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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신입사원 멘토링 성과 공유회
신근순 기자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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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 온보드 LED조명 세계최초 개발
배종인 기자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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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재료학회, LED 개발·평가 강좌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회장 박대희)는 창립25주년을 맞이해 ‘LED 광원개발 및 평가기술’ 강좌를 9월21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LED광원에 관심있는 학계, 산업계 관계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9월7일까지 60명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박성림 (주)광전자정밀 사장-LED 광원 측정을 위한 적분구광도계 기술 △김재필 한국광기술원 팀장-LED 광원모듈 기술개발 △김희준 한양대 교수-LED 광원용 구동회로 △이용선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LED 광원과 제품에 대한 국내인증제도 △오범환 인하대 교수-LED 광원모듈의 시장과 기술동향 등이 발표된다.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회 웹사이트(www.kieeme.or.kr) 또는 전화(02-538-7958)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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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방글라 철도신호제어 누적수주 4천만불
신근순 기자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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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LG디스플레이 1조2천억원 투자유치
경상북도가 대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LTPS 라인 투자에 대한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중소형 LCD 시장 성장에 대비한 비정질실리콘 라인에서 LTPS(저온폴리실리콘) 라인 전환에 따른 것으로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주) 전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LG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경기도 파주와 구미 사이를 오가며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등의 힘이 모아져 최종 경북 구미 지역으로 투자가 결정되었다는 후문이다.LG디스플레이는 2008년 1조3,600억원, 2010년 1조원, 2011년 1조3,500억원을 LCD 라인 증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와 작년말 17,000명의 인력을 고용해 경북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급증하는 스마트 기기용 고부가가치 패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소형 LCD시장 성장에 대비한 LTPS(저온폴리실리콘) 생산라인에 투자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생산에 활용된다.LG 그룹은 지난 2008년 이후 구미지역에 LCD, 태양전지, 첨단부품 등 첨단그린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총 5조원에 달하는 투자로 1만4,000여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LG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과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LG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경북 또한 LG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상생의 공감대가 더욱 확고히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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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테크자인라이트패널 대표
“LED 도광판 수출전문기업으로 도약할 터” ||▶ 테크자인라이트패널은 어떤 기업인가2002년 7월 벤처기업(테크자인라이트패널의 전신)으로 시작하여 광고용 싸인보드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술이 부족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소량 다품종의 제품으로 철저히 고객의 주문위주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고객의 주문에 맞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제작하면서 차츰 노하우가 쌓이게 됐고, LED 도광판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2007년에 RoHS, LO, UL 인증을 획득하였고, 일본 전시회에 참여 하면서 현지에서 도시바나 샤프의 도광판 보다 성능이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그 덕분에 조명세트 제작에 대한 제의도 많이 받았고,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에 LED BLU 검사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 지하철에 광고용 패널 2,000대를 공급하기도 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사명을 테크자인라이트패널로 하여 본격적으로 LED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2010년 7월 일본의 의료, 제약 전문그룹인 Kowa로부터 외자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2011년 5월 충남 공주 정안산업단지내 약 4,300평의 부지 위에 평판조명 일관 생산이 가능한 전문 제조공장을 완공, 가동하고 있다.▶세계최초로 개발한 방사형 도광판의 특징은기존의 도광판은 바깥에서 안으로 빛을 쏘는 방식이어서 빛이 균일하게 퍼져가지 못하고 외곽의 두께가 두꺼워 디자인이 자유롭지 못했다.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 시공도 어려웠다.그러나 테크자인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방사형 도광판은 기존의 것과 달리 도광판 가운데 구멍을 뚫린 도넛과 같은 형태로 내부에 LED를 두고 패턴기술을 이용하여 빛을 중심부에서 바깥으로 균일하게 전달하며 100루멘/w에 달하는 광량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두께가 5mm정도 밖에 되지 않아 중량 감소에 탁월하다. 이런 방사형 도광판을 이용하면 가운데 구조를 그대로 두고 외곽부분 변경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 즉 어떠한 형태로든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유럽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실질 수명이 4만시간 이상에 달해 기존의 형광등의 약 10배 이상의 긴 수명을 자랑한다. 전력사용도 기존에 50W급으로 사용되전 제품을 대신해 16∼20W급으로 사용이 가능해 경제성도 뛰어나다.테크자인의 신제품 도광판은 중심부를 밝게 연출하기 때문에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대량 생산 시에도 균일한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최대 1,500×3,000mm까지 제작이 가능해 초대형 및 그 외 고객 주문사양에 맞춰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 도광판 하부에 난반사용 잉크를 인쇄해 난반사를 일으켜 개발기간의 단축과 개발비용이 절감된 것도 특징이다.또한 LED 모듈하고 방사형 도광판을 별도 판매할 계획으로 어떠한 디자인에도 제품 접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가정, 커피숍, 사무실 등 조명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임에도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많은데테크자인라이트패널은 임직원 포함 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은 50억원 규모의 소기업에 해당한다. 그러나 작은회사는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7명의 연구인력을 두고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에 사용하고 있다.이는 우리 회사가 얼마나 세계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는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매출 10% R&D 투자, 시장변화 대응‘엣지라이트’로 사명변경, 전문성 강화 ||▶LED조명시장을 전망해본다면조명 업계는 현재 경제 상황과 맞물려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다행히 LED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과거 5년 이상 걸렸던 자금회수가 현재는 1년으로 좋아졌고, 마진율도 높아지고 있다.제품의 기술도 향상되고 있다. 과거 80lm/w에 머물러 있던 광량이 현재는 100lm/w에 이르러 어떠한 조명제품과도 경쟁이 가능한 절대광량 수치를 얻고 있다.또한 시공이 용이해졌다. 과거 최소두께가 6mm에 머물렀던 도광판이 현재는 3mm에 이르렀다. 이것은 무게가 줄고 어떠한 곳에도 설치가 가능해졌다는 것을 뜻한다.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할 때 분명히 내년부터 조명시장은 LED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은현재 우리 회사 제품은 60%이상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미국 시장에 도전해 300만달러 수출탑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또한 새로운 제품이 9월말 출시되기 때문에 여러 전시회에 출품하고 영업력을 강화하는 등 수요처 확보를 위한 노력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특히 눈여겨 보는 곳은 유럽과 미국시장인데 유럽은 디자인을 중시하기 때문에 회사에 디자인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연구 개발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앞으로 회사의 사명을 교체해 좀 더 소비자에게 전문화되고 신뢰가 있는 기업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회사의 사명은 가칭 ‘엣지 라이트’로 업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회사가 어떠한 것을 만들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이다.회사는 세계 최고의 LED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LED시장에 자신있게 내놓을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도록 늘 힘쓸 계획이다. ||
배종인 기자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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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방열특허, 삼성·LG·서울반도체 ‘주도’
LED 분야에서 특허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에 있어 중요한 방열기술분야의 특허는 국내 LED 조명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 LG, 서울반도체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산업 전문 조사기관인 SNE리서치(대표 김광주)가 최근 발표한 ‘LED핵심 특허 분석: 방열’ 리포트에 따르면 LED방열관련 LED칩·패키지 특허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체 31%에 달하는 93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반도체가 45건(31%), LG가 35건(12%)로 뒤를 이었다.SNE리서치 남정호 상무는 “특허분쟁이 매우 빈번한 LED산업에서 핵심기술인 방열분야의 특허를 국내업체들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일본과 유럽, 미국 등의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에서 유리하게 작용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친환경·고효율 LED조명에 있어 방열기술은 효율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방열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LED 칩의 온도가 너무 높아져 칩 자체 또는 패키지 수지가 열화하게 돼, 발광 효율과 LED 수명저하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LED 방열 기술은 LED 칩 구조, LED 기판, 형광물질, 에폭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고출력/고효율 LED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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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
이일주 기자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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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홈네트워크 시장 우리가 장악한다
배종인 수습기자 기자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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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자인, 세계 최초 방사형 도광판 개발
배종인 수습기자 기자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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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반도체 엔지니어에 현장체험 기회를
신근순 기자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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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0조원 유럽 LED 조명시장 잡아라’
유럽의 LED시장이 친환경 조명 정책에 힘입어 급부상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LED업체들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코트라 브뤼셀무역관 나범근씨는 최근 ‘유럽, LED시장 도전기회 온다’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에서 도시가 소비하는 전력 중 50%가 가로등 조명에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EU가 2015년부터 고압수은램프(일명 수은등) 제조·판매를 금지 할 예정이다. EU각국도 지속 가능한 발전형 조명 시스템 도입을 위해 기존 재래식 가로등을 LED 램프로 점차 대체하고 있다.벨기에 남부 왈로니아 지방 정부의 경우 60만 개의 수은 가로등을 LED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거의 50%의 전력이 절약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3년 1월부터 2018년까지 이 지방의 가로등을 LED로 점진적으로 대체하고 가로등 전원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의 경우 여타 회원국과 마찬가지로 백열전구의 판매가 단계적으로 2012년 12월 31일까지 허용되고, 2013년부터는 절약형 전구로 대체해야 한다. 2010년 기준 프랑스 조명분야의 총 매출액 중 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2%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여타 전구에 비해 LED 가격이 훨씬 비싸기 때문이다. 2005년만 해도 백열전구 판매비중은 75%를 차지했는데 2010년에는 36%로 감소했다. 종전까지 백열전구 대체용으로 FCL이 크게 선호됐지만 2011년에는 할로겐전구 선호도가 크게 증가(50%)해 2012년에는 FCL을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할로겐 전구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인데 할로겐 전구 가격은 백열등 대비 약 3배 비싸나 FCL은 4~5배, LED는 7~8배 비쌌던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LED의 기술이 가속도로 발달하고, 매년 가격도 1/3씩 내리는 상황에서 조만간 LED가 FCL이나 할로겐 전구를 밀어내고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토시바(Toshiba), 사프(Sharp), 파나소닉(Panasonic), 삼성 등 세계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이 LED 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드는 것도 LED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향후 유럽 LED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220억유로(약 30조원)로 예상되는데, 이는 EU가 백열등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고 백열등 대신 에너지 절약형 전구로 대체하도록 해 앞으로 약 80억 개의 달하는 가정용 전구를 비롯해 가로등과 건물·공장의 조명등도 점진적으로 LED와 OLED 조명으로 대체될 전망에 비롯한 것이다.McKinsey&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세계 조명시장의 총 매출액이 약 520억 유로이나 2020년에는 880억 유로로 증가하고 이 중 LED 조명 비중이 6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금까지 LED 조명은 재래식 조명을 대체해 천장에 다는 스팟 조명으로 널리 사용되고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해 가로등과 실내외용 고광도 조명, 상점 조명과 식품 외 상품용 조명으로 사용되는데 유럽에서 기존 조명의 75%가 25년 이상된 낡은 시스템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LED 시장 규모는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LED 시장에서 업체 간 경쟁가열이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주요 제조업체로 Nichia(일본)·삼성·LG·Philips(Lumileds, 네덜란드)·Osram(Siemens, 독일)·Cree(미국) 등을 들 수 있다. 제조 규모는 Nichia가 1위이며 그 다음이 삼성과 LG로 전통적 조명업체인 Philips와 Osram, Cree를 제치고 3대 업체로 부상했다.최근 2년 동안 LED칩의 생산능력이 배증된 중국도 앞으로 무서운 경쟁국으로 대두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는데 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LED칩이 평균 50% 과잉 생산되는 반면 LED를 사용하는 TV화면 시장이 곧 포화상태에 달해 2014년부터는 감소할 것이 예상돼 LED칩 제조업체들은 LED조명이 빨리 도입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기존에는 제조업체가 전구와 조명기기의 판매에 그쳤으나 LED 조명의 도래와 더불어 각 고객의 필요에 맞는 조명 시스템부터 보수·설치·사용에 드는 비용의 해결 수단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로의 비즈니스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대표적인 예로 프랑스 COMOLED사는 고객의 제반설치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모든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대신 고객은 이 회사에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형식을 도입했다. 또한 조명분야에서는 세계 처음으로 고객에게 7년 품질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원과 조명기기 전체를 포함해 부품 교환형식으로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이 보고서는 “재래식 전구와는 달리 LED는 전구 자체의 수명이 길어 일단 설치가 완료되면 대체수요물량이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더구나 앞으로는 조명기기에 LED 전구가 내장될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대체용 LED 전구만으로는 고부가가치의 사업을 영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유럽 LED 조명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립하려면 고품질의 LED 칩은 기본이고 설치·보수비용·절전 효과 등에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지 건축설계자·조명시스템 디벨로퍼 등과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신근순 기자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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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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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주 기자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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