행사에서 “이번 LED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 LED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합작법인은 물론, 에피밸리, 일렉테크 양사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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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서울반도체 250억 투자
박진형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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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GaN LED 박막공정 기술특허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 www.wisepower.com)는 지난 15일 계열사인 그랜드텍(대표 박기호, www.grand-tech.co.kr)을 통해서 고휘도, 고효율 LED의 핵심 소자인 GaN(질화갈륨) 웨이퍼의 생산공정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랜드텍은 자체 개발한 수소기상증착 장비인 HVPE(Hydride VAPOR Phase Epitaxy) 시스템을 이용한 GaN 박막 형성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 이 특허기술은 에피 웨이퍼를 제조하는 공정 중에서도 LED 칩의 성능을 좌우하는 박막형성 기술에 대한 것이다.
LED 칩 공정은 크게 기판에 화합물 박막층을 형성시키는 에피 공정과 LED 칩을 만드는 팹 공정, 완성된 LED를 최종 제품으로 만드는 패키징 공정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에피 공정은 사파이어 기판에 금속화합물 박막으로 된 반도체층을 형성하여 에피 웨이퍼를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에 그랜드텍이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한 기술은 바로 이 에피 웨이퍼를 제조하는 공정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박막형성 기술에 대한 것이다. 에피 웨이퍼는 사파이어 기판 위에 GaN 박막층을 만드는 것이 핵심공정이다. 하지만 이 공정 중에는 사파이어와 GaN 원자 간의 간격(격자상수) 차이로 인해서 물리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 같은 결함은 최종적으로 LED 칩의 휘도와 수명 등의 성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파이어 기판과 GaN 박막층 사이에 완충작용을 해줄 수 있는 버퍼층(Buffer Layer)을 만들어서 결함을 해결해야 한다.
그랜드텍의 특허기술은 사파이어 기판과 GaN 층 사이에 완충 지대인 ‘나노로드(Nano Rod)’ 형태의 버퍼층을 형성함으로써 에피 웨이퍼의 물리적 결함을 해결한 것이다. 나노로드 버퍼층을 이용하면 기판의 균열이나 휘어짐 없이 GaN 박막을 10 µm ~ 450 µm 수준까지 성장시킬 수 있고, 전위밀도(Dislocation Density)가 크게 향상된 GaN 기판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저결함 GaN 기판을 이용하면 LED 칩 및 레이저 다이오드(Laser Diode) 칩의 수명의 개선이 가능하며 고출력 LED 칩을 생산할 수 있다.
GaN 에피 웨이퍼는 LED 및 레이저 다이오드의 핵심 기초소자로서 그 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특히 GaN 웨이퍼는 고휘도, 고효율 성능의 LED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소자로서 미국 LED 업체인 크리(Cree)사와 미국 TDI 등 극히 일부 회사만이 제조하고 있었다.
그랜드텍의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특허기술은 고효율 조명용 LED, UV 칩, 그리고 RF 소자인 HEMT(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조명과 디스플레이, 기록매체, 통신 등의 산업분야에서 기존의 실리콘 및 화합물 반도체의 특성으로 인해 제한되었던 광전자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창출과 더불어 기존의 산업발전 구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파워의 박기호 대표는 “그랜드텍은 자체 제작한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특허 기술을 상용화해 조명용 LED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휘도, 고효율 LED 칩 시장에 진출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수소기상증착 장비와 GaN 기판의 출시를 앞당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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