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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 미래차 전장부품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유혜리 기자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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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이트 레이스 재패 3연속 우승
유은주 기자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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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600m 비추는 레이저·LED 헤드램프 상용화 기술 개발
신근순 기자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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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카고트럭용 ‘스마트플렉스 AH51’ 출시
유은주 기자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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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교실 숲 조성’ 환경교육 캠페인 진행
유은주 기자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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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대상 프로모션
유은주 기자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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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亞 최대 테스트트랙 ‘한국테크노링’ 오픈
유은주 기자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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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브랜드·상품 세일즈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유은주 기자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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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SUV 신제품 ‘금호 만족 보증제’ 실시
유은주 기자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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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차 세미나 개최
모빌리티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오는 2025년 본격적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관련 기술과 사업을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및 사업 전망과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및 이슈 세미나’를 6월28일~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28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술 트렌드 및 사업 전망 세미나’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EY한영 권영대 파트너) △자율주행차 제도 정책 및 미래 자동차 산업 전망(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신재곤 박사) △PM 및 초소형 e-모빌리티 기술 현황 및 이슈 △글로벌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산업 분석 및 전망 △전기차 및 수소차 기술 현황 및 부품 변화 트렌드 △자율주행차, 미래차 대응 차량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오비고의 황도연 대표)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 동향(오토에이투지) △자율주행 로봇 기술 현황 및 이슈(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발표된다. 29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및 이슈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스마트센서(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기술 및 이슈 △자율주행(ADAS) 차량 인식 기술과 영상 처리 기술 동향(넥스트칩 유영준 상무) △미래 자동차 반도체 기술 현황 및 이슈 △자율주행 AI 기술 현황 및 이슈 △C-ITS 및 V2X 통신 기술 현황 및 이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및 이슈 △자율주행 기능 안전과 SOTIF 이슈 및 대응 △첨단 자동차 사이버 보안 이슈 등이 발표된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UAM, 로봇, 전기차, 수소차 ADAS, V2X, SOTIF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와 자율주행차의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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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이탈리아 전시회 참가 유럽 시장 공략
유은주 기자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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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30년까지 전기차 21조 투자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설비 등에 21조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 다목적 모빌리티(PBV)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차관이 18일에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 현대차·기아의 국내 전기차 투자계획을 청취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공영운 사장,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자해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2030년 기준 국내에서 전기차를 연간 144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외 전기차 총 생산량(323만대) 대비 약 45% 수준이다. 특히, 기아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트렌드에 대응해 전기차 기반의 PBV(다목적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국내 최초 PBV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BV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해외에서도 유력한 강자가 없는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여서 선점이 중요한 분야다. 이날 장 차관은 민간 주도의 모빌리티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 인센티브를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기업이 느끼는 규제와 애로도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품기업 미래차 사업전환 강화와 함께, 서비스 산업이 우리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자동차 제조업이 서비스와 결합된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현대차·기아가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다양한 투자지원과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를 뒷받침하는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장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EV6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자동차 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만큼, 1·2·3차 협력사들도 미래 사업 중심으로 함께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현대차·기아의 역할을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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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포트란e, 유럽 라벨링 ‘트리플 A등급’ 달성
유은주 기자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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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캐스팅학회 학술대회 5월26~27일 개최
신근순 기자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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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엔글로벌 콤팩트 가입
유은주 기자
2022-05-11